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마지막 때 미국의 역할과 운명

경인을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2.01.13 12:55:26
조회 115 추천 0 댓글 0

https://youtu.be/3xP-jR5p1aI


미국은 지구 행성의 마지막 때를 위해 하늘이 준비한 국가입니다.

미국은 지구 행성의 물질문명이 종결되기 전까지

지구 행성의 최고의 경찰 국가로 하늘이 준비해둔 나라입니다.

미국은 개인의 인권과 자유가 보장되고 종교의 자유가 있는

자유 민주주의 체제를 대표하는 국가입니다.

미국은 200여 인종이 함께 어울려 살고 있는 곳으로

다양한 인종과 다양한 문화와 전통을 가진 사람들이

미국의 문화라는 용광로속에서 하나로 어루어져 아름다운 화음을 내고 있는 나라입니다.

미국은 창조주의 의지에 의해 세워진 나라입니다.

미국을 건국했던 건국의 아버지들은 가슴속에서 살아 있는 하늘을 믿었으며

하늘의 뜻을 그들의 헌법 정신에 담고자 노력했던 복음주의자들이었습니다.

미국은 특별한 나라가 아니며 미국은 실패자들이 모여 건국한 나라입니다.

하늘이 실패자들에게 기회를 제공해준 '기회의 땅' 이었습니다.

그들이 초기에 보여준 잔악무도함들을

하늘이 설치한 인간의 존엄, 자유, 평등, 박애 등으로 승화시켜

하늘의 가치를 세울 수 있게 기회가 주어진 나라입니다.

미국인들이 특별해서가 아니라 미국이라는 나라가 위대해서가 아니라

하늘이 내려준 가치의 이름 아래

얼마나 평화롭고 자애로워질 수 있는지에 대한 실험적 성격도 있던 나라입니다.

미국은 카르마가 많은 나라입니다.

타국의 침략은 적었지만 미국이 건국되는 과정에서 보인 그들의 잔인성은

지금까지도 미국 사회의 문제와 숙제로 남아 있습니다.

이런 문제가 있는 나라가 하늘이 내려준 가치로 인해

어디까지 펼쳐질 수 있는지를 본 것이고

얼마나 풍요로워질 수 있는지 경험케 하고 싶었던 하늘의 의도가 있었습니다.

하늘은 미국이라는 나라를 통하여 하늘의 사랑을 느끼게 해주고 싶었던 나라입니다.

하늘은 미국을 통해 지축의 정립 이후에

지구 행성에서 펼쳐질 미래의 정신문명을 실험하였습니다.

하늘은 미국을 통하여 200여종의 서로 다른 인종이

서로 다른 문화를 가지고 모여도 하모니를 이룰 수 있고

꿈을 실현시킬 수 있음을 보여주고 싶었습니다.

미국인들이 특별해서가 아니라 하늘이 미국이라는 나라를 특별하게 사랑해서가 아니라

그것이 나라이던 그것이 민족이든 상관없이 그들의 마음속에 하늘이 함께할 때만이

그들의 가슴속에 하늘이 함께할 때만이

정신적 풍요와 물질적 풍요를 모두 누릴 수 있다는 것을

미국이라는 나라를 통하여 알려주고 싶었기 때문입니다.

미국인들은 물질이 주는 풍요로움 속에

미국을 지켜 오던 정신적 가치들을 잃어버리고 있습니다.

미국인들은 그들의 건국의 아버지들이 헌법적 가치 속에 새겨두었던

하늘과 신앙적 가치들을 잃어버렸습니다.

물질이 주는 풍요로움에 빠진 초강대국 미국이라는 나라가

건국의 아버지들의 건국 이념을 잃어버린 미국이라는 나라가

내부로부터 어떻게 분열되어 멸망하는지 하늘은 지켜볼 것입니다.

미국을 지켜왔던 전통적 가치들이 붕괴되고 있습니다.

미국을 지켜왔던 헌법적 가치들이 붕괴되고 있습니다.

미국을 지켜왔던 신앙적 가치들이 붕괴되고 있습니다.

마지막 때에 하늘을 잃어버린 초강대국 미국이

내부로부터 어떻게 분열되고 얼마나 타락하는지 인류는 지켜보게 될 것입니다.

하늘은 미국이라는 나라를 통하여 현대 문명의 가치인 개인 존엄과 진실성 추구

인간의 자유의지와 자유 민주주의 체계가 얼마나 소중한지를 세계에 보여주었습니다.

