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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네가 만약에 염라대왕이라면은 이 아이를 어케 위로해줄거인지앱에서 작성

ㅇㅇ(123.108) 2025.03.12 03:45:05
조회 33 추천 0 댓글 0
														

박우혁(가명) 군은 본인도 만 7세 즉 8살임에도 밤늦게까지 일하는 장사하며 엄마아빠를 위하여 항상 얌전 의젓 착하게 살아왔다 돈은 넉넉히 있음에도 불구하고 장사하시는 부모님때매 의젓하게 살아왔다 어느정도로 착하냐면은 지나가는 할머니가 무거운거 들고있으면은 들어주고 항상 학교 화단의 꽃에 물을 주는등 모범생이었다
그리고 어려서부터 병약했어서 맨날 병원에 입원했기때문에 부모님이 항상 병원비를 내야했어서 그걸 의식했는재

감기에 걸려도 절대로 부모님께 알리지 말자고 하였다 괜히 자기때문에 돈을 쓰면은 안되니까...

어느날 혼자서 목욕 다마치고 알몸으로 침대에서 뛰어놀다가

모서리에 배를 쎄게 긁혀서 파상풍 위기였음에도 불구하고서 아픈 것도 전화로 엄마에게 나 아프다 다쳤다고 말하지 못하고

숨기다 결국 엄마가 돌아오니 벗은채로 사망함
너네가 염라대왕이라면은 이렇게 착하게 살아오다가 죽은 아이한테
어찌 말할거임 뭐라고 위로해줄거이임...

넘버원에서 나온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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