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주 맹신햇던 지난날들 생각해보면

사주 맹신햇던 지난날들 생각해보면모바일에서 작성

갑신원숭이(119.194) 2022.01.04 23:12:58

조회 76 추천 2 댓글 0

어이가없음 이런거에 갇혀 살앗나 싶을정도로
기신운이라면 분명히 너가 처한 환경이나 너의 마음가짐이나
너의 생각 너의 행동들이 잘못됫엇을수잇어
나도 군대서부터 쭉이어져온 인생이
망가졋는데 생각이 많앗고 불안정햇고 쓸데없이 목소리가 크고
행동하지않앗음
내가 잘못됫던 행동들을 고치고 단련하는데
많은 시간이 걸렷음
이번년도 거의 7kg가까이 감량햇고 앞으로 20kg 뺄예정임
사주가 문제가아님 사주볼돈으로 차라리 다이어트하고
식습관 잡고 운동하고 개인을 위한 투자를 더 하는게 맞다봄

고정닉 0

전체 댓글 0개

등록순

본문 보기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운영원칙 및 관련 법률에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Shift+Enter 키를 동시에 누르면 줄바꿈이 됩니다.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축의금 적게 내면 눈치 줄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4/11/11	-	-
AD	보험상담은 디시공식설계사에게 받으세요!	운영자	24/08/28	-	-
1220882	근데 백인이라는 단어 좀 모순적임 [5]	ㅇㅇ(223.38)	22.02.12	67	5
1220881	당신이 이상한게 아니라 당신 사주랑 대운이 가리킨	나가국(O형)(35남@)	22.02.12	31	0
1220880	신수빈의 끝	무서운년(221.156)	22.02.12	18	0
1220877	38살 고졸 백수인데 미칠 거 같다. [6]	ㅇㅇ(211.221)	22.02.12	167	4
1220875	편관격 여자가	ㅇㅇ(124.49)	22.02.12	495	0
1220873	부모에게 버림받고 보육원에서 자란	ㅇㅇ(211.219)	22.02.12	48	1
1220872	이사람 똑똑함? 앞뒤다름?	ㅇㅇ(58.140)	22.02.12	33	0
1220870	씨스타는 넷 다 사주 장난 아니네 [3]	ㅇㅇ(118.33)	22.02.12	146	0
1220869	저기 저 봄무새 덕분에 기분 좋아짐 [1]	kizel	22.02.12	71	0
1220867	따뜻하고 행복한 봄의 시작을 알리는 꽃	ㅇㅇ(124.51)	22.02.12	14	0
1220865	봄이 가면 다시 봄을 기다린다	ㅇㅇ(124.51)	22.02.12	14	0
1220864	비견 하나 더 있어도 쟁재느낌나??	ㅅㅌㅊ(124.60)	22.02.12	110	0
1220863	봄이 왔구나!	ㅇㅇ(124.51)	22.02.12	20	1
1220861	봄의 꽃 저 멀리서부터 꽃이 보인다	ㅇㅇ(124.51)	22.02.12	21	1
1220860	도화는..존나 못생겨서 주목 받는것도 도화임 [4]	ㅇㅇ(223.38)	22.02.12	208	6
1220859	봄의 피리는 따사롭고 부드럽게	ㅇㅇ(124.51)	22.02.12	15	0
1220858	아비뇽의 처녀들	봄바람살랑(219.255)	22.02.12	31	0
1220857	봄의 피리 부는 여인	ㅇㅇ(124.51)	22.02.12	16	0
1220856	여자에게 강제로 항문섹스요구 [4]	ㅇㅇ(211.219)	22.02.12	51	1
1220854	이쁜 여자들은 싸가지가 없어야 삶이 편해짐 [2]	kizel	22.02.12	185	19
1220853	나 노도 뛰어볼게	ㅇ(223.38)	22.02.12	58	1
1220852	쟁재는 왜 여친이잘되는걸 싫어함? [92]	!!(180.67)	22.02.12	7706	140
1220849	사주 믿지말라고 낚시글올리는 빌런 저격글 추천눌러주라 [1]	ㅇㅇ(223.62)	22.02.12	41	0
1220848	봄은 고양이로다 [1]	ㅇㅇ(124.51)	22.02.12	30	0
1220847	봄의 여인	봄바람살랑(219.255)	22.02.12	24	0
1220846	봄의 여담	ㅇㅇ(124.51)	22.02.12	18	0
1220845	디게 좋은 꿈을 꿧는데	ㅇㅇ(115.23)	22.02.12	41	0
1220844	애비가 친권 양육권 버리고 도망간 이후로	ㅇㅇ(114.30)	22.02.12	29	0
1220843	아다녀든 후다녀든 관심이 없음 [5]	kizel	22.02.12	108	0
1220841	돌봄의 마음	ㅇㅇ(124.51)	22.02.12	18	0
1220840	솔직히 가슴크면 시선이 자연스레 거기로 감	ㅇㅇ(223.38)	22.02.12	63	0
1220837	부모가 비빌언덕이 못되어주는 여자면	ㅇㅇ(211.219)	22.02.12	106	6
1220836	떠났다가 봄이 되면 돌아온다	ㅇㅇ(124.51)	22.02.12	12	0
1220834	멀쩡한데 아다인 여자들 은근 많다	ㅇㅇ(203.226)	22.02.12	114	10
1220833	이 씨발년 다리 구석구석 핥아주고 싶으면 개추ㅋㅋㅋㅋ	ㅇㅇ(106.102)	22.02.12	62	2
1220832	우리 함께 봄을 맞이하자	ㅇㅇ(124.51)	22.02.12	12	0
1220831	봄에 온 편지	ㅇㅇ(124.51)	22.02.12	16	0
1220830	비빌언덕 스스로 만드셈	하잏(221.162)	22.02.12	31	0
1220829	아다녀 인터넷에서만 찬양하지 [5]	ㅇㅇ(114.30)	22.02.12	128	1
1220828	그 겨울에 봄이 오면	ㅇㅇ(124.51)	22.02.12	21	0
1220827	변태끼있는 애들이 너네가 가지고있는 페티쉬 뭐야? [1]	ㅇㅇ(203.226)	22.02.12	69	0
1220825	경금이랑 을목은 진짜 궁합이나 우정이 좋을수 밖에 없노 [2]	ㅇㅇ(112.152)	22.02.12	413	9
1220822	부모도 비빌언덕이 못되어줄 여자라면	ㅇㅇ(211.219)	22.02.12	82	4
1220821	지금태어나는사람 어떰	ㅇㅇ(211.36)	22.02.12	28	0
1220820	지금이 봄이던가	ㅇㅇ(124.51)	22.02.12	14	0
1220818	봄 술 이나 한 잔 하세	ㅇㅇ(124.51)	22.02.12	14	0
1220817	꽃자 계해일주 맞네	ㅇㅇ(118.235)	22.02.12	339	1
1220815	동백꽃 점순이 섹시함	ㅇㅇ(223.39)	22.02.12	62	1
1220813	봄 날씨가 집안에 스며드는	ㅇㅇ(124.51)	22.02.12	16	0
1220812	궁합보는데 천간만 보고 지지는 안보는 궁합도 있냐 ㅋㅋ	ㅇㅇ(14.48)	22.02.12	86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