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신운에 매년 일어난 일

기신운에 매년 일어난 일앱에서 작성

ㅇㅇ

2021.12.29 06:22:43

조회 795 추천 8 댓글 2

2009년 갑자기 수준에 안 맞게 확 띄워주고, 내가 주인공이 되고, 주변에서도 나를 부럽게 쳐다봄.

2010년 기신대운 본격 시작. 신우신염을 의사 오진으로 2개월간 방치하여 화장실에서 쓰러져서 입원, 가정 불화. 갑자기 상황 반전되고, 주변 시선이 따가워짐. 자살시도 실패

2011년 집단에서 시끄러워지기 시작. 건강 악화. 교통사고로 다리 인대 끊어져서 깁스 오래함

2012년 가정 불화. 건강 악화. 하는 일마다 막힘. 주변 시선이 안 좋아짐. 우울증으로 병원 다니기

2013년 가출. 집단에서 나옴. 가정불화. 사기꾼 악연 만남. 소시오패스들 여럿 만남. 총체적 난국. 자살시도

2014년 그냥 인생 최악의 해. 설명하려면 길다. 스토킹도 이 해에 시작됨.

2015년 무난하나 스토킹으로 고통받음. 사기꾼 득실

2016년 악성 소시오패스 여자에게 모함 받아서 온갖 고통은 다 받다가 집단에서 나와서 히키생활.

2017년 나를 괴롭히는 집단에서 나왔으나 또 다시 지옥 시작. 그래도 이 해에 재물운은 좋았으나, 가정불화는 여전

2018년 모든 상황이 최악. 금전적으로도 그렇고, 쓰러져서 응급 수술한 후 건강 악화. 성추행 당함

2019년 집단에서 트러블 엄청나고, 건강 악화. 악질 또라이로인해 집안이 시끄럽고, 소송수까지 있고, 시달렸으나 재물운은 후반기에는 괜찮았음

2020년 사람들과 가정불화나 트러블 등이 있긴 했으나 전반적으로는 금전운 상승 및 일은 그럭저럭 풀렸음

2021년 상반기 횡재. 하반기에는 축토가 용신합거해서 사방이 막힌 느낌이었으나 이번달 말을 기준으로 막힌 것이 뚫리고, 새로 같이 겸업할 것도 준비 중. 나 괴롭히는 사람들과 멀어지고, 연도 끊고, 사람들이 나를 대하는 태도가 좀 긍정적으로 바뀜. 7년간 스토킹 당하다 올해 스토킹 처벌법 시행되면서 스토킹도 끝남.

2022년 기신운 끝나고, 용신운 진입하는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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