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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 상승점(어센던트)의 숨겨진 지배성과 사명앱에서 작성

계묘녀(124.63) 2021.12.28 21:47:36
조회 882 추천 7 댓글 4


...............................................................................................................................................




상승점이라고 번역하는

어센던트는 출생시만 정확하다면

놀라운 비밀의 메시지를 우리에게 전달해 줍니다.



(시간만 정확하다면) 어센던트와 다른 행성들이 맺는 좌상효과는

효력이 강하고 확실한 것으로 입증이 되었는데

그 이유는 작은 좌표에 지나지 않지만

이곳이 갖는 상징적인 의미가 크기 때문일 거에요.





집단 무의식의 영역인 12번째 하우스를 뚫고 나와서

첫번째 하우스에서 새로운 개체로서의 개별적인 존재의 탄생을 알리는

새로운 하나의 싸이클이 시작되는 기점이기 때문에

그 곳에다 마치 이정표처럼 어센던트 몇 도 몇 분 이라고 표시를 해서

행성이 아니더라도 중요한 민감점으로 주목을 하게 됩니다.





태양과 달, 어센던트를 크게 인격형성의 세가지 요소로 보는 것이

점성학의 기초적인 내용인데 어센던트는 태양과 달 에너지를

외부세계에 드러내는 채널이자 통로, 수단으로서 작용을 하기 때문에

외견상으로는 태양이나 달 보다도 직접적으로 느껴지는 기질이라고 할 수 있어요.



처녀자리 달과 물병자리의 태양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

쌍둥이 어센던트라면 자신의 정서와 삶에서 추구하는 목적의식이

쌍동이 스러운 자질을 통해 표출됩니다.



냉철한 사고와 비판적인 태도를 견지하기 쉬운 정서상태가 결합되어서

쌍둥이 어센던트의 채널을 통해서 발휘된다면 산뜻한 블랙유머를 신랄하게 구사하는

백설공주(백방을 설치고 돌아다니는 공포의 XXXX) 타입의 캐릭터가 된다.

라고 해석해 볼 수도 있고 (물론 차트 내의 다른 여건도 종합적으로 봐야 겠지만요)





비유를 하자면 어센던트는 언어이고 태양은 말하는 사람의 주된 메시지,

달은 말하는 사람의 천성적인 버릇이나 습관. 일부러 신경써서 제어하지 않는

평소의 감정상태라고 할 수 있을 것 같은데



달의 경우는 우리가 나이를 먹고 타인을 의식하면서 살아가기 시작하면서

사적이고 편안한 자리가 아니면 자신의 감정을 드러내지 않고

가면을 쓰게 되기 때문에 그 사람과 어느 정도 친숙해지기 전까지는

타인이 보기에 그 에너지가 잘 감지되지 않을 수도 있어요.





그런데 태양이 의미하는 가치관과 인생관이 물론 중요하지만

그걸 드러내는 스타일 역시 내용만큼 강력한 인상을 주는 것 같습니다.

어센던트가 바로 이 스타일이라고 보시면 될 것 같아요.



그래서 태양궁이 전갈이라도 사수상승이면 전혀 어둡지 않아 보일 수 있으며

달이 양이라도 염소 상승이면 과묵하다 못해 침울해 보이는 사람도 있을 수 있구요.





어센던트에서 위 아래로 3도 범위 이내에 들어오는 행성이 차트에 있다면

이 사람은 어센던트에 상승성이 있다고 하고

상승성이 이 사람의 성격과 운명에 중요한 역할을 미친다고 하죠?



첫번째 하우스에 들어간 별이 없어도 상승궁을 지배하는 행성이 위치한

하우스와 사인 그리고 그 행성이 맺고 있는 좌상은 차트를 해석할 때

큰 비중을 차지하는 것으로 잘 알려져 있습니다.





이러한 원칙들은 캐릭터를 표출해내는 수단과 스타일이라고 요약될 수 있는

차트내에서 어센던트가 담당하는 역할 에서 비롯된 것이 아닐까 해요.



내가 표현하고자 하는 내용을 어떤 경로를 통해 전달할 것인가는 굉장히 중요한 문제라고 생각해요.

