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이 오히려 음기의 나라다
너무 억울하게 죽은 여자귀신이 많아서 땅에 음기가 많아서 그런 것이다.
일본 가면 어디가 쑤시고 아프다는 사람있지?
그건 오히려 기가 너무 약해서 눌려서 그런 것이다.
오히려 한국사람이 양기가 강하면 일본에 가서도 아무 탈 없어야 하는게 정상 아닌가?

음기만 가득한 국가에서 양기가 가득한 곳에 가니깐 골골대고 아픈 것이다.

한국인들의 빨리빨리, 버럭하는 성질은 속이 좁고 약해서 그러는 것이고
감정기복이 너무 심한 것은 귀문 관살 때문이다.
사주중에 귀신이 들락날락 거리는 귀문관살을 가진 사람의 특징이 감정 기복이 심하다는 것인데
그것은 딱 한국인의 특징 아닌가?

그래서 한국은 계속해서 침략을 받아왔고 일본에게 지배당하고, 중국에게 지배당하고, 유일하게 어느 나라를 지배해본 적이 없음.
그중 이런 음기의 나라에 남자에게 기대고 사랑하려는 여자는 지능이 심히 부족하고 건강이 좋지가 않다.

이런 음기 강한 나라의 특징 중 하나가 바로 남자는 게으르고 여자는 부지런하는 것인데,
이미 한국은 구한말부터 여자가 남자 먹이고 살리는 일이 흔하는 것으로 보아 확실히 음기의 국가가 맞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