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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오빠가 계속해서 나를 괴롭혔다. 그때는 참을 수 없었고, 결국 내가 가모바일에서 작성

ㅇㅇ(112.146) 2025.03.12 05:01:39
조회 24 추천 1 댓글 0

친오빠가 계속해서 나를 괴롭혔다. 그때는 참을 수 없었고, 결국 내가 가진 유일한 방법으로 그에게 반격을 했다. 오빠의 사진을 불태운 거다. 내가 그런 행동을 한 이유는 단순히 화가 났기 때문이었다. 그게 더 이상 참을 수 없는 수준에 이르렀기 때문이다.

그 이후에도 오빠는 단 한 번도 사과하지 않았다. 여전히 나를 무시하고, 내가 어떤 감정을 느끼는지에 대해서는 아랑곳하지 않는다. 그런데 그게 나한테는 더 이상 중요한 일이 아니다. 내가 그때 그렇게 했던 이유는, 그만큼 내가 그의 태도에 대해 너무 화가 났기 때문이니까.

사과받지 못한다고 해서 후회할 건 없다. 오빠가 그 정도로 사람을 대한다면, 내가 왜 그를 기다려야 할 이유가 있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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