하늘은 미국이라는 나라를 통하여

신앙 공동체의 가치와 프로테스탄트의 윤리 의식이 살아있을 때

물질적 풍요와 정신적인 풍요로움이 공존할 수 있다는 것을 세계에 보여주었습니다.

하늘은 미국이라는 나라를 통하여

개인의 존엄성을 존중할 때 개인의 자유와 창의성이 존중될 때

물질적으로 풍요로울 수 있다는 것을 세계에 보여주었습니다.

하늘은 미국이라는 나라를 통하여 지구 행성의 지축의 정립 이후에

새롭게 펼쳐질 정신문명의 기초가 되는 사상이

개인 존엄과 진실성의 추구 자유 민주주의 체제에 대한 보편적 가치들이

얼마나 소중한지를 인류에게 보여주었습니다.

미국은 하늘을 믿고 하늘을 제대로 섬길 줄 아는 오래된 영혼들이

많이 태어나 살고 있는 나라입니다.

땅으로 내려온 하늘이 땅에 온전히 정착할 때까지 지구 행성을 수호하다가

건국의 아버지들이 지키고자 했던 가치들을 잃어버리고

자체 모순에 의해 마지막에 비참하게 처참하게 붕괴되는 운명을 가지고 있습니다.

마지막 때 미국의 역할은 빛과 어둠의 통합의 역할이 있습니다.

세계 경찰 국가의 역할을 하고 있는 미국에 의해

그동안 지구 행성을 운영해오던 어둠의 정부와 어둠의 진영들이 패배하게 될 것입니다.

미국은 짧은 역사를 지녔지만 하늘의 의지와 프로그램에 의해 강대국으로 우뚝 솟아

지구 행성에 있는 국가들 중에 모든 분야에서 선도적인 역할을 하고 있는 국가입니다.

마지막 때 하늘의 계획에 의해 어둠의 진영들이 힘을 쓰지 못하게 될 것이며

어둠의 진영들의 사상적 기반인 유물론 사상과

공산주의 사상에 기반을 둔 좌파들이 무너지게 될 것입니다.

미국은 마지막 때 한반도에서 선천의 시대를 안전하게 마무리하고

한반도에서 후천의 시대를 안전하게 열 수 있도록 돕기 위해 하늘이 준비한 국가입니다.

정리의 필요성이 있어 기록의 필요성이 있어

우데카 팀장이 이 글을 남깁니다.