굳이 거창한 운명까지 가지 않고 흔하디 흔한 사랑이라는 주제를 가지로


음악을 만든다고 했을 때도 장르와 스타일에 따라 각양각색의 느낌을 주니까요.



내용만 중요한 것이 아니라 그걸 전달해 내는 형식의 중요성도 상당하다는 점에서

어센던트 주변 상황과 어센던트의 지배성의 여건을 살피는 건

차트 해석의 기본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유기천 선생님의 인간의 점성학과 별자리로 보는 나의 성격에는

어센던트에 대한 설명이 보다 자세하게 나와 있어요.

어센던트가 어떤 사인에 들어있을 때 어떤 효과가 나타나는지 궁금하신 분들은

위의 책을 참고하셨으면 좋겠네요.





그런데 제가 보여드릴 자료는 어센던트에 숨겨진 또다른 메시지인데요.

지금까지 어센던트를 개인의 캐릭터를 드러내는 중요한 수단으로 간주해 왔던

시각에서 벗어나 더 높고 멀리 떨어진 곳에서 어센던트를 바라본 거에요.



에소테릭(비의) 어스트롤러지 라는

일상적이고 세속적인 인간사가 아닌

구름위의 세계에서 점성학을 연구하는 분파가 있는데



보다 거시적이고 추상적인 차원에서

물질계를 벗어난 혼의 진화의 측면에서 점성학을 연구하는 입장이라고 해요.

여기서는 운명예측에는 전혀 관심이 없고

지구 매트릭스에 들어왔다 나가게 되는 경위를 이해하고

자신에게 주어진 역할과 스타일을 찾아 영성을 추구하기 위해

차트를 분석하는 그러한 작업을 합니다.



물론 현실의 삶을 살아가기에도 허덕이는

평범한 사람들에게는 관점에 따라 뜬 구름 잡는 소리일 수 있을 거에요.

에소테릭 어스트랄러지에서 추구하는 내용은

사실 저도 거의 아는 바가 없지만

섣불리 잘라 말할 수 없는 나름대로의 깊이와 철학이 있는 것 같다는

그런 인상을 받았습니다.





여하튼 정말 뜬구름 잡는 이야기지만

소개하고 싶었던 것은

어센던트가 우리 영혼의 진화 과정에서도

굉장히 중요한 역할을 하기 때문이에요.



여러번 윤회를 거듭할때마다

10행성과 12하우스 12사인은 수없이 다른 조합으로

바꿔서 선택할 수 있지만,

어센던트 사인과 도수만큼은 절대로 바뀌지 않는다고 보는 것이

에소테릭 분파의 입장입니다.





이미 너무 오래 되었거나 앞으로 너무 오랫동안 지구에서 살아야 할

우리의 영혼은 처음에 지구로 오기전 스스로 계약서 쓸때

조건부로 어센던트를 명시한 거에요.





나는 이러이러한 수단과 도구를 가지고 지구에 가서 사명을 달성하고 다시 오겠다.

나에게 이러이러한 장비를 지원해 달라.



어센던트라는 통로를 통해 집단무의식 우주의 세계에서

개별적인 자의식과 육체를 얻어서 지구로 들어오는 과정에서

지원받은 능력과 자질이 세상을 헤쳐나갈 우리의 주된 장비가 된 셈이죠.



에소테릭에서는 일반적인 차트에서와는 달리 어센던트의 지배성이 달라집니다.



왜 특정 사인이 특정 행성이랑 연관을 맺게 되었는지는

어센던트 사인의 사명을 생각해 보면 어느정도 수수께끼가 풀립니다.



재미있는 건 사자와 전갈 염소를 제외하고

나머지 사인들은 일반적인 차트 해석의 경우

그 사인에 결핍되어 있는 문제점으로 알려져 있었던 점이

오히려 사명으로 부각되었다는 사실이에요.





마치 North Node나 토성을 차트 안에서 수련해야 할 성향으로 보는 것처럼

에소테릭에서는 어센던트의 지배성에

지구로 파견된 과업을 설명하는 키워드를 부여하고 있어요.



