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의 말을 들으면 손해를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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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준수 계수 강성훈 을목 둘이 결이 비슷하네 나이를 어디로 먹은지 모르겠는 말투와 뻔뻔함 계수라 눈 가리고 아웅도 심한듯 팬들 대한거 봐도 팬심으로 감싸준걸 얼마나 좆밥 개돼지 취급하듯 한건지..수도 얕고 생각하는거 다 보여서 더 패고싶음 자기 좋아하는 사람들이나 알고도 포용해주는거지 이런것들도 팬이 있다는게 사주의 신비 작성자 : 역갤러

남의 말을 들으면 손해를 보고앱에서 작성

모헤(220.92) 2022.01.06 12:39:09

조회 93 추천 1 댓글 2

남의 말을 안 들으면 손해를 볼 것도 없기에 최소 본전

자기 기준에서 스스로 옳고 그름을 판단하면 이득

일이 실패하거나 잘못되면 남이 책임을 져줄 게 아니거든

인생을 대신 살아줄 거도 아니고

단 자기 확신을 가지는 건 지능이 일정 수준 이상으로 높아야 가능한 거고

애매한 수준에서 가지는 자기 확신은 오히려 마이너스일 수 있지

그런 애들은 그냥 가만히 있어야 함

독자적이지 않고 남의 말 듣고 남의 행동 따라하기 좋아하는 애들이

줏대 없이 남이 하라는 거 잘하고 시키는 거, 강제하는 거 눈치나 분위기에 따르고

그러다 거의 손해를 봄

그리고 난 그런 한심한 애들 보는 시각이

그렇게 태어난 것을 어쩌겠냐..

이러면서 깔보고 무시함

학교 다니는 인간, 노동하는 인간, 누군가에게 따돌림을 당하는 인간, 종교에 세뇌된 인간, 백신 맞는 인간..

너 포함 너의 가족, 부모, 친구, 형제라 불리는 그들이 그렇게 행동하는 것을 어쩌겠냐..

그냥 그렇게 태어난 것인데..

대부분의 인간은 어렸을 때부터 학교에서 집요하게 조직화되어진 세뇌교육을 받고

자라온 환경에 의해 그렇게 세뇌당했을 뿐이니까..

항상 세뇌되기 좋은 환경에 노출이 되어있으니 스스로 판단하거나 진실을 찾을 줄 모르는 거지..

그렇게 생각할 수밖에 없는 지능을 갖고 태어났을 뿐이니까..

나는 누가 나한테 개입해서 자기 생각을 나에게 투영하여

뭔가를 뜻대로 만들어놓으려고 하면 그냥 무시함

집에만 있어서 강요하는 놈도 없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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