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면적으로는 한동훈 및 그 일가를 독하게 까는 것 같지만
실제로는 그 누구보다 한동훈 및 그 가족들의 피해를 최소한으로 해주고자 노력하는 것임


장예찬은 처음부터 한동훈 일가 명의가 총동원 된 당원 게시판 여론조작 & 언론유착 의혹이 '제2의 드루킹 사태'라고 직감하고
한동훈 일가 뿐 아니라 국힘 전체가 입을 피해를 최소한으로 할 수 있는 방법을 생각했을 것으로 봄

그래서 한동훈 및 그 일가 뿐 아니라 거기에 본의 아니게 가담해서 공범이 된 당직자들 및 당원들 물론 국민의힘 전체가 당할 피해를 최소화 하고자
한동훈 배우자 진은정 1명이 다 뒤집어 쓰는 모범답안을 내놓고 한동훈 및 그 측근들이 거기에 따라갈 수 있도록 계속 가이드를 해주고 있었건 것임 ㅠㅠ


실제로 장예찬은 일관되게 매크로, 프로그램, 기계 이런 단어를 아예 꺼내지도 않잖아?
아마 장예찬은 앞으로도 계속 '진은정 단독 범행' 방향으로 계속 주장을 할 것 같음

그럴 경우 '한동훈이 김건희 여사에게 했던 만행'이 어떤 것인지를 자연스레 깨우치게 해줄 수도 있는 1석 2조의 효과가 있기 때문임

오늘도 장예찬은 겉으로는 한동훈 및 그 일가를 향해 독한 말을 내뱉고 있지만
실상 장예찬은 그 누구보다 더 한동훈과 그 가족들을 아끼고 사랑하기 때문에 모두가 행복할 수 있는 최선의 방향으로 가이드를 해주고 있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