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제 7장까지) 알려질 수 있을까? (작성하기까지 너무 오랜 기간이 걸린

ㅇㅇ(119.65) 2021.12.28 14:02:47
조회 43 추천 0 댓글 0

# 필자는 전문직 시험을 준비하는 수험생입니다.

# 필자의 경험칙상 1년이면 충분할 시험 공부를 현저히 방해당했고,

# 올해 다시 시험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저의 수험자격이 박탈 당하도록

# 범법 기록을 남게 만드려는 상황에 처하게 되었습니다.



# 해당 내용은 과정이 모두 끝난 이후에 작성할 것입니다.

# 저의 과거 주변인, 지인들은 이 사실을 유일하게 알고 있습니다.

# 그들에 의해 제 신상정보가 공개되거나

# 그들이 제 3자에게 말할 경우, 명예훼손 등으로 고발 조치가 될 수 있습니다.




-------------------------------------------------------------------------------------------------





# 글을 게시한 뒤로 일방적인 삭제처리가 일어나고 있다.

# 가스요금 폭탄을 맞았다.(거의 사용 안함)

# 경찰서에 말도 안되는 이유로 고소장접수를 해서 연중내내 조사받게 한다.

# 말도 안되는 각종 민사 및 형사 법률 문제로 시간을 허비하게 한다.



# 글을 올리기 시작한 이후로 스토킹 피해가 더 늘고 있음

# 댓글과 캡처를 금지함

# 다음글 작성과 업로드를 위해 양해를 구함

# 글 퍼가기 금지, 캡처금지, 댓글 금지






[ 제 1장. 글로써 적기까지 ] 




 

사건 간략 소개



까만 흑인, 블랙, 까망, 

자신들의 눈에 익었다고 피해자를 가리키는 은어

 


일반인을 정해놓고 괴롭히는 피해

 


불특정 일반시민이 살아가면서

사찰 및 조직스토킹을 겪고 있는 사건

 

 


정확히 추정하기 어려우나

해당 피해자 리스트에 오르기 시작한 시점

초등학생 때부터 현재까지.

인지하기 시작한 것은 약 2016년도부터.



# 압도적

몇가지 키워드만 적어도 바로 연상할 수 있어

놀랄 것이다.



 

누군가가 지켜보는 범죄(알몸, 누드)

봄, 보다, 보이는, 지켜보는, 은밀한 권력



 

디자인, 영상, 문구, 동작, 단어,문장으로

조작, 응답하는 범죄





# 일반인 범죄자 만들기

# 화를 유도하여 욕설 등을 녹음 하여 주변에 퍼뜨리기(악소문)

# 조현병 환자 만들기(정신과병력 만들기)

# 일반인을 사회에서 배척시키기(직장마다 성희롱, 태움, 부당해고)

# 피해를 당하는자가 어떻게 반응을 하는지 지켜보기

# 일반인의 알몸보기, 계속해서 다양하게 사용하기

 

 

 

 

 

[ 전혀 몰랐던 단어들 1 ]

 

 

 

T , T.I (티, 티아이)

(개인 타겟, 타겟 인디비주얼)

 

 

소재참조범행

(소재로 참조하여 사용하는 범죄)

 

 

24시간 전세계 생중계(화장실포함)

(각 국에서 하루 종일 방영되는 방식의 소재 참조 범행)


 

자살 유도, 조현병 환자로 몰기, 지옥의 시작

(증거를 없애기 위함, 일종의 일탈이 된 게임)


 

불특정 일반인 인생 파괴 : 재산 파산, 가족 관계 파괴, 주변인 모두 끊어냄

(가해행위에 가담을 하다가 이유 없이 대인관계가 끊어진다.)

(재산을 쌓을 수 없도록 하거나, 부동산이 팔리지 않도록 조작함)

 

 

365일 24/7 몇 초 간격, 감시인력(일반인)의 이벤트

(전기로 치는 탁탁 대는 소리, 차량 소음, 층간 소음,

화장실에 가면 밖에서 소음 발생)

 


전파무기, 주파수, 송신탑, 레이더 시스템

(건물의 벽 내부를 통과할 수 있는 시그널의 활용)

 


무작위로 선택되는 실험 연구 대상

(특정할 수 없는 분야에서 연구에 활용하며, 가해행위에 가담을 함)

 

 

실험 프로젝트

(어떤 문구 또는 단어를 네이밍 하여 사용)

 


대놓고 하는 것이 특징

(눈에 띄게 드러내며, 스토킹 행위를 피해자에게 인지시킴)

(많은 곳에서 볼 수 있지만, 아무도 믿지 않았다.)





