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애인이 따로 있는 상태에서

섹파하고 즐기면서 왜 피임을 안하고 덜컥 애를 임신시키나요?

책임질 생각이 없으면 지가 알아서 콘돔을 끼던 여자가 피임하게 하던 해서

위험을 없애야지 왜 혼외자를 만들어 이 난리를 피울까요?

외국도 혼외자들이 많지만 비동거가 아니고 동거인 상태에서 혼인신고만 안하는 겁니다.

한국정서에서 애가 아버지와 비동거로 자라나면서 정상적인 정서를 가지고 자라날수가 없죠

더군다나 온세상이 정우성 혼외자인걸 아는데 애는 무슨 죄인가요?

50줄 처 먹었으면 그 정도는 당연히 생각해야지 욕구 조절을 전혀 못하는 인간인거 같네요

20대 딸뻘에게 dm으로 끊임없이 추근덕대는것도 욕구 조절이 안되서이죠

자신이 욕구가 강하면 뒷탈이 안생기게 조심하는 해야 하는 건 상식인데 

섹파하고 피임도 안하고 혼외자 만들정도의 관리도 못하는거죠

계속 뭐가 양파같이 나오는데 또 뭐가 나올지 모르죠

정우성은 이번 건으로 치명적인 타격을 입었다고 봅니다.

애인따로 여친따로 섹파따로   근데 조심성은 제로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