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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기로운 당원생활] 당원하면 뭐해요?

만남의광장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1.12.28 03:4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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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neomeo.co.kr/news/articleView.html?idxno=682

[슬기로운 당원생활] 당원하면 뭐해요?

[집중 당원가입기간 특집④]

신문에서만 보던 단어, 당원! 일상에서 자주 사용하는 말이 아니다 보니 부담스럽고 멀게 느껴지기도 합니다. 하지만 생각보다 어려운 것은 아닙니다. 나의 삶을 더 낫게 바꿀 당을 지지하고 더 나아가 함께 당을 만들어가는 같은 식구가 되는 것, 그것이 당원이 되는 것이지요.

그렇다면 진보당의 당원이 되는 것은 어떤 걸까요? <슬기로운 당원생활>을 통해 살짝 엿보시죠!

 계급계층조직과 지역위원회 
우리가 우리 스스로를 대표한다

당에 가입한 이유, 당연히 우리가 직접 정치를 하고 세상을 바꾸기 위해서입니다. 그래서 진보당은 당규에서 '모든 당원은 입당과 동시에 계급계층조직과 지역위원회에 소속한다'고 정하고 있습니다. 진보당에는 노동자당, 농민당, 빈민당, 여성엄마당, 청년진보당 등 계급계층조직을 두고, 당에 가입할 때 나를 대표하는 곳을 선택합니다. 남이 아니라 우리가 우리 스스로를 대표하는 정당, 멋지지 않나요?

지역위원회에 속할 수도 있습니다. 내가 살고 있거나 직장 또는 학교가 있는 지역에서 변화를 만들어보고 싶으시다면? 서울부터 제주도까지, 전국 어디에나 있는 진보당 지역위원회에서 함께 하실 수 있습니다.

 

 당원직접투표 
우리당 후보, 내 손으로 결정한다!

뉴스나 신문에서 ‘공천’이라는 말을 들어보신 적이 있으신가요? 기성정당들은 공직선거에 나갈 후보를 결정할 때, 당선의 유불리만을 따져서 지역에서 듣도보도 못한 사람들을 불쑥 선거에 내보내기도 합니다. 공천이라는 이름으로 당의 높은 사람들이 결정하는 것이지요.

하지만 진보당은 다릅니다. 진보당은 당의 헌법인 당헌에서 ‘각급 공직후보자는 해당 선거구 소속 권리당원들의 직선으로 선출한다’고 밝히고 있습니다. 우리당의 얼굴이 될 후보자는 우리당원들의 손으로 뽑는 것, 진보당에서는 당연한 일입니다. 당원의 마음을 가장 소중하게 여기는 진보당이 국민의 마음에 귀 기울이고, 더 나은 한국사회를 만들 수 있습니다.

 

 분회 활동 
가장 가까이서 만나는 우리당

당규에는 분회를 ‘우리당의 기초조직’으로 정하고 있습니다. 뿌리라고 표현하기도 하지요. 그만큼 분회는 가장 가까이서 당을 만날 수 있는 곳이기도 합니다.

당원이 다섯 명 이상 모이기만 하면 누구나 분회를 만들 수 있습니다. 우리 당에는 이미 천 개가 넘는 분회가 있는데요, 많은 분회가 있는 만큼 그 목적과 구성, 이름도 자유롭게 정할 수 있습니다. 등산을 좋아하는 분회라면 함께 산을 오를 수도, 카페에서 모여 즐겁게 수다를 떨 수도, 함께 책을 읽을 수도 있겠지요? (코로나 방역지침은 꼭 준수하면서!)

한 달에 한 번 당에서 발행하는 ‘분회통신’을 통해 당의 소식을 알 수 있고, 또 중요한 의제들을 함께 실천하면서 당원 생활을 꾸려간다면 언제나 당과 함께 한다는 기쁨도 얻을 수 있답니다.

 

 진보당 SNS 
24시간 손끝에서 만나는 우리당 소식

우리당은 다양한 SNS 창구를 두고 당원과 국민들께 당의 소식을 전하고 있습니다. 유튜브에서는 ‘진보당 진보TV’ 채널을 통해 생생한 이모저모를 확인하실 수 있고, 페이스북트위터, 인스타그램, 네이버 블로그에서도 ‘진보당’을 검색해 만나실 수 있습니다.

찾아보시기 어렵다면? 카카오톡 채널에서 ‘진보당' 채널을 추가해주세요. 중요한 소식들을 메시지로 전달해드립니다. 지금 읽고 계신 이 글은 진보당 기관지 『너머』의 기사입니다. 2주마다 한번씩 홈페이지(neomeo.co.kr)를 통해 발행됩니다. 즐겨찾기 필수!

 


어떠셨나요? 우리 스스로를 대표하는 정치의 주체가 되고, 그 과정을 우리의 손으로 결정하고, 다른 이들과 함께하는 것이 바로 ‘당원생활’입니다. 분명 매 순간이 보람차고 의미 있는 시간이 될 것이라 확신합니다. 그럼 이제, 진보당과 함께 하시는 건 어떨까요?

온라인 당원가입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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