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교육명목으로 우리 세네살때 샀던 50만원 책 샀다고 지랄떨었던 인간임..사업해서 없던재산도 날리고 주식으로 데여놓고 차사준다고 허세부려놓고 주식투잣애서 말아먹고 엄마 신혼때 100만원도 안줘놓고 우리 엄마는 이거가지고도 살았으니 너도 이렇게 아껴써라 했던인간임.생활비 100줘놓고 모자라다하면 안주고 달라고하는 엄마 사치있고 생활력없는 여자 취급하고 본인은 차사최신거 다사놓고 맨날 집산다 좋은데산다 큰소리만 존나쳐놓고 사고쳐서 여동생 고모도움이나 받고 이번에도 잠수탔는데 주식으로 사고친거임..생각에도없는 차사준다고 남들한테도 말해놓고..아빠가 소개시켜준 직종에 들어왔는데 남들한테 존나좋은 아빠인척 사랑꾼인척 코스프레 오지게함..애비 주식해서 날려서 못해준다고 쳐말할려다 말았다..성인되서 집날려서 주공월세에 살게해놓고 엄마한테 떠맡겨놓다 싶이 해놓고 이제와서는 자기돈도 아니고 고모가 재산이있는데 그 재산으로 나중에 좋을거라고 말함..근데 지켜진적이 한번도없고 이번에도 신용안함..하는건 고작 몇달에 한번 일년에 세네번보면서 영화보여주고 뭐주고 하면서 못한 아빠노릇하고 그마저도 고모가 입은 비싼잠바..등등 이러면서 나한테 명절에만보는 어색한 할배 할매 고모한테 남는건 가족밖에 없으니 연락 잘해라 ㅇㅈㄹ 떠는데 진짜 어떻게하냐?그리고 20대중반인데 남자애기나오면서 결혼하라고 염병떠는데 엄마한테도 한번 폭력쓰고 집안말아먹는 모습 보여준 주제에 좋은남자 만나서 결혼해라?교육도 뭣도 제대로 해준거 없이 못 배우게 잘난거물려준거 없는데 무슨 환상을 품었는지 남자만나라고하는거 개극혐이야 오빠가 애비랑 똑같은데 가스라이팅 폭력업악속에서 자랐는데 남자가 좋아보이겠냐고..
진짜 대가리가나쁜건지..그런 환경 이런조건에서 좋은남자 만날리도 만무하고 수준도 낮은데 결혼 잘못해서 인생 말아먹으라는거야 뭐야 요즘 노망이 났나 자꾸 좋은 아빠 코스프레하려고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