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티스트가 누가 있음?

1/1

사주공부할수록 사주를 재미로 본다는 말 절대 못함 ㅇㅇ
회사에 삼주상 인다녀 있는데 역갤러
폭삭 속았수다 광고 아이유 개못생겼네 ㅇㅇ
경금대통령: 박정희, 윤석열 역갤러
유일한 가족인 할아버지 돌아가셨는데 그냥 하루하루 의미있게 살려고 역갤러

김희선 인다 아니고 갑목 식상다녀네 누가 계속 인다라고 주작하고 다니던데 작성자 : 역갤러

아티스트가 누가 있음?앱에서 작성

M.A.Suslov

2025.03.09 22:29:57

조회 22 추천 0 댓글 0

나는 음악이 실험성, 진보성이 있어야 한다고 봄.

찍어내기식으로 제작된 것은 들을거리가 없음.

7fee8976b1856af138ee83ec45897602feb7fa8fca2947070c31f2e00abfbe523294

29828176b1816af33dea98bf06d6040338ec8e9e374440dcc5

- dc official App

고정닉 0

원본 첨부파일 2본문 이미지 다운로드

전체 댓글 0개

등록순

본문 보기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운영원칙 및 관련 법률에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Shift+Enter 키를 동시에 누르면 줄바꿈이 됩니다.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매니저들에게 가장 잘할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5/03/10	-	-
AD	보험상담은 디시공식설계사에게 받으세요!	운영자	24/08/28	-	-
8472883	가끔 글올리면 정묘남이 내얘기에 답하듯 글쓰는데 [2]	역갤러(223.38)	02:36	30	0
8472882	군면제	역갤러(117.111)	02:35	26	0
8472880	솔직히 부모보다도 내 자식은 양육의 책임을 회피할수 없는 존재라는점에서 [1]	역갤러(112.72)	02:35	34	0
8472877	"남편이 다른 사람과 자꾸 나를 비교하면서 '너는 왜 그런지 모르겠어'라 [1]	ㅇㅇ(112.146)	02:34	20	0
8472876	피상적인 해결 방안만 주절거리네. 그것도 AI 답변 복붙질 [2]	녹색광물(119.197)	02:34	19	0
8472874	"남편은 내가 힘들어하는 걸 알면서도, 전혀 관심을 두지 않고 내 얘기를	ㅇㅇ(112.146)	02:34	13	0
8472872	"남편은 내가 원하는 일을 시작하려고 하면 매번 '그렇게 하면 성공할 수	ㅇㅇ(112.146)	02:33	10	0
8472871	노희경삼주는 완벽한 작가삼주네 식신편인편관에 도화까지ㄷㄷ [2]	역학갤의희망(223.39)	02:33	57	2
8472870	이 남자는 어떤 여자 좋아할까?ㅠㅠ [30]	역갤러(182.222)	02:33	99	0
8472869	나눙 사람둘한테 좀 거리두는데 쌀쌀맞게 대할때도 있고	승민이부인(211.234)	02:33	24	1
8472867	"남편이 외식비나 쇼핑에 돈을 쏟아붓고, 집안 경제는 나 혼자 책임져야	ㅇㅇ(112.146)	02:32	12	0
8472866	"남편은 퇴근 후에 휴식만 취하고, 집안일은 내가 다 해야 해." 해결	ㅇㅇ(112.146)	02:32	8	0
8472863	배고파서 사또밥 먹어	ㅇㅇ(118.235)	02:31	13	0
8472862	"남편이 우리 아이에게 자주 소리 지르고, 때리려고 해. 반려동물한테도	ㅇㅇ(112.146)	02:30	11	0
8472858	"남편이 내 돈을 다 관리하고, 나에게 돈을 쓰지 못하게 해." 해결방	ㅇㅇ(112.146)	02:30	9	0
8472857	"남편이 다른 여자를 만나는 걸 알고도, 절대 사과하지 않고 내가 잘못했	ㅇㅇ(112.146)	02:29	13	0
8472855	쟁재남 = 연상의 문란녀한테 금전사기당함	역갤러(118.221)	02:28	35	4