[ 제 2장. 기술을 파악하기까지(약 4년 소요) ]




기술

(정전이 된 상황까지 대처 가능한 시그널의 활용)

(특정한 시그널을 사용하여 필요한 영상, 소리 등을 얻음)



도청

(휴대전화 및 집 안, 실외 특정할 수 없는 곳들의 소리를 도청)



해킹

(유명, 무명 제품브랜드로 기기를 모두 바꾸어도 지속적으로 발생)



신체 내부 및 외부 촬영

(방사선 엑스레이 영상 기술, 속근육, 내부근육, 내부 장기 촬영)



성대 시그널 분석

(어떤 말을 하고자 생각을 떠올렸는지, 전기적 발생신호 수집하여 생각 분석)



뇌 시그널 분석

(뇌의 활성부위를 분석, 감정 생각 파악)



나노 단위 수집

(땀, 눈물 등 아주 미세한 변화가 생기려다 멈춘 부분까지 잡아냄)



초근접 / 360도 모든 각도 / 불 꺼진 실내 외 / 정전 시

(거의 모든 단점을 보완한 영상 추출 기술)



달리는 차량 / 상가 건물 /  집 내 외부 / 거의 모든

(수년간 많은 건물과 차량에서 실험하여 알게 된 사실이다.)




- 제 3장에서 계속 -






[ 제 3장. 작성하는 이유 ]




모든 것을 잃었기 때문

(삶의 모든 면이 파괴되었기 때문에

비로소 글을 통해 알려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어느 날, 인터넷에서 정체불명의 사람과 연락처를 교환하였고,

의심 없이 연락을 주고받던 중



내 표정에 대해 언급하는 답장 내용을 받았고

그 때, 나는 휴대폰의 카메라를 가리기 위해 스티커를 붙였다.



해킹으로 의심되어 검색을 하던 중

수일의 기간이 지났다.



그리고 그 때부터 이상한 일들이 발생하기 시작했다.

이를테면, 특정 차량 또는 사람들이 나를 

감시하거나 쫓는 것처럼 따라붙기 시작한 것이다.



처음에는 매번 특정 차량 또는 인물들이

어떤 곳에서 대기하며 서 있거나

일정 구간을 오가며 나의 동선과 함께해서 놀랬다.



나중에는 동원되는 차량이나 인원의 수가 수백의 단위여서

그것에 놀라게 되었다.



“한 도시를 먹여 살리는”

(언젠가 내가 접한 문구였다. 그리고 3차례에 걸쳐 도시를 이동하며 거주하였다.)



친구들은 모두 피해자가 되었다.

(안타깝게도, 내 개인적인 일상, 신상정보가 사용당한 것을 접했던 것처럼 

주변 친구들이 모두 피해를 입게 되었다.)



반면 가해자도 되었다.

(가해에 가담하는 사람들 중 대부분은 어떤 일에 가담하는지 모르는 상태이고,

주변 지인들의 경우 알면서 가담했고, 내가 눈치 챈 사실 또한 알고 있다.)



당시 가담했던 지인들에 대한 법률적 조치

나는 이러한 피해에 대해 추후 법률적 고소 및 고발이 가능하도록 법률적 조치 방안을 고려하고 있다.

당사자들이 이 사실을 인정하고 먼저 연락이 와서 사과하지 않을 것으로 추측되는 부분,

그래서 그들의 명예가 실추되는 일은 나로써는 어쩔 수 없는 일이라 생각하고 있으며

또 다른 피해자에게도 가담할 수 있기 때문에 이는 불가피한 선택이다.



# 이 글을 쓰면서 교통사고가 발생하였다.

# 특정 사이트에는 게시물이 임의로 계속 삭제됨

# 음란성 게시로 지정하여 IP 일시적 차단 등록됨




[ 제 4장. 경험 정리 ]



- 패턴 정리 -


이벤트와 미션을 통해



1. 짜증을 유발한다.

