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짤 읽어)




씨발 초딩때부터 아버지가 나 목욕탕에 존나 끌고감 그렇게 싫다 하는데도



"때밀어야 학교에서 애들이 나 안 피한다"

"때밀어야 각종 질병에 안걸린다"는 둥 문돌이 아버지 뇌피셜 발산하시고

"때를 밀어야 몸이 깨운해져서 공부가 잘된다"고 하면서 어거지로 끌고감




씨발 고3인데도 이지랄하는거 너무 개 같고

저기 짤 보면 알겠지만 진짜 우리 아버지도 내가 등 존나 밀어들인 덕에

피부염으로 몸 벅벅 긁으시고 등판 시커멓게 틀딱화 됐는데




나도 씨발 이러다 피부 ㅁㅈㅎ 되는거 아닌가 몰겠다

짱깨티 나는 미개한 좆반도 뜨듯한 성인 분변 틀딱 땀물 섞인 똥물에 매주 몸담구라고 강요하는

틀딱 아부지 땜에 스트레스 이빠이 받는데 집 한번 뒤엎을까?

공부 시간도 이거땜에 확보 못하고.. 개씨발 다른 사람한테 몸 노출하는거도 좆같고





하여간 50대 틀딱들 지 생각 남에게 강요하는건 국내 원톱이지 무식한 놈들

아는거 없으면서 씨부리는거랑 ...





ㅡ ㅡㅡㅡㅡㅡㅡㅡㅡ세줄요약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1. 아버지가 고딩인 본인 2주에 한번씩 목욕탕 끌고감

2. 이미 얼굴에 피부염 났는데 여기도 때수건으로 빡빡 밀어서 악화시킴 (본인은 이걸로 이미 ㅁㅈㅎ된지 오래)

3. 씨발 도와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