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줏대 있게들 살아

ㅇㅇ(211.224) 2025.03.09 21:17:42
조회 25 추천 0 댓글 0
														


79b98523b58b6bf26abc80e21289706ff57f70b409b6e8f709c072150c46a39721f80d6f1c1ecef0b6b9a4ad293bd7b0ca0a829c1ae58a1cdf8ec30f




 시대가 바뀌어서 군대로 전쟁하는 시대가 아님


인터넷과 SNS로 프로파간다 열심히 해서


타겟 국가의 후대 끊으면 전쟁 이김



이민 받을 수 밖에 없고


민주주의 시스템 때문에 피 한방울 안흘리고 확장 가능함


미디어를 통한 모든 프로파간다는


적국에 후대를 끊는데 포커스가 맞춰짐


사실상 아주 조용하게 진행되는 학살임



여자를 어떻게든 40대까지만 솔로로 만들어버리면


대부분은 극빈층으로 떨어져서 기본 소득 같은 정책에 힘을 크게 받음


이 말은 그만큼 공산화 하기가 쉬워진다는 이야기임



뭐 꼭 남들 처럼 결혼하고 출산하라는 말이 아님


미디어에 휘둘려서 자기가 뭘 원하는지도 모르고 휩쓸리지말고


무엇을 선택하든 후회 없는 삶을 살길 바람



삶에서 되돌릴 수 없는 비가역적 선택을


타인에 의해서 하는 것만큼 끔찍한 일은 없음




정말 무서운 시대란걸 알았으면 좋겠다


단순히 국가적인 갈등의 레벨이 아니라


정말 작은 모바일 게임 갤러리에도 중국의 입김이 닿고 있는게


현재의 대한민국이자 세계라는걸.....