(스트레스를 유발해 어떻게 반응하는지 보고자 한다)

(사람의 유형분석, 새로운 이벤트에 즉각 반영 한다. 지금 당장 즉각을 의미함.)



2. 상황을 지연시킨다.

(약속 장소까지의 많은 장해물을 장치함)

(이때 잠이 들면, 깨지 않도록 잠을 방해하지 않음) 



3. 스트레스를 유발한다.

(약을 복용해도 소용이 없을 정도의 24시간 스트레스 유발)

(몇 년간 지속되어 몸 전체에 염증과 다양한 질병이 생김, 건강이 많이 안 좋아진 상태)



4. 방해 또는 중단시킨다.

(일터에서 계속 말을 걸거나 방해하고, 작업 중인 상황을 계속 중단시킴)

(수면할 수 없도록 잠이 들면 클락션을 울리는 차량을 보낸다.)

(공부를 할 수 없도록 소음공해를 일으킴, 스터디카페를 가도 마찬가지)

(어떤 것에도 집중하지 못하도록 많은 종류의 소음을 인위적으로 발생시킴. 많은 사람들을 고용한다.)



5. 파괴한다.

(재산 파괴 – 경력단절시킴, 직장에서의 해고, 사업의 도산, 빚이 쌓이게 유도)

(대인관계 파괴 - 주변의 모든 지인들을 섭외하여 대인관계가 끊기도록 함.)

(고립시키고, 외롭게 지내도록 하여 우울증 및 다양한 나쁜 상황에 빠트린다.)

(가족 및 친구들 또한 피해자로 만들고 주변의 많은 것을 파괴시킨다.)



6. 집 주변으로 이사를 온다.

(윗집, 아랫집, 양 옆, 인근 주민들 등 매우 많은 사람들을 섭외함)

(팀 플레이를 한다.)



7. 피해자 사진 찍기

곳곳에 있는 사람들이 사진을 찍음. 하루 종일 모두 대응할 수가 없다.

밤 12시, 아무도 없는 신호등 근처에서, 갑자기 풍경을 찍는 척하며 얼굴 쪽을 향해 찍는다.

(이런 방식의 횟수가 점차 늘어나서 알게 된 경우이다.) 



8. 집에 드나들며, 흔적을 남긴다.

(가스요금, 수도요금 많이 나오게 하기)

(집안 물건 위치 옮겨놓기, 의자와 책상 나사 풀어놓기, 물건 훔치기)




- 제 5장에서 계속 -





[ 제 5장. 피해자 괴롭히는 법 ]



성희롱, 모욕, 명예훼손

복숭아(모모), 조개, 소라, 전복, 문어, 대물, 봉지, 검은봉지, 고추, 생식기를 빗댄 모양들 보여주기

부모님을 모욕하기, 가족의 구성원이 죽는 것을 빗댄 문구 등등

비웃음거리 만들기(나중에 자세히 서술함)



숫자 공해

(숫자 4, 18, 출생년도 등 / 차량 번호판, 전화번호, 그 외 여러 가지 방법으로 인지시킴)

(예시 : 90년생 이씨의 성일 경우 2490, 9042, 1824) 

(가끔씩 2곱하기 9는 18인데, 이런 방식의 숫자를 이용하기도 한다는 것을 나중에 알았다.)

주로 4번을 사용한다. 굳이 4번을 사용한다. 어떻게든 4번 테이블을 안내하거나

4번 진동벨을 주거나, 4번을 누르라고 권유한다.

18을 강조한다. 노랫말에 들어있는 것을 활용하여 들려준다.



문자 공해

(광고 문자 메시지 내용에 참조하여 사용)

(스팸문자를 포함, 매일 주기적으로 발송 함)

(해외도박문자로 번호를 바꾸어 차단해도 소용이 없다.) 



이미지 공해, 영상 공해, 문구 공해

(위의 내용들을 이미지나 영상의 방식으로도 접하도록 한다.)

(스마트폰은 문자, 전화 용도 외에는 거의 사용하지 않는다.)



