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윤ㅇ 삼주에 대한 갠적인 생각

김윤ㅇ 삼주에 대한 갠적인 생각앱에서 작성

ㅇㅇ(112.155) 2022.01.13 00:51:41

조회 499 추천 9 댓글 0

삼주 상 깨끗하고 총명.

목이 왕하고 일간 바로옆에 정화까지 띄운

신해일주.

초예민 신금한테 쉽지않겟지 싶음

거기다 첫 대운이 또 목운.

힘들었을듯.

20대때부턴 쭉 수대운이었는데

가수로 성공한거보면 시주에서 반전이 있는 사주거나

왕한 목, 재성을 밀어서 돈벌고 유명세는 얻을 수 있었지만

개인의 행복도나 건강은 떨어지는 시기지 않았을까 싶음

나름 상처나 힘듬이잇는 인생이고

본인이 그런걸 또 잘 느낄 타입인데

능력있고 재능있으니 음악으로 승화시킨게 참 잘된일인듯

성격이나 쓰는 노래들이 편관스럽고 인성스러운게 많던데

역시나 월간에 왕한 목의 생을 받는 정화, 편관 띄움.

비록 편관이지만 왕한 목을 설기할 수 있기때문에

나를 좀 버겁게 하면서도 필요한 것이니

성격이랑 참 잘 맞지싶다.

김윤ㅇ가 무인성일거 같진 않은데 시주에 토 있으려나?

목 왕한 사람들이

마르고 길쭉하고 동안인 경우가 많은데

김윤ㅇ 외모가 딱 그러한게 흥미로움.

신금답게 음색 깨끗하면서

카랑하고 음정도 정확.

두통 잦고 예민하단것도

목이 왕하거나 너무 약하면 그러기 쉬움.

갠적으로 매우 조아하는 음악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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