그런데 대부분의 사람들은 지구로 온 다음에

여기 오게 된 배경을 잊어버리고 매트릭스 시뮬레이션 게임에만 열중하게 되는데

일부러 자신이 선택한 좋은 장비를 자신의 사명을

달성하는 데 쓰지 않고 잘못된 곳에 쓰면

그 부작용으로 나타나는 것이 일반적으로 개인차트의 어센던트를 해석할때

묘사하는 단점과 부정적인 성향이라고 하네요.



양자리 상승이 수성기능을 잘못 발휘해 제멋대로 독단적인 사고를 실천할 위험성

황소가 불칸을 오용해 변화를 거부하고 제것만 챙겨서 진보를 저해하고 보수안일을 추구하게 되고

쌍둥이 상승이 금성을 잘못 써 자칫 냉담하고 아는 건 많아도 피상적인 수준에 머무를 수 있으며



게자리 상승이 해왕성이 망가져서 자기 편이 아니면 배타적이고

감정적인 편견을 가지고 마음의 문을 닫을 수 있고

처녀상승은 달처럼 민감하면서도 부드럽게 상황에 반응하고

보살피려는 것이 아니라 쌀쌀맞기 짝이 없고 비아냥거리는 냉소를 드러낼 수 있으며



사수는 넓고 원대한 포부를 지구에서 펼치지 못하고 목적없이 무분별하게 방황할 수 있으며

물병은 목성을 잘 못 쓰면 이상한 망상에 사로잡힐 수 있고

물고기는 자기갱신을 위한 무서운 명왕성의 힘을 가지고 있으나

잘못쓰면 은둔자 모드로 환상에 취해있다가 환상이 깨어지면 자신을 학대하고 파괴할 수 있다는



의미심장한 그런 이야기네요.

어센던트는 절대로 바뀌지 않는다!



그래서 자신의 어센던트의 일반적인 지배성과

에소테릭에서 지정한 지배성 간의 관계를 살피고

그 두가지 여건을 어떻게 조화시킬 것인지

고민하는 과제가 우리 모두에게 주어진 셈이 되었네요.



제가 이런 글을 올리게 된 것도

제 쌍둥이 어센던트의 농간인지도 모르겠구요.^^

저의 경우 일반적인 지배성은 5하우스에 있는 천칭 수성

에소테릭 지배성은 6하우스에 있는 전갈 금성인데

여러분들도 얼른 여러분 것 해 보세요.











양자리


다른 사람들에게 새로운 생각에 대한 영감을 고취시켜 주는 것이 사명.


사고와 지성, 의사소통을 상징하는 수성이 양자리 어센던트의 지배성이 된다.
신의 메시지를 반짝이는 직관을 통해 느끼고 전달해 주는 역할을 머큐리가 담당한다.


키워드: 나는 사고의 출현이며 지성의 차원에서 사물을 다스린다.






황소자리


자기만의 것을 만드는 일에 지나친 애착을 갖고 욕망에 구속되는 일에서 해방되어야 함.


불칸이라는 아직 정확하게 실체가 규명되지 않은 가설적인 행성의 지배를 받는다.
신들의 대장장이 역할을 하는 불칸은

변화를 받아들여서 성장하게 되는 것을 의미하며
계몽과 계발정신을 뜻하기도 한다.


키워드: 나는 사물의 실체를 본다. 그때 진실의 눈이 열려서 모든 것이 빛이라는 걸 안다.
(나만의 것이라는 미망에서 벗어나 모든 존재의 소중함과 가치를 깨닫는다)






쌍둥이자리


제머나이의 사명은 자아와 타인, 개별적인 인간존재로서의 개성과 집단무의식 차원의 영혼(soul),

아니마와 아니무스, 더 높은 차원의 마인드와 낮은 차원의 마인드 사이에서 일어나는

올바른 인간관계에 대해 가르치는 것이다.


지배성은 비너스이며 금성은 이해력과 통찰력이 있는 사랑을 의미한다.
비너스는 사물이 대극적인 상태로 존재하면서도 서로 연관되어 있다는 해답을 구하는 것이며

또한 지식을 지혜로 심화시키는 역할을 담당한다.


키워드: 나는 나의 또다른 자아를 인식하며,

자의식이 사라져갈 때 내 존재는 빛을 발하며 성장해 간다.