소음 공해

헬기, 사이렌, 오토바이 

자동차 도난방지 경고음, 자동차 클락션 2회~4회

337박수 같은 리듬을 넣은 클락션 음

공사용 중장비가 후진하는 알람 경보소리(삐삐삐)

견인차 또는 오토바이의 독특한 사이렌으로 장난치는 소리

마우스 클릭음 계속 반복(입원 시 옆에 입원하는 등)

박수소리, 카악 퉤(침 뱉는 소리), 토하는 소리



층간소음

탁자, 테이블, 의자 끄는 소리

화장품 뚜껑 떨어뜨리는 소리(똑또르르르 하는 탄성을 가지는 물건이 떨어지는 소리)

무거운 추가 떨어지는 둔탁한 소음

대문 쾅 닫기

저음의 웅웅대는 소음 발생시킴(가전제품 등을 이용)



빛 공해

자동차 불빛, 자전거 불빛

화장실에 가면 인근 집 실내 외 등 켜기(야간, 심야)

베란다에 가면 인근 집 실내 외 등을 켜거나 사람이 외출함



중금속 공해

오토바이와 자동차 매연

(아주 오래된 차량과 오토바이 사용)



약품 공해

조영제 역할을 하는 성분을 식수에 첨가

자주 배달하는 음식점 주문 시, 또는 자주 방문하는 매장들이 섭외되어 음식에 첨가



전기적 통증 유발

(인위적인 따끔거림, 피부의 화끈거림, 피부에 벌레가 기어다니는 듯한 증상)

(전화기가 진동 오는 듯한 느낌 유발, 통증을 느껴보면 왜 인위적인지 아주 정확히 알 수 있다.) 



# 필자는 이 일을 수년 간 매일, 하루종일 겪고 있다.

# 산 속에 있는 자연인처럼 살지 않으면, 정신적으로 버티기 힘들 정도이다.



- 제 6장에서 계속 -





[ 제 6장. 가해 가담자들 ]




당시 스스로 궁금했던 몇가지가 있다.



1. 어떻게 이런 일이 가능한가?

너무 많은 인력, 전국 어디를 가더라도 배치되어 있는 사람들, 특수한 차량이 남발되는 수준

이것을 일반인에게 배치시키는 것이 어떻게 가능한지, 누가 그렇게 하는지, 왜 하는지 등이 궁금했다.

나보다 더 과거의 피해자 사례가 인터넷에 검색하면 있고, 당시 가해 주체가 되었던 사람의 글을 읽고

왜 이런 일이 발생하는지 나름대로 매커니즘을 이해할 수 있었다.

그러나 범죄는 이해할 수 없었다. 살인을 이해할 수 있는 사람이 없듯이.



2.  왜 이런 일을 하는가?

당신이 당장 블로그를 매일 운영해보면 알게 될 것이다. 

매일 새로운 글을 쓰는 것은 쉽지 않다.

매일 새롭게 스타일을 변화하는 것도 쉽지 않다.

매일 같은 일만 하면 권태롭다.

군대에도 걸그룹이 초청공연을 간다.


소재를 구한다는 것, 사람과 사람 사이를 자세하게 분석하고 아는 일,

의과적 임상실험의 필요와 그에 따른 수요의 불충분 등등

그리고 사람을 휘두르고 마음대로 <핸들링> 한다는 것은

많은 것을 가진 권태로운 누군가에게는 분명히 재미있고 매력적인 일이 될 수 있다.

평범한 일반인들은 도저히 이해가 불가능하겠지만 말이다.



3. 왜 아무도 모르는가?

당하는 나 조차 차량이나 누군가 집 앞에 대기하고 있어도 믿지 못했다.

검색해서 알게 된 다른 피해자의 내용과 같은 일을 겪어도 믿기지가 않았다.

그것을 받아들이기까지 1년도 넘게 걸렸다. 


알지만, 믿기지가 않아서 몇년간은 미쳐버릴 것 같았지만, 

온전하려고 괜찮은 척하며 지냈고, 지금은 모든 걸 알게 된 상황이다.

그들이 나를 마지막까지 끌어내린 상황이다.

최대한 적응을 한 상태이지만, 여전히 스트레스가 막심하다.



4. 가담하는 가해자들은 자신의 범죄 가담 사실을 알고 있는가?

가담하는 사람들에게 일부러 직접 말을 걸거나

그 사람들의 반응을 보기 위해 유심히 관찰하였다.

대부분은 모르는 상황이며, 특히나 스토킹 범죄를 하는 중인지

물었던 경우에는 두번 이상 가담하는 경우가 거의 없었고

한 번 이상 가담하는 경우도 찾기 힘들었다.


