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템플스테이 혼자갓다왓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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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금대통령: 박정희, 윤석열 역갤러
폭삭 속았수다 광고 아이유 개못생겼네 ㅇㅇ
회사에 삼주상 인다녀 있는데 역갤러
유일한 가족인 할아버지 돌아가셨는데 그냥 하루하루 의미있게 살려고 역갤러
사주공부할수록 사주를 재미로 본다는 말 절대 못함 ㅇㅇ

김희선 인다 아니고 갑목 식상다녀네 누가 계속 인다라고 주작하고 다니던데 작성자 : 역갤러

나템플스테이 혼자갓다왓는데모바일에서 작성

역갤러(106.101) 2025.03.09 18:42:28

조회 36 추천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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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간 깨달음을 얻은게 내가 생각보다 혼자다니는거 힘들고 외로움을 많이 느낀다는거,, 나랑똑같이 혼자온사람이랑 같은방되서 대화하려고했는데 받아주긴하는데 분명 밤에는 대화잘통했고 자기는 내일 새벽예불같이가자 밥같이먹자 이렇게됬는데 담날 자기혼자 쌩 가버리고 그래서 약간 상처받았거든 근데 생각해보면 딱히 그사람도 템플스테이처음인데 나를 챙겨야할 이유가 없잖아? 내가그냥 당연히 같이 신경써줘야되는거아니야? 이렇게 생각한거엿음 내가 인간관계을 할때 당연히 그런걸 원하는 사람인가하는 생각이 들더라구 어딜가나 그래서 서운함이 있고 사람마다 다 다른것도 이해를 하고 잘상처받고 그러지말아야겟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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