2020년 9월 22일

우데카

추천 비추천

0

고정닉 0

0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손해 보기 싫어서 피해 입으면 반드시 되갚아 줄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4/11/18 - -
AD 보험상담은 디시공식설계사에게 받으세요! 운영자 24/08/28 - -
983243 "정우성·이정재 대신 주지훈"…발렌타인 모델 교체 [2] ㅇㅇ(223.39) 22.01.13 76 0
983241 기신운이란게 정말 있나보다 [1] ㅇㅇ(223.62) 22.01.13 156 9
983240 병화남녀들 요즘힘드니 [13] ㅇㅇ(223.39) 22.01.13 277 13
983239 난 무재 투자하지 말라는 술사 거름 [2] ㅇㅇ(118.235) 22.01.13 76 1
983238 지금 관다애비 썰이 극과극으로 달리는데 [1] ㅇㅇ(223.62) 22.01.13 66 2
983237 남한테 이런식으로 말하면 욕안먹음 ㅇㅇ(223.33) 22.01.13 37 0
983233 주식 코인하지마라 [1] ღ'ᴗ'ღ(58.142) 22.01.13 70 0
983232 신발심심하다 NIMIMI(117.111) 22.01.13 14 0
983231 머리 말리면서 셋팅 해주는 기계 좀 만들어줘 ㅈㅂ [10] 유하(121.150) 22.01.13 94 0
983229 난 밥먹는거 귀찮음 ღ'ᴗ'ღ(58.142) 22.01.13 19 0
983227 성형수술은 의사가 대신해주잖아 [2] dorongyee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01.13 60 0
983225 금일간 커플 많아? [3] ㅇㅇ(106.101) 22.01.13 396 7
983221 낙태에 대해서 갑자기 생각이 든건데 [1] ㅇㅇ(211.36) 22.01.13 101 4
983220 우리애비도 관다인데 어릴때 나 통제 심하게함 [4] ㅇㅇ(223.62) 22.01.13 92 4
983217 금이 화보면 괜찮다고 누가 그러냐 [2] ㅇㅇ(118.235) 22.01.13 191 1
983215 오버하는 애들은 부담스럽더라.. ㅇㅇ(223.38) 22.01.13 60 3
983214 난 알고싶지 않은거까지 알게돼 ㅇㅇ(223.33) 22.01.13 41 4
983213 우ㅈ은 강인 사진 봤는데 코 큰건 둘째치고 묘하게 ㅇㅇ(106.102) 22.01.13 48 0
983211 얘들아 내 화법 싸가지없어보여??꼭 봐주라 [10] 갑잔공주(39.7) 22.01.13 98 0
983209 옷 입는거 안귀찮냐 [1] dorongyee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01.13 39 1
983206 이게 사는거냐 ㅇㅇ(175.114) 22.01.13 25 0
983205 모솔아다 인데 아다 언제뗄 사주인가요? [1] ㅇㅇ(210.113) 22.01.13 75 0
983204 을목 중에 관 쎄고 을경합된 사람들 헌신적이지 않아? [6] ㅇㅇ(163.152) 22.01.13 1013 14
983203 에어랩 살가 싶은데 머리 대충 말리고 자기바쁨 [7] 유하(121.150) 22.01.13 64 0
983201 와 살 존나찜 ㅇㅇ(223.33) 22.01.13 43 4
983200 나 재생살도되고 식상으로도패는데 무인성비겁다남이 ㅇㅇ(223.62) 22.01.13 73 1
983198 미세먼지 너무 싫다 ㅇㅇ(39.7) 22.01.13 18 0
983197 패션 감각 없는 여자는 둘중에 하나임 ㅇㅇ(222.103) 22.01.13 99 1
983196 이번에 직장땜에 자살한 사건은 조직에 헌신하면 [1] ㅇㅇ(58.225) 22.01.13 50 1
983193 오늘 미세먼지 또 왜 이러냐, [5] ㅇㅇ(119.193) 22.01.13 39 1
983191 흉신떡칠사주인데 사주좋은편이라는데 ㅇㅇ(211.248) 22.01.13 118 0
983190 묘월 갑목의 입장에선 부모형제 자리가 강도 ㅇㅇ(1.233) 22.01.13 202 0
983189 우지은으로 검색해보면 엘지통피가 강인한 사진있음 [2] ㅇㅇ(39.7) 22.01.13 74 0
983188 예쁘면 남자가 고데기 대신해주노 [4] dorongyee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01.13 83 0
983187 나 최근에 상처받았어.초딩동창한테 고백받았었는데 갑잔공주(39.7) 22.01.13 43 0
983185 내가 연애하는걸 별로 안 좋아하는 이유가. [2] ㅇㅇ(222.103) 22.01.13 92 0
983184 어제 사주봐준사람 ㅇㅇ(118.235) 22.01.13 20 0
983181 명품 돈없어서 내돈으로 사본적없음 남친이 사줌 ㅇㅇ(106.101) 22.01.13 22 0
983179 사주바죠 ㅇㅇ(175.201) 22.01.13 26 0
983177 강릉에 흑임자라떼 맛집이 있는데 [4] ㅇㅇ(223.33) 22.01.13 67 0
983175 ㄴ집착과 쾌락이다 ㅇㅇ(36.38) 22.01.13 18 0
983173 명품백 산 친구가 자랑하면서 [13] ㅇㅇ(118.235) 22.01.13 106 1
983172 나랑 동생 그때 참 구질구질햇던듯 ㅇㅇ(223.62) 22.01.13 28 0
983170 김.윤.아 사주 사이언스네 ㅇㅇ(1.233) 22.01.13 257 2
983169 나도 식상 쓰지만 직장땜에 자살한 사람들 ㅇㅇ(118.235) 22.01.13 95 3
983168 여갤러들 생각보다 면상은 ㅅㅊㅌ가 많네 [5] ㅇㅇ(222.103) 22.01.13 133 2
983167 흑임자라떼 맛있음? [2] ㅇㅇ(119.193) 22.01.13 30 0
983165 백신 맞은 사람들 2년 안에 사망 ㅇㅇ(125.243) 22.01.13 96 1
983163 야들아 너네 남들이 스타일 바꿔주고 싶어하면 어떨거같앵 갑잔공주(39.7) 22.01.13 39 1
983160 원래 신금이 인묘월에 태어나면 힘들대 김윤아 묘월생임 [4] ㅇㅇ(163.152) 22.01.13 574 1
뉴스 ‘전참시’ 2024 최고의 아이돌 투어스(TWS), 6인 6색 개성 가득 숙소 공개 디시트렌드 14:00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