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백신만 봐도 이런 멍청한 한국인들 특성이 다 드러나지 않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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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집 ㅈㄴ 잘가는 사주 부자집에 시집 갈 사주임 작성자 : ㅇㅇ

코로나 백신만 봐도 이런 멍청한 한국인들 특성이 다 드러나지 않냐앱에서 작성

모헤(220.92) 2022.01.05 14:13:48

조회 98 추천 5 댓글 3

원래 백신이란 게 개발부터 임상까지 하면 족히 10년, 그 이상이 걸리는데 1년 만에 제대로 임상조차 되지도 않고 만들어진 거를

1차 2차 3차까지 불만도 없이 가서 맞음

앞으로도 계속 4차 5차 6차 맞을 거고

3차 맞은 한국인들이 이구동성으로 하는 말

'나라에서 맞으라니까'

백신 맞고 고등학교 1학년 여학생 간 녹아내려서 애비한테 간이식 받은 사례,

고등학교 3학년 남학생 죽은 애는 부검하니 다발성으로 원인 미상 뇌출혈이 있었다는 사례가 있음, 30대 초반 헬스 트레이너 돌연사, 물론 이외에도 평소 건강에 큰 문제가 없이 잘 살고 있던 사람들이 백신을 맞고 갑자기 백혈병이 생기고 심장에 이상 생기고 부작용 증상 심해서 생업까지 포기하고 등등 사례가 많음

이 정도면 이 백신 자체가 뭔가 문제가 있는 건 확실한 건데

본인들, 자기 주변 사람들 맞고 괜찮았다고 맞고 잘못되면 죽은 사람이 평소 몸이 약했다느니 소리하면서 부작용 사례들을 부정함

부작용 사례 언급하면 음모론자 취급하고 그래도 백신은 맞아야 한다고 지랄들

대체 고등학생 애들이 간이 망가져서 간이식을 받을 일이 뭐가 있고, 집단으로 구타라도 당한 거 아닌 이상 뇌출혈이 생길 일이 뭐가 있음?

남의 말 잘 듣고 따르다 뒤진 거라 자업자득으로만 보인다만

더 미개한 건 접종자들은 미접종자들을 바이러스 퍼뜨리는 매개체 취급하고 집 밖에 나오지 말라 소리하고 멍청한 민족끼리 백신 하나 놓고 편을 갈라서 싸우기까지 함

평상시에도 서로 서열 나누고 편을 나누기 좋아하면서도 나라에서 하라면 다수결에 따르고 맹목되어지는 멍청한 획일주의 민족이 한국인임

보배드림이나 뽐뿌나 각종 커뮤니티 봐도 부작용 언급하면 음모론자 취급하는 사람 많이 보이는데 쇼킹한 건 그놈들 의견에 동조하는 사람도 존나 많다는 거

18세 이상 2차 접종률 90% 넘었다지?

한국인들처럼 말 잘 듣는 민족도 없을 듯

국회의원들은 백신 안 맞고 아랫것들에게만 맞으라고 시키는데

접종자들은 주사 안 맞은 미접종자들한테 너는 왜 안 맞냐고 강요까지 하고 안 맞았다고 눈치까지 주고

안 맞고 버티다가 눈치 보이고 말 나오니까 맞는 사람들 의외로 많음

자기들끼리 통제를 당하기 좋아하고 강요, 감시하면서 남 눈치 존나 보고 군중심리에 휩쓸리고

나라에서 하라고 했으니까 나라에서 하는 말 들어야 하고

다수가 비정상이어도 다수니까 비정상이 정상이 되고

소수가 정상이어도 소수니까 정상이 비정상이 됨

소수가 바른 소리를 해도 정신 이상한 사람이 하는 소리로 치부가 됨

그래놓고 나중에 군중심리에 굴복했다는 패배감 뒤늦게 깨닫고 문제가 있다는 게 확실하게 사실이 되어야만 입장 바꿔서 휩쓸릴 거임

세상 일어나는 모든 일을 다수나 주위 기준에서밖에 생각할 줄 모르고 심도 있는 사고 자체가 불가능, 프로그래밍된 컴퓨터처럼 살아가면서

하기 싫은 건 나만 할 수 없다 너도 해야지

남에게 좋은 건 권장 안 하고 안 좋은 거만 강요, 권장을 하는 민족

철저히 본인을 위해서 맞은 거를 남을 위해서 남한테 피해 안 주려 맞았다고 미접종자를 자기밖에 모르는 이기주의자 취급하는 위선 떨기

이 외에도 많지만 닥칠 게 닥치니 잘 드러나는

코로나 백신 하나에 대표적인 한국인들 종족 특성들이 전부 함축이 되어 보여지는 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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