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격 심리테스트 - 역학 갤러리

성격 심리테스트앱에서 작성

ㅇㅇㅇ(39.7) 2022.01.08 10:20:37

조회 58 추천 0 댓글 2

당신은 개와 고양이와 거북이를 키우고있었다 하지만 당신은

7살쯤에 병으로 요절해버림

그리고 당신이 기르고있었던 동물들은 당신과 친했던 당신의 사촌누나인 여고생 a양이 자기가 동물을 워낙에 좋아해서 죽은 사촌동생인 당신의 개와 고양이를 가져가버렸다

그런데 남자인 당신보다 개와 고양이는 여자인 당신 사촌을 엄청나게 따랐고 더욱 당신하고 같이 있을때보다도 행복해했다

그렇게해서 당신은 하늘애서 그걸 지켜보면서 질투심을 느낄것인가? 아님 그냥 걍 잘살게 내버려둘것인가?

1.질투심을 느껴서 사촌누나를 저승으로 끌고간다

2.개와 고양이를 모조리 조용히 저승으로 데려간다

3.그냥 사촌누나인 그녀가 잘 키우기를 조용히 기도 기원한다.

4.울면서 귀신으로 나타나서 내 애완동물 다 내놔!!! 거린다

5.울면서 귀신으로 나타나서 내 소중한 애완견을 잘해달라고 애원한다

이중 두개는 찐따 소심남이고 세개는 싸이코임

29b3d72df69f6af63ced86e44686696c77f372ed91df740525e9ed0b61d0c82d8c0ba7b3d8bf662e288666fd2186ff