게자리


영적인 거처를 만들고 사심없이 타인을 보호하며 양육하라


지배성은 넵튠. 무조건적인 사랑과 용서, 헌신과 자기 희생을 의미
자기 울타리 안만 살피지 않고 세상은 Universal Home이라는 사실을 깨달아야 한다.


키워드: 나는 환하게 빛나는 집을 짓고 그 안에서 살아간다.





사자자리 


개방적인 심성과 따뜻함, 창조성과 리더쉽, 사랑을 베풀줄 아는 능력을 통해서
신성한 의지를 표현하는 것이 사명.


지배성은 태양. 태양은 자아를 의식하는 것이면서 동시에
통합된 인격완성의 주체로서 창조적인 능력을 발휘하는 것을 의미


키워드: 내가 곧 신이며 신이 곧 내 자신이다.






처녀자리


치유하면서 타인에게 봉사하는 사명
달이 처녀자리 어센던트를 지배한다.
달은 과거에서 온 카르마이며 모든 피조물의 어머니, 지상의 물질을 가리키며
양육하는 활동을 의미하기도 한다.


키워드: 나는 어머니이며 동시에 아이이다.

 나는 신이며 동시에 신이 만들어낸 피조물이다.






천칭자리


상반된 것들 사이에서 조화를 이루고 중도의 길을 선택한다.
개인의 한계와 이해를 초월한 관계맺기. 완성된 사랑


천칭자리 어센던트의 지배성은 천왕성이다.
천왕성은 집단적인 차원에서 서로 연관되어 있음을 이해하며
직관을 통해 인간 조건을 개선시키려는 충동을 의미한다.


키워드: 나는 두 개의 거대한 힘들이 맞서는 경계 사이로 나아가는 길을 선택한다.






전갈자리


스콜피오의 사명은 어둠을 빛으로 변형시키는 것.
집단무의식 차원의 영혼과 개별적인 자아정체성 사이의 투쟁을 의미하기도 한다.


마르스가 지배성이며 화성은 욕망하는 본성이면서 영성을 추구하는 행위,

이상주의를 뜻한다. 영적인 전사에 비유할 수 있다.


키워드: 나는 영적인 전사이며 싸움에 승리하는 자이다.






사수자리


진리와 지혜를 드러냄으로서 인간성을 고양시킨다.
불처럼 타오르는 열망을 가지고 하나의 목표에 집중해야 하는 사명을 가지고 있다.


지구 자체가 사수자리 어센던트의 지배성이 된다.
지구는 인간이 걸어가야 할 길을 물질계에 자리매김해 주는 것을 상징하며
불교의 법을 의미한다. 또한 우리가 태양에너지의 잠재력을 체현하는 장소이기도 하다.


키워드: 나는 추구해야 할 목적을 안다. 나는 그 목표에 도달할 것이며

그리고 나서 다른 목표를 깨닫게 될 것이다.





염소자리


한 사람의 진정한 영적인 소명을 확실히 드러내고
더 큰 이익을 위한 목적을 설정하는 것이 사명.


새턴이 염소자리 어센던트를 지배하며

토성은 카르마를 지배하는 군주이면서
경계선의 문턱에서 머뭇거리는 존재이기도 하다.
위기와 고통을 통해 기회를 모색한다.


키워드: 나는 천상의 숭고한 빛 속에 빠져 있다.

그러나 나는 그 빛을 등지고 서 있다.






물병자리


개인의 에너지를 집단적인 차원에서 봉헌하는 것을 통해 인류에게 봉사하는 사명
목성이 지배성이며 비개인적인 차원의 사랑이 뒤섞인, 직관적인 이해와 풍요로움을 의미.


키워드: 나는 생명수이며 목마른 인류에게 물을 퍼붓는다.





물고기자리


타인에 대한 연민을 통해 자아를 희생시키는 것이 사명


명왕성이 물고기 어센던트의 지배성이며

부정적이고 소극적인 태도를 완전히 제거하고
완전히 분리되어 나오는 것을 의미.


집단무의식 차원의 영혼에 개별적인 자아가 굴복하는 것.


키워드: 나는 아버지의 집을 떠났다가 다시 돌아온다. 나는 구원한다.






출처-48가지 별자리 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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