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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명태균 & 이준석 & 김종인 커넥션은 은닉재산 추적이 선행돼야 한다!모바일에서 작성

ㅇㅇ(175.199) 2024.11.25 05:34:21
조회 169 추천 3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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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두환 전 대통령의 은닉재산을 그 주변 인물들까지 모조리 샅샅히 뒤져서 찾아냈던 방식대로 집요하고 강도 높게!?

명태균 : 공무원한테 접근해서 인사청탁을 미끼로 돈을 뜯어낸 '인사청탁 사기 전과'가 있다!
이준석 : 박근혜 대통령과 가깝다는 점을 노린 아이카이스트 김성진 대표 등에게서 접대를 받은 과거가 있고 '정치 보다는 돈을 더 벌고 싶다'는 언급을 했던 것으로도 알려져 있다!
김종인 : 고위 공직을 이용해 은행장한테서 돈을 받은 '뇌물 수수 전과'가 있다!

세간에 '정치업자 카르텔' 일원으로 알려진 명태균, 이준석, 김종인 3명이 집요하게 정치판에서 정치브로커와 같은 활동을 하면서 악명을 떨친 이유 혹은 그들의 공통점은 무엇일까?
궁극적으로 국가의 발전을 위해서? 소속된 정치결사체 활동에 기여하기 위해서? 지지층의 뜻을 대표해서 이루기 위해서?
우리 모두가 알다시피 위 3인은 그러한 대의명분과는 관련이 없기로 대한민국에서 제일 유명한 정치인들이며, 오히려 그들의 가장 큰 공통점은 '대통령 팔이'까지 서슴없이 동원한 돈 벌기, 접대 받기 등 천박한 욕구에 지배 당하는 유형의 인간들이란 점일 것이다.


√ 타고난 인간의 근본 혹은 천성은 바꾸거나 지울 수 없다!?

그 점을 전제로 '돈을 밝히는 인간 유형들'한테서 진실을 말하게 만들 수 있는 가장 쉬운 방법은...
(이재명 수사에서도 '은닉재산 및 돈줄을 끊는 것에 수사의 명운이 달렸다'라고 지적한 바와 같이) '그런 부류의 인간들에게서 숨겨놓은 돈을 찾아내거나, 나중에 받을 수 있는 돈줄을 끊는 것이다'

특히나 저 3인 중에서도 질이 나쁜 (직접 공무원한테 먼저 접근해서 돈을 뜯어낸 전과가 있는) 명태균의 경우는 은닉재산 추적하고 자금줄을 차단하는 방법이 200% 먹혀들 것으로 예상한다.
명태균이 지금까지 여의도 정치판에서 선거, 공천, 여론조작 등등에 그만큼이나 깊숙히~ '그것도 대한민국에서 돈을 제일 많이 밝히는 정치인들과 함께' 개입을 했는데 '명태균이 표면적으로 가진 재산이 거의 없는 빈털텉이 신세다?' 이 부분은 역으로 '명태균은 지금과 같은 상황을 미리 예상하고 사전에 재산을 전부 빼돌려서 은닉하는 치밀함을 보였을 수 있다'라는 해석이 더 정답에 가까울 수 있다.

그러므로 명태균에 대해서만큼은 명태균 본인 뿐 아니라 그 일가친족 및 친밀한 관계에 있는 모든 인물들에 대해서 '명태균 게이트 이전의 재산형성 과정'까지 들여다 볼 수 있는 직.간접적 방법들까지 총동원해서 조사하고 분석하는 '특별한 대우'를 해줘야 할 가치가 있다.


√ 한 마디로 이 '정치업자 카르텔 or 선거브로커 카르텔'에서 가장 취약한 부분이 바로 명태균?!

그 사실은 명태균과 이준석이 검찰 수사 중에도 선임 변호사 몰래 '선불 폰으로 통화를 하면서 말을 맞췄다'는 사실에서도 확인을 할 수 있다.
또한 이준석 입장에서 명태균을 얼마나 취약하고 불안한 인간으로 여기고 있는지도 '선불 폰 통화와 동시에 이준석 라인 변호사들을 계속 접근시킨 대목'에서도 적나라하게 드러난다.

※ 명태균의 말이 계속 오락가락 하는 이유 역시도 '명태균 혼자 다 뒤집어 쓸테니까 그만한 보상을 돈으로 해달라'는 협상 과정일 수도
※ 지금까지 언론방송에선 '명태균 자신이 구속되지 않으려고 권력자들을 협박하고 협상하려는 의도'라고만 보도를 했지만, 실상 명태균이란 인간에게서 금전욕은 뗄래야 뗄 수 없다는 것은 '공무원한테 돈을 뜯어낸 사기 전과'가 이미 잘 보여줘


√ '정치브로커 명태균 게이트' 수사 과정 중 드러난 '이준석의 명태균에 대한 이상집착증'은 '이준석이 주범(몸통)'일 수 있다는 플래그일까?!

