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 영상보니 심각하더라

그냥 보면 외국인 게이 트랜스젠더 등 소수자를 위한건가
했는데

ㅅㅂ 이게 외국선 미성년자가 성전환수술 한다고 하면 부모가
반대할수없대. 웃긴건 유럽선 8살딸이 이거 주장해서 아빠가
막아달라니 아빠가 차별금지법 위반이라고 감방갔고 그사이
딸이 성전환 수술했어. 아빠 울면서 인터뷰하더라. 나중에 딸
이 후회해도 늦었다고.

미국청문회 영상은 더 골때려. 아이가  성전환수술 한다고
하면 해줄수있다고 소아과의사 말하더라. 아이 의사가 중요
하다고. 정신과 성형외과등 반대한다는데 청문회 나온 의사는
아이의 의사가 젤 중요하대. 아니 그럼 다른 수술은 부모 동의
왜 받음? 가족동의 없이 수술하지. 성인도 아니고 미성년자
성전환이 맞다니 ㅡㅡ

트렌스젠더면 수술하거나 약물요법 한 사람인줄 알았더니
나 오늘부터 트렌스젠더야 하면 남자도 여자교도소 보낸대.
이범인이 성폭행범이라도. 그래서 지금 미국에서 심각하대.
학교선 나 오늘부터 여자예요. 남자예요 이럼선생이 또
그대로 따라야 하고. 안그러면 선생 소송 당한대. 이학생은
여자 화장실 탈의실 등 다 쓰고.

거기에 아이와 성인남자의 성관계 서적도 의무 서적이래.
부모들이 반대서명 막해도 차별금지법  위반이래
이거 관련 영상들 보고 ㅅㅂ 울나라 차별금지법 조항 다
찾아봐야 하나? 하는 생각만 들더라

저게 차별금지법이 아니라 오히려 대중을 차별하는 느낌이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