- dc official App

고정닉 0

원본 첨부파일 1

dngks-20220107-115131-000-resize.jpg

전체 댓글 0개

등록순

본문 보기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운영원칙 및 관련 법률에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Shift+Enter 키를 동시에 누르면 줄바꿈이 됩니다.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손해 보기 싫어서 피해 입으면 반드시 되갚아 줄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4/11/18	-	-
AD	보험상담은 디시공식설계사에게 받으세요!	운영자	24/08/28	-	-
1241783	책읽는 습관 심어주기	ㅇㅇ(124.51)	22.02.15	12	0
1241782	오히려 수일간보다 토일간이 목이 필수임 [1]	ㅇㅇ(106.101)	22.02.15	367	6
1241781	왜 살아있는지	무서운년(221.156)	22.02.15	15	0
1241780	돈 쓰는 법 제대로 가르치기	ㅇㅇ(124.51)	22.02.15	18	0
1241779	건강과 안전이 먼저이다	ㅇㅇ(124.51)	22.02.15	15	0
1241778	빨리죽고싶다는 생각뿐	무서운년(221.156)	22.02.15	17	0
1241777	30대 부터 60대 이후를 고려해라	ㅇㅇ(124.51)	22.02.15	16	0
1241776	상대방을 위한 절대적 믿음 지키기	ㅇㅇ(124.51)	22.02.15	13	0
1241775	매일 상대방을 위해 실천하는 행동력	ㅇㅇ(124.51)	22.02.15	16	0
1241774	있는 그대로 상대방을 존중하는 마음	ㅇㅇ(124.51)	22.02.15	10	0
1241773	맘대로 하다 죽여라	무서운년(221.156)	22.02.15	14	0
1241772	인지적 친밀감을 위한 가족 퀴즈 대회	ㅇㅇ(124.51)	22.02.15	9	0
1241771	기신운인 애들은 너무 과몰입해	ㅇㅇ(121.171)	22.02.15	94	4
1241770	지쳤다 gg...	무서운년(221.156)	22.02.15	19	0
1241769	무조건 긍정적인 대화로 시작하는 첫 마디의 법칙	ㅇㅇ(124.51)	22.02.15	26	0
1241768	칭찬으로 힘을 주는 칭찬회의	ㅇㅇ(124.51)	22.02.15	14	0
1241767	테양은 끄늼업싀 탸오루뉸 갸스 공 [1]	듈늬☾(116.93)	22.02.15	22	0
1241765	난 인간관계 다 끊어내고 혼자 지내는데 [1]	ㅇㅇ(1.232)	22.02.15	98	13
1241766	몸뿐만 아니라 마음까지 튼튼하게 하는 가족 식사 대화	ㅇㅇ(124.51)	22.02.15	10	0
1241764	누군가에게 약점 잡히지 않으려면 [2]	ㅇㅇ(223.38)	22.02.15	82	1
1241763	반격에 대비한 대응방법을 미리 연습한다	ㅇㅇ(124.51)	22.02.15	19	1
1241762	상대방의 부탁을 조건부로 수락한다	ㅇㅇ(124.51)	22.02.15	14	0
1241761	그냥 빨리 사라지고싶다	무서운년(221.156)	22.02.15	8	0
1241760	받아들일 수 없는 부탁은 단호하게 거절한다	ㅇㅇ(124.51)	22.02.15	22	1
1241759	면접보는것도 이제 무섭다	무서운년(221.156)	22.02.15	40	1
1241758	요점만 간단하고 분명하게 말한다	ㅇㅇ(124.51)	22.02.15	25	0
1241757	읠억개 읜타내또를 하고 읙다부면	듈늬☾(116.93)	22.02.15	25	0
1241755	월생으로 단식하는 휴휴 관법	ㅇㅇ(121.171)	22.02.15	52	4
1241754	니들왜 추비추도 안하냐?	무서운년(221.156)	22.02.15	18	0
1241753	축오원진은 서로 안맞나봄 [6]	ㅇㅇ(106.101)	22.02.15	1697	8
1241752	위가 냫냐 아레가 냫냐 [5]	듈늬☾(116.93)	22.02.15	44	0
1241750	철들면 그냥은 남자 못만나겠더라	ㅇㅇ(112.155)	22.02.15	48	0
1241748	이 정도면 자취력 몇임?	ㅇㅇ(121.171)	22.02.15	35	0
1241747	샬믜란 몰갸 ...	듈늬☾(116.93)	22.02.15	37	0
1241746	나도장 아직 안찍었거든!!!!	무서운년(221.156)	22.02.15	23	0
1241744	죽이냐고 살리냐고!!!	무서운년(221.156)	22.02.15	19	0
1241742	본인 시비 걸었음	'푸카	22.02.15	17	0
1241740	신수살릴까?	무서운년(221.156)	22.02.15	25	0
1241738	희한하게 경금중에 경인여자들이	ㅇ(221.141)	22.02.15	302	7
1241737	신수죽일까?,	무서운년(221.156)	22.02.15	15	0
1241736	로또갤 손금도사	ㅇㅇ(39.7)	22.02.15	62	1
1241735	상대방의 눈을 보면서 이야기 한다	ㅇㅇ(124.51)	22.02.15	42	1
1241734	상대방의 의도를 분명하게 파악하는 과정을 거친다	ㅇㅇ(124.51)	22.02.15	27	0
1241733	변화를 예고하여 상대방이 준비할 수 있도록 한다	ㅇㅇ(124.51)	22.02.15	19	0
1241732	대화의 기술 연습을 통해 단련하라	ㅇㅇ(124.51)	22.02.15	40	0
1241731	칭찬과 격려는 변화를 이끄는 힘	ㅇㅇ(124.51)	22.02.15	19	0
1241730	신유기상	석가빙수	22.02.15	36	0
1241729	신수죽일까 살릴까?	무서운년(221.156)	22.02.15	17	0
1241728	관찰 느낌 욕구 부탁 비폭력 대화의 4단계	ㅇㅇ(124.51)	22.02.15	125	0
1241727	싸움을 만드는 말, 변화를 이끄는 말	ㅇㅇ(124.51)	22.02.15	25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