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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 위주 여자 vs 식상 위주 여자

ㅇㅇ(106.252) 2021.12.30 10:14:21
조회 18955 추천 353 댓글 261


가장 큰 차이점 알아냈다.


남녀관계에서


- 본인 사주에 관세력이 강한 여자는 (특히 재생관)

자기 남자를 딱 "남자역할"로 인정하고 약간 남자대접?해준다

이게 조아리고 받들어모신다는 소리 X

뭔가 힘쓸일있고 그럴일 있으면 남자한테 부탁하고 남자의 역할을 만들어줌

그리고 고마워함을 표현해서 남자는 이런 여자 옆에 있으면 좀 자기가 남자가된거같고 지켜주는거같고 기가 살음

일단 "남자"역할을 인정하고 그 관의 테두리 안에서 어떤 보호를 받으려는 경향이 있음

그래서 후려치거나 잔소리같은것도 잘 안함 남자를 어려워하는게 아니라 남자를 날 보호하는 안전망으로서의 관역할로 완전히 인정하고 그관을 튼튼히하려함

그대신 남자한테 돈쓰거나 뭐 도와주거나 이런거 별로 할생각도 없음

남자한테 의존적인 경향 - 비다관다남이랑 잘맞는듯



- 반면 식상세력이 강한 여자 (특히 무관, 상관다)는 / 아니면 관이 비겁에 눌려버린 극신강

"남자역할" 이런거 구분 별로 안지음

자기가 잘 하는일 남자가 잘 못하면 답답해서 잔소리함

예를 들어 운전하다 네비 잘 못보면 "지도 못봐?", 다리떨면 "다리떨지마", 술많이마시면 "그렇게 술많이마시면 내일 지각하고 어쩌고~"

이런 잔소리 사귈때 하는거 많이봄

그대신 남자 진짜 생각해주고 앞가림 도와주고 챙겨주고 정말 남자의 인생에 도움될 것들 많이 주고 좋은 여자임

근데 남자한테 보호받으려는 생각 X 관이라고 생각 X 기 때문에 한심하면 한심하다고 표현하고 무시해서 남자 기가 죽음

독립적인 경향 그러나 관이나 비겁이 강한 남자는 자존심상해서 버티기 힘들 여자, 무관재다남이랑 잘맞는듯




둘 중에 그 남자 자체를 걱정하고 생각하는 마음은 식다녀가 더 크다고 봄.

재생관녀나 관발달한 여자는 그 남자 자체를 사랑하는 마음에서 걱정? 걱정도사실잘안할듯 하는게 아니라

자길 지켜줄 사람. 자기한테 어떤 남자로서 해줄 수 있는 뭔가를 해주는 사람. 으로서 이남자가 잘되길 바라는거


내 임상상 맞다.

반박시 니 말이 맞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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