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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이 많지만 목기운 들어왔다고 느끼는게 모바일에서 작성

ㅇㅇ(39.7) 2021.12.29 10:36:16
조회 747 추천 15 댓글 3

임인년 기운이 들어왔네 어쩌네 말이 많지만 나는 느껴지는게
일단 나는 살아오면서 목기운이 제대로 들어온적이 없었거든
금기운에 깨져서 재극인 되어서 들어오던가
아무튼 제대로 들어온적이 없음
원국에서도 천간에 인성 있지만 년지거든
그래서 살아오면서 아쉬운 소리한적이 없음..
식상다라 일하는것도 좋아하고 먼저 표현하고 내어주는 스타일
그리고 그게 딱히 억울한적이 단 한번도 없었어
고등학교 졸업하자마자 알바해서 옷사입고 친구랑 놀때 쓰고
전공책값 등록금 등등 다 내가 나중에
일해서 벌어서 갚았거든 그리고 당연하다고 생각했음 성인이니까
그리고 누가 나한테 뭐 주는것도 되게 항상 불편했거든
이걸 나에게 왜..?? 굳이?? 이러고 거절하고 불편해했는데
요즘 목기운 들어오면서.. 자꾸 억울한 마음도 생기고
난 더 인정받고 사랑받아야 한다고 생각이 되고
실제로 주변에서도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가장 많은 사랑을
받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자꾸 부족하다고 생각이됨
예전처럼 일하는것도 싫어지고 그냥 편하게만 살고싶음
기신운아냐? 할수도 있지만  객관적으로 주변 환경이나
그런건 훨씬 나아짐 술사도 올해 ㄱㅊ다고 했고
누가 나한테 뭐 해주면 잘 받고 왜 더 안해주나 서운해지고 자꾸 ..
살면서 이런감정을 느껴본적이 처음이라 당황스러울정도임
적다보니 극혐이네ㅋㅋㅋ
식상은 식상답게 살아야 행복한건지..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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