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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개인 벙커앱에서 작성

을묘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2.01.04 22:14:23
조회 90 추천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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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las survival shelters 라는 데서 만드는 거 같은데
내부사진 좀 더 가져와봤음.
사족은 번역기 돌린 거라 오역이 있을 수 있음.
밑에서부터는 위 잡지의 13페이지에 있는 모델A의 사진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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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들의 손길로 만들어지는 쉘터의 모습.
CCTV 같은 감시장치는 옵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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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기가 잘 통하게 설계된 비상대피구. 
구조물에 막혀도 질식은 피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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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마선 상쇄를 위해 30도 기울기로 설계한 사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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쉘터 입구 앞에는 오염제거실이 있어서 세척 후 입실 가능 (옵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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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치를 열면 지름 3미터의 아늑한 공간이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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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쪽에서 해치를 닫으면 바깥에선 부수고 들어올
수 없도록 설계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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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치챘겠지만 이 벙커가 저렴한 이유는 조립식이기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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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공간에는 물과 저장 창고가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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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겁게 놀고 잘 수도 있는 아늑한 공간!(전쟁만 일어나지 않는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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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뉴스를 보기위한 TV와 쇼파(실제로 한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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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워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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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물탱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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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루해하는 아이들을 위한 한 손으로도 돌아가는 공기 정화 펌프.
사실 이 짤 때문에 찾아봤던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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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 끝자락에는 퀸사이즈 침대와 
사진기 쪽엔 탈출구가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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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입구가 막혔을 때를 대비하여 반대편으로 뚫어놓음. 풀로 위장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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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격적인 방문자들을 위한 환영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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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모든 것이 4인배드 기준 109,999달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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