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의협 "한동훈 대표가 신뢰 기반 태도변화 보여줘"앱에서 작성

ㅇㅇ(118.235) 2024.09.20 12:38:56
조회 1592 추천 54 댓글 60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3a34c83d2d5c8b7b2c7c4096633baac0e01e0d2baf45caaeecf46b2ffede448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3a34c83d2d5c8b4b4c8c4096633baac354f0cbf8af7527dea44c7d671f84092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3a34c83d2d5c8b5b6c4c4096633baacd7bc30ff5ee9e1e646c7eafae703a2ca

 

MEDI:GATE NEWS : 의협 한동훈 대표가 신뢰 기반 태도변화 보여줘…박단 위원장과 개별 전공의들 다른 생각

대한의사협회 임현택 회장. [메디게이트뉴스 하경대 기자] 대한의사협회가 의협 임현택 회장이 19일 국민의힘 한동훈 대표와 면담한 것과 관련해 한 대표가 처음으로 신뢰에 기반한 태도변화를 보여줬다고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의협은 여당이 의정갈등 해결에 실마리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는 점에서 긍정적인 메시지를 한 대표 측에 전달한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이날 여야의정 협의체 참여 여부는 얘기가 오가지 않았다. 의협은 대한전공의협의회 박단 비상대책위원장이 한동훈 대표와 SNS를 통해 설전을 벌이고 문제 해결에 적극적으로 나서지 않는 것에 대해서도 전공의 개별적으론 (박단 위원장과) 다른 목소리가 나온다고 지적했다. 한 대표 면담과 관련해 의협 관계자는 20일 메디게이트뉴스를 통해 한동훈 대표가 추석 내내 (의정갈등 해결을 위해) 노력을 많이 했다. (의료계) 얘기를 많이 들으려고도 하고 우리도 거기에 대해 유화적인 메시지를 낸 바 있다며 면담은 현재 상황에 대해 서로의 입장을 듣고 상황 인식을 공유하는 정도였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당장 협의체 참여 얘기가 오가진 않았다. 중요한 것은 정부의 태도 변화다. 신뢰가 있어야 하는데 한 대표가 처음으로 제대로 태도 변화를 보여줬다며 면담에선 그런 모습에 대해 우리도 긍정적인 생각을 갖고 있다는 말을 전했다고 강조했다. 국민의힘 한동훈 대표 모습. 여야의정 협의체 참여와 관련해서 그는 신뢰가 바탕이 돼야 의정합의를 하더라도 합의 결과를 서로 수용할 수 있는 것이기 때문에 먼저 정부의 태도 변화가 우선돼야 한다고 전했다. 의협은 한동훈 대표가 여러 의료계 단체를 개별적으로 만나 대화하는 것에 대해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충분히 의료계 내부의 다양한 의견을 듣고 참고할 수 있다는 것이다. 반면 최근 한동훈 대표와 SNS를 통해 설전을 벌인 대한전공의협의회 박단 비상대책위원장에 대한 비판의 목소리도 제기됐다. 의협 관계자는 의료계 대표 단체가 의협인 것은 부정할 수 없는 사실이지만 현 상황에서 한 대표가 (의료계 내)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는 것은 문제가 없다고 본다. 오히려 여러 의견이 청취돼야 우리도 부담이 줄고 최종적으로 무엇인가 결정할 때 다른 목소리가 나오지 않는다고 설명했다. 그는 박단 위원장을 제외하곤 다른 전공의들관 전혀 접촉도, 소통도 되지 않는 상태다. 그런 부분이 우려스럽다며 대전협 내부에서도 마냥 이렇게 (아무것도 하지 않고) 있을 수 없다는 얘기가 개별적으로 나오는 상태라고 지적했다.

