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은 국민의힘의 당원으로서, 당헌·당규에 따라 김민전 최고위원의 윤리위원회 회부와 징계를 촉구하기 위해 이 서명 운동에 동참합니다. 국민의힘은 대한민국의 자유민주주의를 수호하고 국민을 위한 정치를 실현하기 위해 존재합니다. 그러나 최근 김민전 최고위원의 연이은 발언은 이러한 원칙을 심각하게 훼손하며, 더 이상 묵과할 수 없는 수준에 이르렀습니다.지난 25일은 거대 야당 대표인 이재명이 위증교사 혐의로 1심 판결을 받은 날이었습니다. 이날은 국민의힘 지도부가 야당의 비리와 불법에 대한 국민적 심판을 강조하고, 책임을 묻는 단호한 태도를 보여야 할 중요한 시점이었습니다. 그러나 김민전 최고위원은 야당을 겨냥하기는커녕, 같은 지도부의 일원이자 국민의힘의 수장인 한동훈 당대표를 공격하며 허위 사실로 명예를 훼손하는 발언을 했습니다. 이러한 행동은 국민의힘의 단합과 명예를 심각하게 훼손한 것입니다.김민전 최고위원은 이날 최고위원회의에서, 당 게시판에 ‘한 대표 사퇴’를 요구하는 글을 쓰는 사람들이 고발당할 것이라는 허위 사실을 주장하며 당 내부에 혼란을 야기했습니다. 발언의 근거를 묻는 질문에는 “그런 기사를 봤다”고 얼버무렸고, 이후 최고위원회의 단체방에서는 자신이 인용한 기사에 대해 정정보도를 요구하는 태도를 보였습니다. 그러나 여러 기자들은 해당 기사가 김 위원의 주장과 전혀 다른 취지로 작성되었다고 확인했습니다. 김 위원은 스스로 발언의 사실관계를 검증하지 않은 채 당대표를 향해 허위 사실을 유포했고, 이는 당의 신뢰를 훼손하며 국민에게 부끄러운 모습을 보이는 행위였습니다.더 큰 문제는 김민전 최고위원의 이러한 발언이 단발적으로 그치지 않았다는 점입니다. 그녀는 지난 11일과 14일에도 타 정당이 주최한 한동훈 대표 사퇴를 촉구하는 극단적인 집회를 “질서 있는 집회”라며 두둔하며, 당내 분열을 조장하는 행위를 반복했습니다. 문제의 집회는 단순히 사퇴를 요구하는 것을 넘어, 한동훈 대표를 거대 야당 대표 이재명의 수많은 수사와 재판과 동일선상에 놓고 “한동훈도 감옥에 가야 한다”는 황당한 주장을 내세운 집회였습니다. 이는 국민의힘의 정체성을 심각히 훼손하며, 당 지도부로서 절대 용납될 수 없는 발언이었습니다.김민전 최고위원은 지도부의 일원으로서 더 높은 윤리적 기준을 지켜야 할 의무가 있습니다. 그러나 그녀의 행동은 당헌 제4조와 윤리위원회 규정 제20조에 명시된 당원의 품위 유지 의무를 심각히 위반하며, 최고위원으로서의 자격을 의심케 합니다. 국민의힘의 대표를 흔들고 당내 혼란을 조장한 행위는 징계받아야 마땅합니다.본인은 김민전 최고위원의 발언과 행동이 당내 질서를 어지럽히고 당원들의 사기를 떨어뜨리는 명백한 해당 행위라고 판단합니다. 이에 따라, 철저한 조사와 윤리위원회의 엄정한 조치를 촉구합니다. 이번 서명 운동이 국민의힘의 원칙을 바로 세우고, 당의 명예를 회복하는 데 기여할 것이라 믿습니다. 당원 여러분, 적극적인 동참을 부탁드립니다. 우리의 목소리가 국민의힘을 더욱 강하고 단단한 정당으로 만드는 원동력이 될 것입니다.#주의. 동일한 당원고유번호로 여러차례 제출하는 경우 1건만 제외하고 모두 무효화됩니다. 중복제출을 피해주시고 제출 전 모든 내용이 실수 없이 정확하게 기재되어있음을 확인하신 후 제출 버튼 눌러주시기 바랍니다. *참고. 국민의힘 당규 당원규정 열람https://www.peoplepowerparty.kr/about/constitution**참고2. 당원고유번호 확인 방법https://dangwon.peoplepowerparty.kr/menuGate.action?menuNo=61위 링크로 가서 로그인하신 후 '당원정보'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합니다.당원고유번호 확인이 국민의힘 홈페이지에서 확인이 어렵다면,https://dangwon.peoplepowerparty.kr/sidoInfoMain.action 에 들어가셔서, 본인의 지역구당 전화 번호를 확인하여 직접 전화하여 물어보시면 됩니다.해당 서명과 정보는 오로지 국민의힘 익명게시판 당무감사 반대 및 게시글 검열 반대 서명을 위해서만 사용되며 기자회견 직후 파기됩니다. 본 서명은 자발적인 참여로 이루어진 것이며, 이에 대해 어떠한 법적 이의를 제기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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