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미니즘은 졌다.

레디컬? 명분은 좋았지만 과격하게 보이는 탓에 물타기로 사람들의 마음을 얻지 못하고 그냥 본능적인 감정분출밖에 못했다.

대다수 사람들은 레디컬을 그냥 이상한 사람으로 안다. 그들이 왜 그러는지 아무도 관심갖지 않는다.

일반 다수의 여자들은 페미니즘에 관심이 있어도 미미하다. 대다수는 문제의식을 갖고 살지 않는다. 

반면 남성은 다수가 백래시로 강력하게 반발하고 있다. 여자들은 침묵인데

그러니까 정치권이 그 꼬라지 인것이다. 정치권이 그 꼬라지니 여성을 위한 정책은 1도 안나오고 살기 점점 힘들어지고 있다.

여성할당제 도입을 강력하게 요청해야 할 마당에 여자들은 절망하고 죽어나가고 있다.

이 문제를 극복할려면 대다수 여성들이 문제의식을 갖고 남성들이 백래시로 반발하는 만큼 강력하게 반발해야 한다.

레디컬은 페미니즘에 대한 낙인을 찍는결과만 남기고 갔다.

누군가 나서서 대다수 여성들이 문제의식을 갖게 해야한다. 남성들이 백래시로 여성의 삶에 어떤 피해를 끼치고 있는지 알려야한다. 모든 여성들이 문제의식을 갖고 페미니즘을 지지할때 세상이 바뀔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