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주은 을목 토다 답게 남복 하드코어함....

미코 출신에 집안도 해외 부잣집에... 그런데

죄민수는 얼굴만 반반하지 현실적인 스펙이 여자보다

넘넘넘 후달림;;; 

결혼 했을 때부터 강주은이 마음고생 엄청 심하게 했던 것도 

유명했던데

입맛도 엄청 까다로워서 

반찬도 마음에 안들면 아예 안 먹고 신혼 초반부터 여자 엄청 

괴롭혔더만 돈도 자기 하고싶은거에만 쓰고 여자가 고생하던 말던

배려가 1도 없고 와이프를 회의하는거 보여준답시고 룸싸롱에 데리고 가고 

시상식인데 미리 얘기도 안 하고 준비도 안한 와이프 데리고 나가고

이런거 보면 개 쓰레기인데 강주은이 너무 소프트하게 받아줘서 

그렇게 문제가 큰 문제가 아닌것처럼 보임;;; 

죄민수 노인 폭행 누명 썼을 때도 자기가 때렸다고 받아들여서

몇년 동안 쌩 칩거해서 맘 고생 시키고

미련한 짓은 시발 다 하면서 지 와이프한테는 만만하게 대함

인비다 답게 말로만 스윗하지 하는 행동보면 강주은이 고집 쎄진 

이유가 있음. 절대로 여자 말을 안 들어주고 여자를 편안하게 해주는

성향이 절대로 안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