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내가 삶에서 배운건 강자한테는 대들면 안되고

ㅇㅇ(58.234) 2022.01.04 23:47:56
조회 77 추천 1 댓글 3

강자가 나한테 부조리를 가해도 그냥 그런줄알고 참고가야 한다는것이었다 


감히 복수할 생각도, 주제에 대들생각도 하면 안됬다 


어설프게 대들때마다 세상은 냉랭한 비웃음과 폭력으로 나에게 가르침을 줬다. 


그냥 그런줄 알고 살라는게 아버지의 가르침이었다.


그냥 막연히 만나서 싸질러놓고, 되는놈만 


그러니까 적당히 끌고가는데 스트레스 안받치는놈만 끌고가는게 아버지 방식인가보다. 


도태된놈은 그냥 버리는것, 방치하는것, 지알아서 하라는것 



나는 모든 사람이 나보다 강자였다 


숨이 막힌다 


머리가 타들어간다 


죽을것같다. 

추천 비추천

1

고정닉 0

0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축의금 적게 내면 눈치 줄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4/11/11 - -
AD 보험상담은 디시공식설계사에게 받으세요! 운영자 24/08/28 - -
1221140 아기 ㄹㅇ부쩍말이많아짐 ㅇㅇ(110.70) 22.02.12 35 1
1221139 어린여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ㅇㅇ(125.243) 22.02.12 29 0
1221137 물이 흐르는 데에는 물소리도 또한 봄소리 ㅇㅇ(124.51) 22.02.12 9 0
1221136 그냥떠나거싶은데 ㅇㅇ(110.70) 22.02.12 11 0
1221135 아기 요새 스피킹 실력 좀 늘었노 [1] ㅇㅇ(223.62) 22.02.12 44 1
1221134 어린여자가 태어나야지 어린여자를 만나지 병신놈들아 ㅇㅇ(125.243) 22.02.12 21 0
1221133 남자던 여자던 부모님이 엄청 중요한데 저긔,,,(218.55) 22.02.12 29 0
1221132 작년 신축 보다 올해 임인이 더 괜찮은듯...복음 세운... ㅇㅇ(110.70) 22.02.12 92 1
1221131 하늘에서 아름답게 뿌려주는 꽃씨를 받아 봄 봄바람살랑(219.255) 22.02.12 6 0
1221129 우리를 향해 달려오는 봄의 소리 [1] ㅇㅇ(124.51) 22.02.12 11 0
1221128 피곤해 죽겟음 남자들 [1] 하잏(221.162) 22.02.12 32 0
1221127 나 인생 망했어. ㅋㅋㅎㅎ 조가튼 인생 [5] waterlily(39.112) 22.02.12 48 0
1221126 맞는 사람이랑은 같이 사는게 맞는 것 같고 경인을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02.12 24 0
1221124 그래? 봄이니까. 듣기 좋은데? ㅇㅇ(124.51) 22.02.12 9 0
1221123 흐느끼는 가슴에 깃들어 당신을 봄 봄바람살랑(219.255) 22.02.12 11 0
1221122 난그냥내능력으로안될거면 살자함 ㅇㅇ(110.70) 22.02.12 20 0
1221121 건록이랑 묘 관계 어떠냐 [4]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02.12 67 0
1221120 냄새만 맡아도 못먹어.. 아기입맛은 고급이에요 [1] 아기(223.33) 22.02.12 38 0
1221118 요즘은 돈넉넉한거아님 각자혼자사는게 [1] 초코브라운♡(118.40) 22.02.12 35 0
1221117 남신음소리는 개듣기싫구나 ㅇㅇ(110.70) 22.02.12 33 0
1221116 42살인데 21살 미용사 짝사랑한다 [2] ㅇㅇ(118.235) 22.02.12 59 2
1221115 모텔알바하는데 여자들신음소리 너무많이남 ㅇㅇ(110.70) 22.02.12 138 3
1221114 한남이야 뭐 당연히 다 조심해야되는데 너네 남편감 찾을때 ㅇㅇ(182.231) 22.02.12 96 2
1221113 이제 겨우 새싹들이 파랗게 올라오는 봄인데 ㅇㅇ(124.51) 22.02.12 10 0
1221112 이렇게되면 이렇게 되겟지 << 이거 위험한 발상 나가국(O형)(35남@)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02.12 16 0
1221111 빚어 만든 꽃잎전, 어느 봄날의 참 봄바람살랑(219.255) 22.02.12 8 0
1221110 30대 은수저 남자인데 요즘 어린여자랑 결혼 안하려고 한다........ [1] ㅇㅇ(110.70) 22.02.12 81 0
1221109 맞음 한전 꽂아준다고그랬었는데 ㅇㅇ(110.70) 22.02.12 21 0
1221107 봄은 이토록 좋구나 ㅇㅇ(124.51) 22.02.12 19 0
1221105 당신의 봄속에 머물고 싶어요 경인을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02.12 23 0
1221104 교운기에 나만 외로워지냐ㅠ [6] ㅇㅇ(118.235) 22.02.12 417 5
1221103 요플레 사서 먹으면 좋을라나 [2] 털진드기(211.220) 22.02.12 38 0
1221102 아니왜신음은 여자만 지르는걸까 [3] ㅇㅇ(110.70) 22.02.12 71 0
1221100 이거 존나 웃기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ㅇㅇ(106.102) 22.02.12 67 6
1221099 창가에는 물감처럼 진한 노란색 빨간색 봄 꽃 ㅇㅇ(124.51) 22.02.12 13 1
1221098 노란 개나리, 노랑색 치마, 노무현 ㅇㅇ(223.62) 22.02.12 27 0
1221096 느린 걸음 으로 봄 향기에 한껏 취하다 ㅇㅇ(124.51) 22.02.12 12 0
1221095 노란 개나리, 노랑색 치마 봄바람살랑(219.255) 22.02.12 11 0
1221093 관다가족 본 적 있냐? 아빠 엄마 아들 전부다 관다더라 ㅇㅇ(125.136) 22.02.12 60 0
1221092 봄 향기 그윽한 고향 그리운 나의 고향 생각 ㅇㅇ(124.51) 22.02.12 14 0
1221091 남자들은 같은 남자가 빨아줘도 괘념치 않아함? [3] ㅇㅇ(110.70) 22.02.12 50 2
1221090 124.51 기운 너무 좋음 경인을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02.12 27 0
1221087 선운아재는 외 사주를 판걸까 ㅇㅇ(176.160) 22.02.12 157 0
1221085 봄기운을 몸에 바르면서부터 공상에 잠길 때 ㅇㅇ(124.51) 22.02.12 16 0
1221084 춘삼월 되면 우리 만날까 봄바람살랑(219.255) 22.02.12 10 0
1221081 크레용팝 실제로 봣엇긔 ㅇㅇ(176.160) 22.02.12 44 0
1221080 봄 향기처럼 가슴을 설레게 하는 ㅇㅇ(124.51) 22.02.12 10 0
1221079 노래듣고 자러감 병자가인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02.12 23 0
1221078 춘몽, 그대와 만나는 꿈 봄바람살랑(219.255) 22.02.12 11 0
1221077 몸로비 그런거 하고 싶지 않은데 찔러보는 남자 많긔 [10] 하잏(221.162) 22.02.12 63 0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