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돌의 대부분은 예능 프로덕션에 소속되어 거기에서 갤러를 받습니다.

월급 고정제와 보합제로 나뉘어 그 제도는 소속 프로덕션이나 계약마다도 다릅니다.

각각 어떤 특징이 있는지 살펴 보겠습니다.

매월 급료가 정액이 되는 월급제.

관리하기 쉬운 이 제도는 대부분의 예능 프로덕션에 도입되어 있습니다.

특히 「요시모토 흥업」등은 소속하는 모든 탤런트가 월급제라는 것으로 유명하다.

이 제도의 장점은 작업의 양에 달려 있기 어렵다는 것입니다.

정액이므로 일이 적은 달에서도 일정한 안정된 급료를 손에 넣을 수 있습니다.

다만 이것은 말하는 방식을 바꾸면, 갑자기 브레이크 해 폭발적으로 일이 증가해도 급료에 반영되기 어렵다는 단점도 됩니다.

일의 양에 따라 급료가 다른 것이 보합제.

데뷔 전 아이돌은 대부분이 이 보합제입니다.

프로덕션에서 소개된 지방 이벤트나, 캥갸르적인 일도 모두 1개 수천엔~수만엔으로 정해져, 참가한 수의 분만큼 급료가 지불됩니다.

또, 인기 아이돌에서도 이 보합제로 일하고 있는 사람도 있습니다.

매일 아침부터 저녁까지 당기는 다코로 일이 오는 것 같은 경우는, 월급 고정성보다는 보합제 쪽이 비싸게 되는 것이 많고, 자신으로부터 보합제를 선택하는 아이돌도 많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