지금 자꾸 끝난일 고소하라고 꼬드김

그렇게 내가불쌍하면 지가 고소하든가 나 이용해서 지 마음에 안드는인간 손봐주려는거 티남 

심지어 전 직장 사장님이 나 좋아하는거 알고 그때부터 자꾸 그새끼 고소하라하고 그 직장 그만뒀는데도 옛날에 형사일 도와준적있어서 내주소아는데 

내가 고소 부치기는걸 그만하라해도 내 집까지 오셨다;

그새끼 고소하라고 서류까지 만들어두고가면서 비방하고간거 들킴

그것도모르고 몇주동안 개 당했음 음흉해 !!!!

이 사람이 집에 오기전에 나 떠보길래 내가 그거 하지말라고 

반대했거든 

그랬더니 우리 아빠이름으로 비방해놨네 ㅋㅋㅋㅋㅋㅋㅋ

내가 모를줄 알았나봐 

내가 그날 보자마자 하지마시라니까 하셨네 하고 정리하려다가

설마하고 뉍뒀는데 온갖 부정탔어.

나를 좋아하는데 나한테 지 몸빵도 시켜야되고 

나 좋아하는 남자도 끝났는데도 구석으로몰아 떨어트리고싶어하는 속내를 알게되서 너무 소름이야.

이 남자가 전전 직장 전무님에게 지랄했다 찍힌 지인이고 

이남자가 싹싹빌어 봐줌 내가 다닌 직장이니까 지인인데 

이남자가 고소하라고 부추기는

내 전 직장사장님이 31살인데 44살짜리가 31살남자 싫어함 ....

직업은없으시고 원래 집이 잘사는집이라 

부동산투기로 수익얻어 

한탕주의로 벼락부자로 사시면서 

주식말아먹으시고 남들 고소하는 재미로 살았던분 같으셔

자꾸 그 사장님 고소하라고 꼬시네 존나 스트레스받아

지금도 안하겠다고 말했는데도 계속 그러네 그럼

지가 고소하든가 손 안대고 코풀려는거 티나니까 역겨운거 같아

몇주전엔 나한테 비방까지하고갔다.

그리고 본인의 활동 무대에서는 낙하산 의심받을까봐 소문날까봐 그런지 가족이 아닌척해.....

옛날엔 내 사주로 나 모르게 내 뒷조사함 음흉해 

지가 신이야? 지 마음대로 남의사주 술사들에게 물어보고 다님?  

어이없네 

똑같이 해줘야겠다 이 사람 어때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