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의 학업능력은 대학입학 서부터 떨어지기 시작하여, 20대엔 이미 세계 10위권 밖

30대엔 평균 이하, 50대엔 세계 꼴찌 수준이 되어 버리는 것이 현실이다

한국인들이 중고등학교때 국제 학업성취도 성적이 좋게 나오는 이유는

순전히 선행학습 빨에 몇배 이상 더 노력을 하기 때문이지 머리가 좋아서가 아니다.

진짜 머리가 좋다면 노력을 별로 안해도 성적이 잘나와야지, 정작 한국 학생들의 공부시간 대비 성적은

오히려 세계 최하위권에 속한다.

<'우리교육 100문 100답: 교육평론가 이범 당신의 모든 의문에 답하다' 에서>

현실이 이런데도 아직도 한국인과 한국학생들이 똑똑한줄 알고 착각에 빠져사는

망상가들이 수도 없이 존재한다.

생각을 해봐라. 경제발전을 이룬지가 대체 몇년이 지났는데 아직도 노벨상, 필즈상 0개인게 정상으로 보이는가?

이런저런 변명 할거 없이 그냥 멍청해서 못받는거다, 첫 자료에서 이미 나와 있듯이,

한국인의 학업성취도는 20대 이후부터 꺾이기 시작하여 30대엔 이미 세계 평균이하로 추락한다는 것이다.

그리고 이는 한국과 기타 아시안 유학생들한테도 똑같이 적용되는 사실이다.

<'서울대에서는 누가 A+를 받는가' 에서>

대학 입학시에는 선행학습빨, 노력빨로 성적이 취상위권이지만

졸업할때쯤 되면 학업능력이 오히려 외국인들에게 밀린다는 것이다.

노벨상, 필즈상 0개에서 알 수 있듯이 사실 한국인은 수학, 과학을 못하는 종족이다.

한국이 배출한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수학자, 과학자가 대체 몇이나 되는가?

외국인들은 중고등학교때 고차원의 수학을 배울 필요가 없어서 안배우는거 뿐인데 (대체 일반인이 살면서 미적분 써먹을 일이 얼마나 되는가?),

한국인은 선행학습 빨로 10대때 잠깐 앞서나가는거 가지고 평생 자기들이 수학과 과학을 잘하는 민족인줄 착각에 빠져 산다는 것이다.

팩트는 20대 이후부터 한국인들의 수학, 과학 능력은 꺾이기 시작하고, 그 분야 학술 성과가 딸리는 것은

다른 이유 때문이 아니라 한국 엘리트들이 서양은 말할것도 없고 일본, 중국 엘리트들보다도 실력이 딸리기 때문이다.

그 증거로 한국의 국제수학연맹 등급은 최상위권이 아닌 4등급에 머물러 있다.

결론적으로 한국인들의 지적능력은 10대때 전성기를 맞이하며, 20대 이후부터 쭉 하락을 한다고 보면 된다.

이 사실을 알고 나면 한국인들이 똑똑하다는데 왜 노벨상, 필즈상 같은 학문적 업적이 딸리는지 미스테리가 풀리는것이다.

사실 한국학생들은 똑똑한게 아니라 선행학습 + 노력충일 뿐이고, 공부 시간대비 성적은 오히려 낮은편이다.

뿐만 아니라 성인이 되서는 세계 평균치에도 못미치는 것이 현실인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