추천 비추천

0

고정닉 0

0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매니저들에게 가장 잘할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5/03/10 - -
AD 보험상담은 디시공식설계사에게 받으세요! 운영자 24/08/28 - -
8472828 병약하고 장애가 있는 자식도 결과적으로는 그사람탓이 아님 [1] 역갤러(112.72) 02:23 24 0
8472826 내가 이쁜거 안이쁜거 잘보는데 승민이부인(211.234) 02:23 34 0
8472824 메이플스토뤼 애기(222.113) 02:22 18 0
8472823 니들 지금 힘든거 금성 역행 때문임. [1] 에코스(37남@)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21 60 0
8472821 신금녀들 귀신 무서워함? [2] 역갤러(223.38) 02:21 37 0
8472820 "남편이 '집에서 애나 봐', '일 그만둬'라면서 내 꿈을 포기하라고 해 ㅇㅇ(112.146) 02:21 13 0
8472818 "남편이 '친구들 만나지 마', '가족도 자주 보지 마' 하면서 ㅇㅇ(112.146) 02:21 8 0
8472817 "남편이 애를 낳자고 해놓고, 정작 애는 나 혼자 키우고 있어." ㅇㅇ(112.146) 02:20 8 0
8472816 스테이크! 애기(222.113) 02:20 20 0
8472815 밑에 노희경 삼주도 봐바라 식신편인은 예술가 필수 십성ㅇㅇ 역학갤의희망(223.39) 02:20 46 2
8472813 "남편이 '집안일은 여자 몫이지'라고 하고, 아무것도 안 해." ㅇㅇ(112.146) 02:20 10 0
8472812 저 초년 운이 어떤 편인가요? [19] ㅇㅇ(119.202) 02:19 64 0
8472811 "남친이 '넌 내 말만 들으면 돼', '네가 혼자 뭘 할 수 있어?' ㅇㅇ(112.146) 02:19 8 0
8472810 아들이 병약하면은 어때에??? ㅇㅇ(211.235) 02:19 12 0
8472809 헐보특 역갤러(118.235) 02:19 9 0
8472808 남자다우니까 알아서 잘해 뻑가는 애기(222.113) 02:19 20 0
8472807 세상에 신이 있다면 좋을텐데 ㅇㅇ(1.249) 02:18 24 4
8472805 울 아빠 나잇대에 육군 소장 다신분들도 있더라 역갤러(211.234) 02:17 7 0
8472804 한번 배신당하면 다시는 마음안주귀 애기(222.113) 02:17 33 1
8472803 나 찐으로 은따 찐따 왕따였음 ㅇㅇ(1.249) 02:16 28 0
8472802 아 몸이 너무 무겁다 ㅇ 에코스(37남@)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16 10 0
8472800 나를 가장 아프게한 남자 애기(222.113) 02:15 21 0
8472798 "결혼 후 알게 됐는데, 남편이 도박으로 빚을 1억 넘게 졌어." 해결 ㅇㅇ(112.146) 02:14 22 0
8472797 아빠 나는 나훈아처럼 살래 애기(222.113) 02:14 14 0
8472796 입시학원 2일차에 완성한 첫그림인데 이정도면 괜찮나요? [5] ㅇㅇ(118.235) 02:14 71 3
8472795 병화남자 [8] 역갤러(125.141) 02:14 65 0
8472794 "남편이 바람피우면서도 나한테 '넌 가정 잘 지켜'라며 이혼도 안 해줘. ㅇㅇ(112.146) 02:13 17 0
8472793 세상은 불공평해 ㅇㅇ(1.249) 02:13 16 0
8472792 "시어머니가 '가족끼리 돕는 거다'라며 내 명의로 대출을 받아서 써." ㅇㅇ(112.146) 02:13 20 0
8472789 역갤인다들 잘사는 사람들보면 인다라 주장하더라 [1] 역갤러(223.38) 02:12 72 14
8472788 "남편이 내 허락 없이 내 카드로 물건을 사고, 심지어 내 계좌에서 돈도 ㅇㅇ(112.146) 02:12 12 1
8472787 짜잔씨 을목녀였네 역갤러(221.145) 02:12 43 0
8472782 "남편이 친구들과 불법 도박을 하다가 빚을 져서 내 명의로 대출까지 받으 ㅇㅇ(112.146) 02:11 11 0
8472781 신금녀들 보수적인척 하는데 섹시함 드러내는거 좋아함 역갤러(47.157) 02:11 25 1
8472780 저 물을 가까이하면 좋은사주인가요? [13] 굽네(210.94) 02:10 93 0
8472779 아들이 장애인인데 병약하면은 어때에??? [7] ㅇㅇ(123.108) 02:10 43 0
8472778 "남편이 '나는 돈 벌어오니까 너는 애랑 집안일만 해'라고 하는데, 내가 ㅇㅇ(112.146) 02:10 24 0
8472776 이거 좋은 사주임? [4] 역갤러(211.246) 02:10 73 0
8472775 "남편이 맨날 친구들이랑 술 마시고 늦게 들어오거나 아예 집에도 안 들어 ㅇㅇ(112.146) 02:09 13 0
8472774 화용신한테는 ㅅㅅ좋은거같지않음? ㅇㅇ(211.234) 02:09 61 0
8472773 "남친이 기분 나쁘면 '넌 머리도 나쁘고, 못생겼어'라고 말하는데, 장난 [2] ㅇㅇ(112.146) 02:09 29 0
8472772 치즈칩스 사고싶다 역갤러(211.184) 02:09 17 0
8472771 앞으로 어때 보여? ㅇㅅㅇ(106.101) 02:09 24 0
8472769 "남친이 '나만 믿으라'면서 돈을 빌려갔는데, 알고 보니 도박으로 다 날 ㅇㅇ(112.146) 02:08 15 0
8472764 봅보해버린답... 역갤러(211.184) 02:07 16 0
8472761 회사에서는 대표한테, 집에서는 남편한테 치이고 사는데 결국 친구한테 화풀 ㅇㅇ(112.146) 02:06 18 0
8472760 헤어지려고 했는데 남친이 울면서 매달려서 다시 만나게 됐어. 해결방안: ㅇㅇ(112.146) 02:06 29 0
8472759 나훈아처럼 살아야지 애기(222.113) 02:06 23 0
8472756 친구들한테는 쿨한 척하면서 남친한테는 용돈까지 주더라. 해결방안: 불필 ㅇㅇ(112.146) 02:05 16 0
8472758 내가 좋아하는 스타일 몸매야 ㅇㅇ(117.111) 02:05 57 0
뉴스 여자친구, 데뷔 10주년 기념 아시아 투어 오늘(9일) 시작 '전체 매진' 디시트렌드 03.09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