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부분 2찍들이 대선전의 김건희년 리스크에도 불구하고 울화를 참으면서 윤석열을 선택한 가장 큰 이유는

찢이 대통령 되는 걸 막으려는 것이다.

찢은 정치적 방향성이나 범법 행위의 악랄함 때문에 절대 대통령이 되어선 안된다는 것이 2찍들의 정의감과 올바른 정치의식임.

1. 정치적 방향성 :

좌빨들의 약자 중심, 환경 중심 정책들의 위선과 이중성이 결국 국가 파멸로 이끌 것을 잘 알기 때문.

(마약수사 금지로 마약18배나 증가시킨 문재앙과 애미추의 마약수사 금지,시민단체들의 천문학적 국가 예산 해먹기, 남녀갈라치기,

탈원전으로 한전 추락 전기세 상승 중국과 결탁한 태양광으로 환경파괴)

특히 찢은 삼성 해체 주장하면서

다른 한편으로는 천민자본주의보다 못한 범법자본주의로 천문학적 돈을 해먹은 놈이라 찢 당선은 베네주엘라행 급행열차 예약.

2. 주변 7인 드럼통행 ㄷㄷ 더이상 말 안한다.

이재명이 끼칠 국가적 해악을 너무 잘 알기 때문에 이놈을 제거해주기 바랬는데

예상보다 결정적 국면에서 윤석열과 한동훈이 무능하고

찢과 만진당 놈들이 악랄하고 비루해서 결국 제거실패.

그로 인해 국정이 혼란에 빠진 것이다.

민주당은 찢 방탄 때문에 검수완박부터 시작해서 입법 독재, 예산 폭거하고,

세계적으로 유례없는 검사 장관 대통 탄핵을 22번 해서 국정 마비시켜버렸다.

이에 정신나간 윤석열은 계엄이라는 악수를 두어버렸지만

그 근원에는

찢과 만진당이라는 암적 존재들의 내란에 준하는, 국가마비 기도가 있다.

대부분의 2찍들에게 그때도 지금도 윤석열은 계륵과 같다.

더 큰 악과 더 큰 위험을 막기 위해

무능과 더 적은 위험을 선택할 수밖에 없는, 울화통 터지는 상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