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기현 갑자기 튀어나와서 '당무감사 하고 조용이 넘어가자'
그리고 한동훈 라인 포함한 일부 중진들아 최근 회동을 하는 등 적당히 당무감사 후 한동훈의 사과 혹은 퇴진으로 마무리 후 정리하자는 분위기가 감지 되는데...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여론조작 후 반드시 (같은 당원명부를 사용한 모바일 투표로) 이어지는 부정선거 = 부정투표 = 부정개표 = 선관위의 조작질 (서병수 및 서범주 형제 공동책임) 의혹들이 수사로 드러나게 될까봐 슬슬 거기에 연루된 다선중진 정치인들이 움직이기 시작한 것 아닐까 의심이 됨


사실상 (김기현 및 서병수 & 서범수를 시작으로) 이제부터 본격적으로 언론방송에 이름이 나오기 시작하는 국힘 다선중진 정치인들이야 말로
지금까지 바지사장 한동훈 및 마루타 이준석 앞에 세워놓고 뒤에서 조종한 배후실세들이자 국민의힘을 지금처럼 혼란스러운 상황으로 만들어 놓고 자신들의 안위만 챙겨온 족속들이라 볼 수 있지 않을까?


앞으로 예측은 앞서 언급한 이준석 및 한동훈을 뒤에서 조종한 배후실세 다선중진 정치인들의 전면 등판과 동시에
그들이 다음 이준석, 한동훈으로 키우려고 하는 정치인들이 속한 조직 '첫목회 (=사실상 정치브로커 김종인 사단 or 단수공천 특혜 그룹)' 낙하산 or 정치귀족 or 여의도 2시 청년들이 언론방송에서 지금까지 이준석 및 한동훈이 해왔던 '입벌구 수준의 개소리' 지껄여대면서 화력을 다시 그 쪽으로 집중하면서 또 다시 인위적인 여론조작을 시도할 것으로 봄

그리고 국민의힘을 망친 다선중진 영남 철밥통 카르텔 그 새끼들은 그 핑계를 대면서 또 다시 지네들이 주도하는 비대위 체제 전환 쇼를 하겠지만 그게 무슨 의미가 있지?
정작 1순위로 개혁을 해야만 할 인간들이 걔네들인데?

이준석이나 한동훈 앞에 내세워서 뒤에서 배떼지나 불리고 있었던 영남 다선중진 정치인 개새끼들 니네들 말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