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주로하는 배스트3 픽은

위버, 윈드러너, 미라나 였습니다. 지금 보니까, 윈드러너랑 비슷한 매커니즘을 가진 영웅 그..동물케릭터 있더라고요. 그거도 할 까 합니다.

이 영웅들이 생존기가 있고, 원거리다 보니 2대3 상황에서도 적절한 크립 획득도 되다보니 자주 합니다.


1. 요즘 세이프레인 견재하기 편하고 조작법 단순한 오프레인 영웅 무엇무엇이 있나요?


2. 제가 오프레인 할 때, 주 전략이 이런데 지금도 이렇게 해도 되나요?

1) 6레벨 이전까지 최대한 죽지 않고, 몸을 사리면서 키운다.

2) 궁을 배운 이후, 상황을 보고 미드와 세이프레인을 갱킹하러 간다.

3) 와드를 상대방 정글에 박아 시야 확보 및 크립 생성을 방해한다.


3. 미라나의 경우에는 궁극기 활용과 W키 활용이 중요한데, 저 같은 경우에는 단체 기습을 하는 경우가 아니라면, 저 혼자 갱킹 목적으로 궁극기를 쓰고 W키도 무조건 먼거리에서 맞추는 것을 고집하는거 보다, 경우에 따라서는 근거리에서 짤스턴 및 딜누적용으로도 많이쓰는데 이게 지금도 맞는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