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도 파란눈 꿈 꿨던거같은데 기억안나고
이번에 꾼꿈인데
눈 흰자가 파란 사람들 vs 그냥 인간 으로 전쟁난거같은데
내가 그냥 인간 편이었음.
그냥인간이 지고있는 상황이고 이 소식을 빨리 우리편에 발신보내야하는 상황이었어.
근데 발신보내는방법이 II . II  이 모양으로 된 기계에다
저 짝대기 왼쪽부터 순서대로 퍼즐마추듯 끼워야하는 방법임. 그래야 글자가 입력되고 송신되는 방법인거야.
오른쪽 한쪽엔 짝대기무더기로 쌓인 상자있고 왼쪽에 저 기계있어서 빨리 순서대로 놓아야하는거임.
막 우리편 누군가 다급하게 얼른해라고 소리치고 그걸 해야하는게 알고보니 우리편 3~5세 어린이들인거야. 어린이들만 저 발신보내는 기계작동할 줄아는 역할인거지. 나도 모습보니까 어린이였어. 무튼 한명이 순서대로하는데 하다가 적군총에 헤드샷맞아죽고 다른애가 다급히 하다가 또 맞아죽고 내가
다급하게하는데 이미 적군이 우리진영 포위한거같았어
본능적으로 난 그걸 느끼고 작대기 꽂는거 얼른 끝마치려는데 파란흰자인 적군 5세정도 애들이 내머리에 총겨누고 넌 끝났다고 소용없단 식의 얘기하고 날 죽임. 그리고 자기들이 남은 작대기로 순서 다르게 꽂아서 다른곳에 있는 우리편에게 오보를 전송하더라고. 그걸보고 아.. 끝나버렸구나 하고 좌절하면서 꿈 깼거든
이거 꿈해몽해줄 갤러있냐 특히 파란흰자가 뇌리꽂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