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악의 기신운 보낸 을목 금다자 신축년 역전글.tx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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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백요리사 식당 3군데 다녀옴 사실 한군데는 한 2~3년 전 부터 꾸준히 특별한날 방문했던 곳인데 요즘 진짜 예약하기 빡셈한끼에 2~30만원대 쓰는건데 사치스러운 취미는 맞음 적어도 나에겐근데 이건 정말 꼭 경험해봐야 하는 그런것 같음 식사 텀도 길고 다채로운 맛도 느끼면서 그리고 이런데는 정말 재료들도 좋아서 더 건강해짐 매일 먹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정도로 좋더라 작성자 : ㅇㅇ

최악의 기신운 보낸 을목 금다자 신축년 역전글.txt

2434(220.120) 2021.12.31 20:20:50

조회 3928 추천 72 댓글 16

올해 정말 힘들었음

정유년(2017년)까진 25살 내 리즈시절이엿는데

이때까진 인기도많았고

내주변에 있는 애들이 내가 젤 잘될거라고 할정도로 좋았음

정확히 2018무술년부터 하락세더니

이때는 겉으론 행복해보일지라도(sns상)

속은 문드러져잇엇고

존나 우울햇음

솔직히 경자년에는 을목 정관운이라

회사에서 승진도 하고 돈도 많이벌엇는데

건강이 아작나서 상반기때 개고생하고 우울증걸렷음

근데 신축년때 최악이잖아

을목 편관운에 금다자에 안그래도 편관4개인데 또편관오고 재생살운이니

이번달에 버는족족 병원비로 돈나가고

남자친구하고도 헤어지고

족같앗는데

4월~8월까지 봄여름 목화기운 들어올때는 좀 행복햇음

그뒤로 무술월부터 족치고 있다가

건강아작나서 개힘들엇는데

내년 을목 용신운이잖아

이번에 성과금 회사에서 800들어와서

존나 개뜬금없엇다

특히 나는 겁재용신이라

aoa권민아랑 대운똑같은데

윗사람들, 주변사람들이 도와줘서 버텻지

아니엿으면 신축년 죽을수도잇엇다

난 직장상사랑 대표가 나 힘들때마다 옆에와서

위로해주고 걱정해줘서 회사도 건강안좋아도 버텻던듯

나머지는 족창낫다고 보면됨

외모 건강 인간관계..

근데 이게 임인년 시작인지 이번에 성과금 800받고

다시 일어설수잇엇고

왠지 임인년 존나잘될것같은ㄱ ㅣ분이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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