m.medigatenews.com


추천 비추천

54

고정닉 41

3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기 세보여도 실제로는 멘탈 약할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4/11/04 - -
이슈 [디시人터뷰] 라이징 스타로 인정받은 걸그룹, ‘리센느(RESCENE)’ 운영자 24/11/08 - -
공지 기타 국내 드라마 갤러리 이용 안내 [179] 운영자 21.02.04 303421 200
17001556 전라도 스폰구함 ㅇㅇ(104.28) 16:09 0 0
17001555 전종서 한소희=티아라 지연 봉선 ㅇㅇ(106.102) 16:09 3 0
17001554 아 ㅅㅂ 몰 몰렸다고 기 약하대 ㅋㅋㅋㅋㅋ 눈 멀면 ㅇㅇ(106.101) 16:09 1 0
17001553 솔직히 화영도 이제 잃을게 없지 ㅇㅇ(223.62) 16:09 5 0
17001552 김성괴 팬클럽화장의 공격사주 ㅇㅇ(223.39) 16:09 3 0
17001551 퇴물 티아라 얘기좀 그만해 ㅇㅇ(118.235) 16:09 3 0
17001550 연예계 떠나도 내 엄마 과거가 왕따 가해자? ㅇㅇ(211.234) 16:09 8 0
17001549 빋카스 다 붙어 여기 메인 ㄱㄱㄱㄱ ㅇㅇ(156.146) 16:09 3 0
17001548 이효리도 왕따였잖아 본인이 긷갤러(221.157) 16:09 14 1
17001547 티아라 걘 몸캠도 있지 않아? [2] ㅇㅇ(118.235) 16:09 10 0
17001546 한동훈이 개딸 관심받고싶은가보네 ㅇㅇ(223.38) 16:09 5 0
17001545 이제 뺨때린 멤버 색출할듯 ㅋㅋ [2] 긷갤러(223.38) 16:08 19 0
17001544 약수터 물 마시는 사람들 미련함 ㄱㄷㅈㅂ(173.180) 16:08 12 0
17001543 화영말이 맞다면 광수는 왜 12년지난일을 다시 말한거임? 저능아야? 긷갤러(221.139) 16:08 11 0
17001541 티아라지연 눈이 몰리고 기 약하게 생겼자노 얼굴만 보면 ㅇㅇ(223.62) 16:08 13 0
17001540 한동훈 정권 바뀌면 징역 30년 ㅇㅇ(104.28) 16:08 3 0
17001539 소연이랑 전보람은 연예계은퇴한듯 ㅇㅇ(58.140) 16:08 29 0
17001538 화영아 이제 증거 풀자 함은정 하나 연기자생활하고 ㅇㅇ(223.38) 16:08 32 0
17001537 아이유하고 지연이 절친이었구나 ㅋㅋㅋㅋㅋ ㅇㅇ(223.39) 16:07 50 0
17001536 찜통에 야채 다때려넣고 소고기 샤브야채찜 긷갤러(222.99) 16:07 18 0
17001535 내아이의 사생활 보는데 윌리엄은 이상한 친구 사겼네 [1] ㅇㅇ(117.111) 16:06 41 0
17001534 김유정 김소현 김새론 [1] ㅇㅇ(211.234) 16:06 73 0
17001533 왕따 당하는 년들 연예인 안 됐으면 좋겠다, 우지은(1.176) 16:06 23 0
17001532 진세연 이랑 사귈려면 재산 10조는 있어야 하냐? 긷갤러(124.57) 16:06 35 0
17001531 헐 대박 티아라 왕따설당시 멤버들 SNS올린글이래 ㅜㅜ ㅇㅇ(223.38) 16:06 147 0
17001530 한동훈줌들 급급 ㅇㅎ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6:05 19 0
17001529 빋카스 할매들 화력봐 비추수 왜이럼 kbs인데 ㅇㅇ(156.146) 16:05 33 0
17001528 화영이 피해자였네 헐이다 [2] ㅇㅇ(117.111) 16:05 143 0
17001527 봉선이도 팔자 쎄 ㅇㅇ(211.54) 16:05 25 0
17001526 근데 오히려 왕따가 맞으면 ㅇㅇ(211.235) 16:05 37 0
17001525 화영 글보고 좆됐다 느낀점 [2] ㅇㅇ(211.234) 16:05 201 0
17001523 츄츄츄츄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6:05 7 0
17001522 티아라멤버들 활동도 안하자나 [2] ㅇㅇ(117.111) 16:04 74 0
17001521 봉선이가 누군지했네 긷갤러(106.101) 16:04 24 0
17001520 혼자살때 밤마다 집애서 술먹는 남자 어때??? [3] 00(222.110) 16:04 33 0
17001518 켄타로 공조 3 찍으면 어울리지 않을까? [2] 촉강야구(106.101) 16:03 63 0
17001517 류화영 "티아라 멤버들에 왕따 당해" 前대표 김광수에 반박.jpg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6:03 122 1
17001516 빋카스 할매들아 김건희 댓방 안하노 [1] ㅇㅇ(156.146) 16:03 37 2
17001515 자똥비데견들은 피아의식 안되노 ㅇㅇ(223.39) 16:03 15 0
17001514 요즘 아이돌 사이에서 왕따 없는 이유 [1] ㅇㅇ(211.234) 16:03 103 0
17001513 더쿠 티아라가지고 아직도 싸우네 ㅋㅋㅋ ㅇㅇ(211.36) 16:03 47 0
17001512 폭행녀 지연 세탁질해준 봉선이 해명해 [1] ㅇㅇ(106.102) 16:03 37 0
17001511 플랑크톤 이유미 연기 좋다 ㅇㅇ(211.246) 16:03 35 0
17001510 효영은 강약약강인가보네 ㅇㅇ(223.38) 16:03 80 0
17001509 웨딩컨셉사진 신랑은 좋아서 입찢어짐ㅋㅋㅋ [4] ㅇㅇ(223.62) 16:02 151 0
17001508 한때 잠시 주목받았던 아역 트로이카 [2] ㅇㅇ(61.78) 16:02 99 0
17001507 요즘걸그룹들은 왕따이런거없잖어 [1] 긷갤러(58.232) 16:02 37 0
17001506 윤두창이 싫냐 찢재명이 싫냐? [8] ㅇㅇ(211.234) 16:02 52 0
17001504 그만한 여론이 뒤집힌 것만 해도 ㅇㅇ(114.204) 16:01 55 0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