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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밥 먹자고 하는 이유는, 강간하기 위해서다.

ㅇㅇ(203.232) 2022.01.08 23:04:55
조회 63 추천 1 댓글 9



상식적으로 생각을 해봐. 이유가 그것밖에 없잖아


그냥 놔두면 도망가게 생겼으니, 일단 내 손아귀에 잡아두고자


친근하게 밥 먹자고 드립을 치는 거라고


지하철에서 지랄하던 그 쥐좆밥새끼


그대로 튀어버릴 거 같아서 불안해가지고


얼른 튀어나온 말이, "냉면 같이 먹을래요"였다



일단 같이 밥 먹자고 끌고 가서, 내 칼을 보여주고 그새끼가 나한테 쪼는 모습을 지켜보며


강간을 하려고 했던 거라고




나한테 적대적인 새끼인데, 내가 아무 허물없이 그냥 밥먹자고 할 이유가 있겠냐?


난 일단 안심시킨 후에 강간할 의도로 그런 말을 하는 것이라고




누구보다 니년들이 내 성격을 잘 알잖아


나한테 적대적인 새끼한테 내가 괜히 호감을 표할 리가 없다는 것을



상대가 도망가버리는 게 두려워서


일단 잡아두기 위해서 그런 말로 꼬드기는 거라고




그게 전부임


일단 잡아두면 나한테 기회는 생기기 때문에


잡아두려고 그러는 것뿐이라고. 이거는 나만이 아니라 누구에게나 보편적인 심리일 것이다



지하철의 그 씨발년들은 눈치까고 도망가더라고


그때 그 후랴달럼을 끌어내서 지하철역 밖에서 강간을 했어야 하는데


내가 나무에다 칼 후비는 걸 보고 경찰에 신고하고 튀었더라고


후랴달년들




편의점의 얼굴 좆같이 생긴 새벽 알바 


내가 들어가니까, "밥 한번 먹지요"라는 인터넷방송을 틀어놓고 띄우더라고


얼굴 좆같이 생겨가지고 후야들년



그게 니년들 강간당할 뻔한 내용이지, 나한테 불리한 내용이 아니라니까


근데 그지랄로 날조해서 갖다붙이고 몰아가는 거야


후랴들년들




도망가버릴 게 무서워서, 일단은 잡아두려고 친근감을 표시한 것뿐이라고


물론 나는 기회 되면 바로 뒤통수 치고 강간할 계획을 세운 상태이고




그거는 내가 야비하게 '해먹을' 수단이었던 건데



그걸 변조해서 지들 멋대로 날조해서 소설을 쓰네 후랴들년들




상식적으로 생각을 해봐 씨발년들아


나한테 적대적인 새끼한테 내가 왜 친근감을 표하겠느냐고


일단 안심시켜놓고 강간할 계획인 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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