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학교에서 학년 올라갈때마다 있었음
말도 한번 안해봤고 얼굴도 못외워서 뚝딱거리고있는데
내가 자기를 기분나쁘게쳐다봤다 야렸다고 하면서 혼자 풀발해서는  내 사물함 물건 집어던지고 책상밀고 내 머리채잡고
나중에 교무실까지 불려감
한 몇달동안 괴롭힘 당함 나중에 이유 들어보니까
내가 노는앤줄 알았다나.. 내 기꺾으려고ㅋㅋ

한번은 같이 놀던 친구가 점심시간 엄청 시끄러울때 애들이 다 나한테 말하고 있읆대 나한테 말걸어서 못알아들었는데
내가 지를 무시한다면서 하루아침에 어깨빵하고 얼굴앞에 대놓고 욕하고 이러더라

그리고 또 어떤친구는 자기가 좋아하는 남자애를 내가 꼬셨단식으로 뒷말해서 그말에 동조한 애 한명이 나 왕따시키려고 했었음. 나 짝사랑하는 남자 따로있었고 내취향 아니고 마주치면 안녕!만 하는 사인데

대학생때는 내가 버스역할했는데 무임승차하는 년들이  같은조 오빠 내가 꼬셨다고ㅋㅋ 이상한 소문 퍼뜨림
그 오빠도 피부 까무잡잡해서 내취향 아닌데.. 난 피부 하얀남자만 만남. 그리고 과제랑 공부외에 사적인 질문 대화 서로 일절 안하고, 오히려 그 오빠가 나한테 정보 얻으려고 잘보이려고 하는 상황이었는데, 내거 꼬신다는식으로 대놓고 쑥떡거리고 비꼼


비겁기신 같지? 비겁기신 아님.. 그리고 무비겁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