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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자기 기술 전공 살려서 먹고사는게 장인마인드라 쉬운게 아닌데모바일에서 작성

ㅇㅇ(176.160) 2021.12.30 04:48:52
조회 75 추천 0 댓글 0




그전에 포기했던 일을 비슷한이유로 타협한 일도 금방 접더라고
공부해놓고 장사 5년하고 힘들어서 접고 민박집 하겠다고 하는거보니까 아 저사람은 꿈을포기한게 아니라

정상적이고 현실적이고 순진해서 일반적으로 예능계통에 있는사람들이 어떤 마음으로 그분야에 손가락질 받아가면서 쏟아붓는건지 감도 못잡고있구나 싶었음

쉐프든 누구든 최소 10년은 남밑에서 일하거나 작게차린 곳에서  망했다 흥했다 굴러야 겨우 브랜드화함.. 본인이 재능이 있고 디플롬까지 있더라도 식상쓰는직업이 기술쪽이면 거의 다 그런건데

기술이 좀 떨어져도 재성으로 트렌디한거 감각적으로 대박나고 그런것도 그사람들의 노하우가 하루아침에  생긴것도 아니고

그와중에 자식들만큼은 하고싶은거 하게 모자란엄마가 되고싶지 않다고 무용도시키고 그림도시키고 다시켜주겠다고 하는거보니까 아 저렇게 엄마가되서 애들이 엄마욕심대로 크다가 본질을 놓치는 여러케이스들이 생기는구나 반면교사를..
애는 돈으로 크는게 아닌건 확실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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