그 정도를 단편적으로 따지면 이준석이 자신의 '성상납/성접대 무고 사건'에서 '인간 이준석의 본성'을 적나라하게 보여준 바 있던 '이준석의 접대를 담당했던 인물과 통화 후 즉시 최측근 김철근을 그 새벽에 지방으로 내려보내서 7억 각서를 작정'한 것 이상으로 불안하고 조급해 하는 모습을 여실히 보여주고 있다.

이 대목은 (앞서 언급한 바와 같이) 이준석이 그만큼 명태균을 신뢰하지 못하고 취약한 인간으로 여기고 있다는 의미인 동시에
명태균이 마음먹기에 따라선 '정치브로커 게이트'의 '※ 몸통(주범)이 이준석 본인이 될 수도 있다'는 것을 '이준석 스스로가 이미 잘 알고 있다는 방증'일 수도 있다.

※ 적어도 이준석이 국민의힘 당대표로 있던 2021년 ~ 2022년... 공교롭게도 '정치브로커 명태균 게이트'에서 수사하는 '주요 범죄들이 일어난 기간'과 '이준석의 당대표 기간'이 정확히 겹쳐
※다들 깜짝 놀라겠지만 '이준석이 국힘 당대표를 그만둔 시점 이후로 정치업자 명태균 게이트 역시도 중단 됨' 어쩌면 이 단순한 내용에 (국민의 힘에서 한동훈 대표 체제로 넘어간 이후로는 정치업자 김종인 명태균 이준석 커넥션이 보이지 않게 된 것에) 수사를 통해서 궁극적으로 밝혀내고자 하는 '숨겨진 불편한 진실'이 담겨져 있을지도


√ 비단 명태균 ~ 이준석 ~ 김종인 3인이 전부가 아니다!?

일단 가장 눈에 띄게 활동한 '명태균과 이준석을 중심으로' 그 주변에 얽혀져 있는 (여/야, 좌/우 구분없이) 모든 정치인들과 (특히 NFT나 코인 비지니스 관련 행사에 자주 참석하는 부류들과 '정치권이나 언론노조 그 어디에서도 견제를 받지 않는 매우 기묘한 현상'이 있는 '영남 다선중진 정치인 카르텔') 모든 기업인들 (특히 여.야 정치인들과 가까운 NFT 및 코인거래소 관련 비지니스에 연루된 부류들) 중심으로 우선순위를 정해서 집중적인 계좌추적을 통한 자금의 흐름을 수사하고 이 '거대한 정치업자 카르텔'의 사소한 부분들까지 전부 털어서 그 구조가 '어떻게 돈으로 얽혀져 있는가'하는 큰 그림을 먼저 그려낼 필요성이 있다.

왜? 앞서 언급했지만 '여.야~좌,우 가리지 않고 비정상적으로 끈끈한 유대감을 가진 이 부류들'은 '돈이 아니고서는 도저히 설명되지 않는 기이한 정치적 판단이나 정치적 행동들'을 자주 일삼아 왔기 때문이다.
그런 경우 '돈으로 얽혀져 있다'는 의심을 최우선적으로 하고 '감춰졌던 진실'에 접근하는 것이 이치에도 맞을 것이다.

※ 이 내용들은 어디까지나 지극히 개인적인 분석/의견들일 뿐이지만... 국민의힘 관련 명태균 + 이준석 + 김종인 3명의 '정치 브로커 사건'은 더불어민주당 관련 이재명 + 김남국 + 송영길 3명의 부정부패비리 은닉재산 + 코인 의혹 + 정치자금 사건들까지도 같이 묶어서 다룰 수 있는 '합동 수사본부'를 설치하고 '거악 카르텔 일망타진'이 가능한 대대적인 수사를 일제히 진행하는 방향이 바람직
※ 그 경우 '이준석을 따라가면서 수사를 하는 것'이 기본적인 방향이 되어야 할 것으로 보는데, 그 이유는 '이준석은 당대표 시절에 보여준 도저히 그 이유를 설명하기 불가능했던 기이한 행동들'이 너무 많았고 '그 불편함'은 '돈을 중심으로 접근한다면 손 쉽게 풀이가 가능해질 것으로 전망'되기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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