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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주얕게알땐 내가여름생인게 무모하고 고생스러운것같아서 싫엇는데모바일에서 작성

ㅇㅇ(90.63) 2021.12.28 03:07:09
조회 122 추천 3 댓글 1





지금은 내가 사월생인게 모든 내선택의 이유고 행복해질수있는 방법이 내 팔자대로 성격대로 가는것같아서
내 명조가 화왕해서 일간이 두들겨맞는게 오히려조음
그러다 수로 한번씩 찬물 촥 끼얹어주면서 제련된 금의 본모습을 실력으로
사람들 앞에서 본때보여주는 그런 재미로 사는게 내인생이다싶음
쉬고싶지도않고 쉬는게 그닥 즐겁지도않고 그게 오로지 감정적 공감이나 감성을 자극하는 무언가가되는 딱 한가지로 수렴되는것같지도 않음
오히려 단순노동할때 잊게되는 잡생각들, 조금더 효율적인 결과를 창출하면서 쉬지않고 뛸수있는 흐름을 유지하는게 행복의 근본임
여름생 화다자들 화이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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