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쌈마때부터 ㄱㅈㅇ배우 연기보고 팬시작
누구보다 ㅈㅇ배우 행복을 바래 오고있어
ㅈㅇ배우가  바르고 올 곧은 그렇지만 차갑지 않게 아닌건 아니다 선 그을줄 아는 부드러운 카리스마에 정말 똑똑하고 이쁜사람이구나 생각했어
지금까지 그 생각이 틀리지 않더라고
그러나 그런 사람이 무대응을 하고 조용히 웨딩사진을 드라마종방때 올리고 상대남배도 성격이 칼같고 아닌건 바로 선긋고 그치만 책임감 있고 그런 사람이던데 그치만 그런 사람이 무대응에 어느정도 티를 내는데 이러는게 그 남배 혼자하는거라면 ㅈㅇ배우가 가만히 있는게 말이 안되는거지 아닌거면 벌써 아니라 했을거라는거야
근데 ㅈㅇ배우가  모르는게 아닐텐데 가만히 있고 자기도 적극적이진 않지만 어느정도의 티를 내고 있다는거지
지원배우나 그 남배나 개인팬들중 찐팬도 있을것이고 유사팬도 있겠지
그러나 배우를 자기욕망을 채우기위해 덕질 하는건 참 해당 배우도 힘들겠다 싶더라
자기들 생각과 맘대로 안되면 득달같이 달려들어서 자기들 원하는대로 만들어야 직성이 풀리는 그런팬이 팬인게 맞나 싶다
팬이라면 지켜봐주는것도 중요한거 같더라
배우에대한 도가 넘치는 그런 악의적인 악플에 대해선 팬들이 나서주는게 맞지만 소속사가 맘에 안드니까 옮기라는둥 몇년동안 아님 죽을때까지 결혼하지 말고 연기만 하라는둥 그런말은 팬이어도 선넘는 말인거 같다 우리가 아는 ㅈㅇ배우나 그 남배는 생각보다 똑똑하고 지혜로운 사람들이라는거 잊지말기를
난 그냥 지켜보고 있다 눈여 두 배우가 서로 정말 맞다면 축하해줄것이고 아니라해도 ㅈㅇ배우가 훌륭한 배우인건 변함없으니 여전히 존중하고 아끼는 맘을 보낼테다
이 글을 보고 난리난리떨며 댓다는 유사랑 광까들이 있겠지만 그러지마라 니들만 힘들어진다
사람이 예의차리고 글을 쓰면 읽고 생각이라는걸 하는게 정상인거라는걸 알기를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