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운기에 버러지 같은 회사 나오게 되고 현타온거

교운기에 버러지 같은 회사 나오게 되고 현타온거모바일에서 작성

ㅇㅇ(175.119) 2022.01.03 09:45:18

조회 326 추천 8 댓글 0

교운기라 어쩔수없나?

맡은일도 별로, 조건이 좋지도 않았는데 내가 거길 왜 다녔나 현타->당시 상황이 다닐 수밖에 없었음->주변 인간들 수준이 떨어지고 정상, 맞는말 해도 내가 유별난, 이상한, 불만 많은 취급 받음->그래도 참고 받아들이고 성실 열심하게 일 했는데도 불구하고 인정도 못 받고 괜히 욕 먹고 시비 걸림->특히 올해 더더욱.

년수 채우고 관둘까 고민하던중 예상하던 시기 몇달전에 진술축미 다 모아지던 달 트러블 크게 일으키고 나옴->이때껏 쌓은거 다 무너뜨리게 됨->실업급여 받고 쉬는중->어떻게 열심히 오래 일한 나에게 이러나 분노 하다가 경자월 들어 자연스레 마음이 편안해지고 더이상 거기와는 조금도 엮이기 싫음->그래도 간간히 씁쓸하지만 그랗다고 다시 거기 다나고픈 마음 추호도 없고 하지만 앞으로 취업 걱정도 되기도 함->더 높이 노력해서 더 나은곳으로 가는게 정답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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