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년 기신운을 겪으면

초년 기신운을 겪으면앱에서 작성

ㅇㅇ

2022.01.01 21:37:09

조회 357 추천 14 댓글 0

사기는 거의 안 당하지

왜냐면 별에별 잡것들이 사기치려고

들러붙는 운이 기신운이기 때문에

거짓말을 밥먹듯이하며 죄의식이 없는

사기꾼 쓰레기들은 단번에 알아봐

정말 착한 사람인지

사람들 앞에서만 가짜로 착한척 하는 사람인지

알아본다는 거임

초년운이 좋았던 사람이 중년 기신운 들어서면서

왜 사기를 당하는 줄 알아?

저런 부류들이 잘 안 붙거든 운이 좋을 때

그래서 사람들 앞에서 가짜로 착한척 하면서

인생이 거짓말인 사람들한테 사기당해서

말아먹는 것임 ㅋㅋ 그리고 실패에 대한 경험부족.

좋은 것만 듣고 살아도 그럭저럭 풀렸는데

운기 확 꺾이면서 좋은 것만 들으려다가

투자 다 말아먹고, 사기꾼들 사탕발린 소리에

넘어가서 망하고. 이런 경우지

솔직히 40 중반~50다 되어서 빚쟁이 되면

반등여력이 거의 없다 봐야지

- dc official App

고정닉 1

전체 댓글 0개

등록순

본문 보기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운영원칙 및 관련 법률에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Shift+Enter 키를 동시에 누르면 줄바꿈이 됩니다.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기 세보여도 실제로는 멘탈 약할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4/11/04	-	-
이슈	[디시人터뷰] 라이징 스타로 인정받은 걸그룹, ‘리센느(RESCENE)’	운영자	24/11/08	-	-
AD	보험상담은 디시공식설계사에게 받으세요!	운영자	24/08/28	-	-
1218187	찐분홍꽃나무	봄바람살랑(219.255)	22.02.12	14	0
1218186	진한 봄 구석구석	ㅇㅇ(124.51)	22.02.12	17	0
1218184	우리 몸 인체의 신비... [1]	ㅇㅇ(27.35)	22.02.12	53	0
1218182	한 발짝 더 다가가 봄	ㅇㅇ(124.51)	22.02.12	17	0
1218180	봄비 내리는 밤에	봄바람살랑(219.255)	22.02.12	10	0
1218179	나는 봄을 들을 수 있어	ㅇㅇ(124.51)	22.02.12	20	0
1218178	살랑살랑 봄바람이 불어	ㅇㅇ(124.51)	22.02.12	15	0
1218177	이번 올림픽 중국선수 사주해석 [1]	ㅇㅇ(124.56)	22.02.12	76	2
1218176	봄바람 살랑살랑	봄바람살랑(219.255)	22.02.12	12	0
1218175	돌아오는 봄날의 냄새	ㅇㅇ(124.51)	22.02.12	14	0
1218173	내주변엔 왜 무인성이 많지?	ㅇㅇ(220.71)	22.02.12	52	0
1218172	다시금 봄이 올거야	ㅇㅇ(124.51)	22.02.12	12	0
1218170	봄 날은 돌고 돌며	ㅇㅇ(124.51)	22.02.12	13	0
1218169	봄 향기에 콧구머 벌렁벌렁	봄바람살랑(219.255)	22.02.12	10	0
1218168	화장한년들 보면 그냥 더럽더라	ㅇㅇ(125.243)	22.02.12	37	0
1218167	찰칵찰칵 피는 봄	ㅇㅇ(124.51)	22.02.12	13	0
1218164	신님 어떡할까요 저	ㅇㅇ(115.86)	22.02.12	19	0
1218162	봄 바람이 솔솔 향기 가득	ㅇㅇ(124.51)	22.02.12	16	0
1218160	봄꽃 닮은 우리들 와~	봄바람살랑(219.255)	22.02.12	14	0
1218159	봄 바람에 코가 간질간질	ㅇㅇ(124.51)	22.02.12	25	0
1218156	마음이 예뻐지는 봄	ㅇㅇ(124.51)	22.02.12	23	0
1218155	봄 오는 꽃마을	봄바람살랑(219.255)	22.02.12	17	0
1218154	왜 엄마는 아무남자랑 섹스하고 다니는걸까 [2]	ㅇㅇ(125.243)	22.02.12	59	0
1218153	생각이 자라는 봄	ㅇㅇ(124.51)	22.02.12	14	0
1218150	봄 따르르릉 울리는 봄꽃알람	ㅇㅇ(124.51)	22.02.12	12	0
1218147	봄봄봄	봄바람살랑(219.255)	22.02.12	25	0
1218144	이리와 요것 보세요 봄이 돋아났어요	ㅇㅇ(124.51)	22.02.12	14	0
1218143	내가 지금 30처녀인데 [2]	ㅇㅇ(125.243)	22.02.12	63	3
1218142	인비다 좀 별론거같긴하다...	ㅇㅇ(112.146)	22.02.12	106	7
1218140	봄이 피는 소리	봄바람살랑(219.255)	22.02.12	9	0
1218139	와르르 봄이 쏟아졌다	ㅇㅇ(124.51)	22.02.12	11	0
1218138	요샌 몇살까지가 젊은거임? [4]	ㅇㅇ(222.235)	22.02.12	52	0
1218137	난 목용신이야 [3]	ㅇㅇ(117.111)	22.02.12	77	0
1218136	봄 노래를 듣고	ㅇㅇ(124.51)	22.02.12	17	0
1218133	ㄴ응기잇 [1]	ㅇㅇ(36.38)	22.02.12	29	0
1218131	봄 나들이 가는 나의 모습	ㅇㅇ(124.51)	22.02.12	26	0
1218129	잠깐 방심하는 사이 요리에 또 실패하다	ㅇㅇ(118.235)	22.02.12	22	0
1218125	살랑	봄바람살랑(219.255)	22.02.12	30	0
1218124	우지은 너!!	ㅇㅇ(223.38)	22.02.12	26	0
1218123	톡톡 포로롱 봄이 온다	ㅇㅇ(124.51)	22.02.12	21	0
1218122	씨발 개새끼야!!!!!!!!! 닥쳐 좀!!!!!!	..(49.163)	22.02.12	33	0
1218121	내 보지는 죽을때까지 아무한테도 줄 수 없어	ㅇㅇ(125.243)	22.02.12	52	0
1218118	말로만 하는 사랑도	ㅇㅇ(118.235)	22.02.12	26	0
1218117	우지은 차단	ㅇㅇ(124.51)	22.02.12	21	1
1218113	배아파 [1]	ㅇㅇ(223.38)	22.02.12	23	0
1218110	화사하게 익어가는 봄	ㅇㅇ(124.51)	22.02.12	18	0
1218108	근데 타로 중에 심볼론이 물건이네	ㅇㅇ(223.62)	22.02.12	46	1
1218106	잠깐 다녀 봄	ㅇㅇ(124.51)	22.02.12	28	0
1218101	밤새 봄비가 내려도 넌 지워지지 않아	ㅇㅇ(124.51)	22.02.12	18	0
1218099	연한 봄 냄새, 잠깐 당신을 생각했다	ㅇㅇ(124.51)	22.02.12	21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