다만, 내 주변의 지인들의 경우에는 가담자가 되었으나

물어보면 오히려 괜히 화를 낸다거나, 말을 돌리면서 전화를 끊는 등

누가 봐도 어색한 반응을 보였는데, 이들은 자신들이 피해를 겪게 된

사실까지는 모르는 것 같았고, 실제로도 책임자의 자리에 오른 경우가 많으며

도덕성과 직결된 직업을 가진 경우가 대부분이었다.


따라서 일반인들은 현재 모르고 가담하는 경우가 거의 대부분인 것으로 판단되며,

(왜냐하면, 당신이 이 글을 읽고도 내가 실제 어떤 일을 겪는지, 대략적으로 일부를 아는 것이지

범죄의 전체 범위는 상상이 가지 않을 것이기 때문이다.)


해당 가담자들은 나와 수차례 마주치니 나를 오히려 이상하게 쳐다보는 상황이다.

(개인적인 사담을 나눌 기회가 있을 경우 그들이 왜 모르는지 알 수밖에 없었다.)



- 제 7장에서 계속 - 






[ 제 7장. 누가 다니는가? ]




[ 내가 매일 보는 사람들 1편 ]



외출시 잠깐이 전부이다. 

15분에서 1시간 내외에 보는 수많은 사람들




1. 자전거를 타고 지나가는 행인, 또는 동호회

(1인, 또는 여럿이서 나타남)



2. 경주용 오토바이, 배달용 오토바이, 동호회만 탄다고 생각하는 그 오토바이

(1인, 또는 여럿이서 나타남)



3. 강아지 (목줄 매고 산책)

(산책 시키기 깨끗한 목줄과 용모 단정한 강아지)

(강아지 안고 나타나기, 차에 태워서 굳이 창가에 보이기)

(자세히 살펴보면 이상한 점이 있다. 주인이 아닌 것처럼 한다든지)



4. 밀리터리 문양, 군복, 태극기 문양 달고 다니기

(코리아 아미'KOREA ARMY'라고 적힌 옷을 입고 나타난다.)



5. 한쪽 눈 가림(안과 붕대), 한쪽 다리 붕대, 팔 붕대

(이들은 동선이 이상했고, 매일 나타나서 눈치챘다.)