8472854	"남편이 술 취하고 나서 나를 때리고, 다음 날엔 사과하지만 또 반복돼.	ㅇㅇ(112.146)	02:28	10	0
8472852	"남편이 '내 말이 법이야', '내가 집안의 결정권을 다 갖고 있어' 하	ㅇㅇ(112.146)	02:28	12	0
8472849	얘들어 나 일본어가 막 들리는데	에코스(37남@)	02:27	19	0
8472846	"남편이 회사에서 야근이라더니, 알고 보니 친구들이랑 술 마시고 있었어.	ㅇㅇ(112.146)	02:26	10	0
8472844	내가 너무 한심하다	ㅇㅇ(1.249)	02:26	20	0
8472843	학원 아줌마 성추행으로 신고할까?	역갤러(223.38)	02:26	13	0
8472841	"남편이 자기 부모님한테는 용돈도 챙기고 선물도 주는데, 내 부모님한테는	ㅇㅇ(112.146)	02:26	13	0
8472839	"나는 하루 종일 애 보고 집안일 하는데, 남편은 퇴근 후 게임만 해."	ㅇㅇ(112.146)	02:25	13	0
8472838	신금녀 겁 주고 싶어	역갤러(223.38)	02:25	23	0
8472836	"남편이 밖에서 친구들이랑 술만 마시고, 집에는 거의 안 들어와." 해	ㅇㅇ(112.146)	02:25	11	0
8472834	"남편이 '이거 필요 없어 보이네' 하면서 내 옷이랑 물건을 허락도 없이	ㅇㅇ(112.146)	02:24	13	0
8472832	신금녀랑 귀신놀이하고싶다	역갤러(223.38)	02:24	20	0
8472831	"남편이 돈을 벌면서도 생활비를 안 주고, 집안 경제를 전적으로 나한테	ㅇㅇ(112.146)	02:24	12	0
8472829	"남편이 '넌 못났어', '이혼하면 너 같은 사람 누가 받아줘?' 이런	ㅇㅇ(112.146)	02:23	10	0
8472828	병약하고 장애가 있는 자식도 결과적으로는 그사람탓이 아님 [1]	역갤러(112.72)	02:23	25	0
8472826	내가 이쁜거 안이쁜거 잘보는데	승민이부인(211.234)	02:23	34	0
8472824	메이플스토뤼	애기(222.113)	02:22	18	0
8472823	니들 지금 힘든거 금성 역행 때문임. [1]	에코스(37남@)	02:21	62	0
8472821	신금녀들 귀신 무서워함? [2]	역갤러(223.38)	02:21	38	0
8472820	"남편이 '집에서 애나 봐', '일 그만둬'라면서 내 꿈을 포기하라고 해	ㅇㅇ(112.146)	02:21	14	0
8472818	"남편이 '친구들 만나지 마', '가족도 자주 보지 마' 하면서	ㅇㅇ(112.146)	02:21	8	0
8472817	"남편이 애를 낳자고 해놓고, 정작 애는 나 혼자 키우고 있어."	ㅇㅇ(112.146)	02:20	8	0
8472816	스테이크!	애기(222.113)	02:20	20	0
8472815	밑에 노희경 삼주도 봐바라 식신편인은 예술가 필수 십성ㅇㅇ	역학갤의희망(223.39)	02:20	47	2
8472813	"남편이 '집안일은 여자 몫이지'라고 하고, 아무것도 안 해."	ㅇㅇ(112.146)	02:20	10	0
8472812	저 초년 운이 어떤 편인가요? [19]	ㅇㅇ(119.202)	02:19	68	0
8472811	"남친이 '넌 내 말만 들으면 돼', '네가 혼자 뭘 할 수 있어?'	ㅇㅇ(112.146)	02:19	11	0
8472810	아들이 병약하면은 어때에???	ㅇㅇ(211.235)	02:19	12	0
8472809	헐보특	역갤러(118.235)	02:19	9	0
8472808	남자다우니까 알아서 잘해 뻑가는	애기(222.113)	02:19	20	0
8472807	세상에 신이 있다면 좋을텐데	ㅇㅇ(1.249)	02:18	24	4
8472805	울 아빠 나잇대에 육군 소장 다신분들도 있더라	역갤러(211.234)	02:17	7	0
8472804	한번 배신당하면 다시는 마음안주귀	애기(222.113)	02:17	34	1
뉴스	김광규 결정사 몇 등급이길래?…“왜요!!” 버럭	디시트렌드	03.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