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부자라고 개막말하던애 나락간거 신기함

집부자라고 개막말하던애 나락간거 신기함모바일에서 작성

ㅇㅇ(211.36) 2022.01.10 14:11:22

조회 151 추천 3 댓글 3

얘가 좀 공부도못하고 멍청하고 못생겨서
남자애들이 얘 개므시했는데
얘가 자기랑 싸우다가 어떤애한테
니가 아무리 뼈빠지게 노력해봐야 집잘사는 내가 더 잘산다고 팩폭갈김
근데 얘네아빠가 사업하고 포르쉐타고 그랬는데
엄마가 아파서 신장투석 몇년받으니까 전재산 거덜남
문제가 얘 위에 누나 두명이나 얘나 아빠믿고 안일하게 살고 사회모르고 대가리 꽃밭이었음(그냥저냥 지방전문대나오고 노력안하고 살음)
갑자기 일하려니까
언니들은 그냥 평범남이랑 시집가서 지방에서 그냥저냥 사는데
얘는 남자라 취집도 못하고
전문대 제빵과나와서 16시간일하고 130받으면서 개고생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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