- 제 8장에서 계속 -

추천 비추천

0

고정닉 0

0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지금 결혼하면 스타 하객 많이 올 것 같은 '인맥왕' 스타는? 운영자 24/10/28 - -
AD 보험상담은 디시공식설계사에게 받으세요! 운영자 24/08/28 - -
1248847 안철수님, 충격과 상심이 크실텐데 걱정되네요 ㅇㅇ(117.111) 22.02.16 67 0
1248846 사랑도 원하는 사람이랑 [40] ㅇㅇ(223.38) 22.02.16 5752 204
1248844 운명이라는 그물에 낚이지 마라... ㅇㅇ(119.197) 22.02.16 58 0
1248842 이런 경우엔 혼인 씹가능임? ㅇㅇ(27.35) 22.02.16 41 0
1248841 학창시절 스마트폰 중독자로 오해받은 썰 ㅇㅇ(211.34) 22.02.16 30 0
1248840 은은하게 생겼다는데 [4] ㅇㅇ(175.203) 22.02.16 52 0
1248839 새로운 기운으로 바뀌나바 (221.141) 22.02.16 112 2
1248837 을묘는 역갤 엔피시 같은 존재야 ㅇㅇ(223.62) 22.02.16 84 3
1248834 근데 슬픈노래보면 다슬프니까 그런거겠지 [1] ㅇㅇ(123.109) 22.02.16 49 0
1248832 남들한테 공감해주기가 무섭다 [2] ㅎㅎㅎ(121.133) 22.02.16 70 4
1248830 머리속에 콱박혀서 [2] ㅇㅇ(123.109) 22.02.16 39 0
1248829 딸에게 엄격한 프랑스 아빠,.jpg [2] 을묘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02.16 136 4
1248828 헐 ㅋ념글 보니까 인스타도 무서워서 못보겠네 ㄷㄷ ㅇㅇ(175.203) 22.02.16 50 0
1248826 을묘도ㅠ저거 정신병임 [1] ㅇㅇ(223.38) 22.02.16 82 4
1248824 운명이 널 이끈다 ㅇㅇ(223.38) 22.02.16 37 0
1248823 요즘들어 운명이 있는거같아 뭔짓을해도 [3] ㅇㅇ(223.38) 22.02.16 118 0
1248822 욕존나 처먹어도 상관없는 멘탈이면 ㅎㅎㅎ(121.133) 22.02.16 76 1
1248821 겁재도화 있으면 동성 잘꼬이냐? [3] ㅇㅇ(223.39) 22.02.16 392 0
1248820 이연복 셰프 인스타 근황,.jpg [2] 을묘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02.16 347 1
1248819 마블 딱대라 J-히어로 유니버스 출격!!!,.jpg [1] 을묘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02.16 50 0
1248818 나도 뉴질랜드 호주같은 나라 태어나서 [4] ㅎㅎㅎ(121.133) 22.02.16 77 0
1248817 명장 베이커리 카페의 진실,.jpg 을묘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02.16 99 2
1248815 을묘는 햇빛쫌 쬐야해 ㅇㅇ(223.38) 22.02.16 89 0
1248814 야 역학에서 만난 안동에사는 29살 여자애에게 말한다 아리찡(119.64) 22.02.16 48 0
1248813 911 테러 생존자들이 가진 트라우마,.jpg 을묘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02.16 107 2
1248812 천재는 이런것 ㅇㅇ(223.38) 22.02.16 86 0
1248811 평범한 삶을 사는데 왜 비범한 노력이 필요하냐고?? [3] ㅎㅎㅎ(121.133) 22.02.16 76 0
1248810 세상에서 가장 오래 산 조개가 죽은 이유,.jpg 을묘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02.16 85 4
1248809 씻고 나갈 준비나 하련다 [2] ㅇㅇ(116.122) 22.02.16 41 3
1248807 IQ 237 천재의 인생,.jpg [1] 을묘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02.16 171 0
1248805 목포행완행열차 들으면서 ㅇㅇ(123.109) 22.02.16 25 0
1248804 아씨발 우리나라 왜들 그렇게최선다해서 삼?? [4] ㅎㅎㅎ(121.133) 22.02.16 51 1
1248803 74세 미혼 남성의 후회,.jpg [2] 을묘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02.16 119 2
1248801 갈수록 실감나는 미생 체력 명언,.jpg [2] 을묘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02.16 190 11
1248800 발리예바 나폴나폴 유연 음악 귓가에 멤돔 ㅇㅇ(223.38) 22.02.16 35 1
1248799 죽어버릴지도.. ㅇㅇ(123.109) 22.02.16 29 0
1248798 너네도 관태기 있어??? ㅎㅎㅎ(121.133) 22.02.16 27 1
1248797 그렇게 잘나지도 않았는데 눈에 띄거나 [3] (223.62) 22.02.16 78 0
1248796 밖으로~ ㅇㅇ(123.109) 22.02.16 21 0
1248795 자연인 일주일 재방횟수,.jpg 을묘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02.16 65 0
1248794 로꼬 너무 귀여운것같어 ㅇㅇ(223.62) 22.02.16 33 1
1248792 신살 자체의 힘이 있는건 아닙니다. [3] 염막등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02.16 211 6
1248791 식다무재들은 난봉꾼 사주 ㅇㅇ(39.7) 22.02.16 69 3
1248788 여자들 중에 적극적으로 대시하는 스타일 대단한것같음 [2] ㅇㅇ(223.39) 22.02.16 151 8
1248787 숨쉬기가 힘들어졌어 [1] ㅇㅇ(123.109) 22.02.16 33 0
1248785 여자들이 말하는 남자 ㅍㅌㅊ(진지함) ㅇㅇ(175.223) 22.02.16 92 1
1248784 개복치인거 힘들어 ㅇㅇ(121.171) 22.02.16 20 0
1248783 스트레스 저항수치가 엄청 낮더라 [2] ㅇㅇ(121.171) 22.02.16 46 0
1248781 밉게생김? ㅇㅇ(175.223) 22.02.16 23 0
1248780 이렇게되고도잘지내야하는게인생인가 ㅇㅇ(175.223) 22.02.16 31 0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