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창

볼트너트새총

쇠파이프

죽창에 눈 찔려 실명하고

볼트너트 새총에 목 관통당하고

쇠파이프 맞아 죽거나 불구되고..

너희들은 여기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냐?

당연히 죽거나 불구되는 애들 불쌍하게 생각해야 정상이지.

한남들이 개싸이코 놈들이라는 게 이런 애들 불쌍하게 생각하기는 커녕 오히려 욕하고

비하하기 바쁘다.

전경, 의경으로 군복무 한 애들인데.. 애네들 사실상 가장 힘들게 군복무 하면서 제일

인정 못 받고 욕먹고 있거든.

원래 군대가는 한남들 불쌍하게 생각했고 보상해 주어야 한다고 생각했거든.

그런데 지금은 이딴놈들에게 보상은 무슨 보상이냐.. 여자들이 군대 가는 한남들 왜 개무시

하는지 충분히 이해가 가는 지역에 이르렀다.

참고로 육군은 구타 근절 운동이 빨리 일어나서 구타 다 사라진 상태였어.

월남전쟁 이후로 실전 전투 치룰 일도 없었고. 이러면 ㅅㅂ

죽창 맞아서 눈 실명되고 볼트너트 새총에 목 관통되는 전경, 의경으로 군복무 하는 애들

불쌍하게 여겨야 정상 아니냐?

전경,의경은 경찰놈들이 개놈들이라 구타 근절이 안되 여전히 쌍팔년도 군대식으로 쳐맞았거든.

육,해,공군은 구타 근절 운동이 빨리 일어나서 구타 다 사라졌지만

전경,의경은 구타 근절이 안 일어나서(경찰놈들이 개놈들이라 위에서 일부러 더 패고 괴롭히라고 지시했었다)

오히려 구타,가혹행위도 더 심해져서 정말 쌍팔년도 군대처럼 매일 얻어맞고 괴롭힘 당하는 게 일이였다.

이러면 양심있는 새끼들이면 전경,의경으로 군대 갔던 애들 불쌍하게 생각해야 정상아니냐?

이제는 군대가는 한남놈들 불쌍하다는 생각 전혀 안 들고 여자들이 왜 군무새라고 조롱하고 한남들 욕하고 비하하는지

충분히 이해가 되고 공감이 된다.

니들이 충분히 이해가 되. 내가 여자라도 한남들 욕하겠다 ㅅ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