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여자들의 딜레마

우리나라 여자들의 딜레마모바일에서 작성

ㄹㅇ(39.119) 2022.01.02 16:46:36

조회 61 추천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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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권 상승이랍시고 여성의 성적자기결정권을 보장 받으려 날뜀.

낙태 합헌까지 가져오면서 뱃살 떨던 게 우리나라 페미년들.

근데 그걸 인정하면 궁극적으로 성상품화, 포르노 합법화, BDSM 취향 및 성소수자까지도 공공연히 포용해야하는 상황이 전개됨.

하지만 그건 또 '여성 혐오'라면서 '개방적인 여자 = 걸레년'이라는 시대 착오적인 문구로 여성 성생활에 족쇄를 걺.
가장 예쁘고 섹시한 여성에게 더 가혹한 건 보너스.

이렇게 무한반복.

앞에서는 '여권 신장!' 외치면서 뒤로는 '저 더러운 걸레년~'이라 흉보는 게 우리나라 여자들.

이런 병신년들이 역갤에 그득그득 구더기처럼 붙어있다고 생각하면 편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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