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아이유나 유리나 연예인이 저런짓 - 기타 국내 드라마 갤러리

난 아이유나 유리나 연예인이 저런짓모바일에서 작성

긷갤러(223.38) 2024.12.14 11:06:12

조회 193 추천 0 댓글 1

하는거 뭐라할 생각없음..팬들도 시위를 나가서 응원봉을 흔들던 말던 상관없는데 본인과 다른 생각이라고 너는 왜~~~? 이런 씹스러운 남 가르치려고 하는 짓거리는 안했으면 좋겠음...솔직히 임영웅 욕하는것들도 생각이 다를수도 있는거지...수많은 사람중에 같은 생각하는 이들이 있고 그럼 또 아닌 이들이 있는거지

고정닉 0

전체 댓글 0개

등록순

본문 보기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운영원칙 및 관련 법률에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Shift+Enter 키를 동시에 누르면 줄바꿈이 됩니다.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나라가 위기에 처하면 가장 먼저 나설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4/12/09	-	-
17453299	한동훈의 첫번째 패착은 총선 공천에서부터다 [1]	ㅇㅇ(118.235)	12.14	63	0
17453298	너희가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과 모든 선지자는 하나님 나라에 있고 오직	ㅇㅇ(119.193)	12.14	7	0
17453297	그 종이 엎드려 절하며 이르되 내게 참으소서 다 갚으리이다 하거늘 [1]	ㅇㅇ(211.48)	12.14	14	0
17453296	한덕수 : 재명아 우리 행안부장관 복직시켜	긷갤러(221.167)	12.14	78	0
17453295	보라 처녀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을 것이요 그의 이름은 임마누엘이라 하리라 [1]	ㅇㅇ(211.227)	12.14	11	0
17453294	내란성공했음 한동훈도 잡혀갔을텐데도 [1]	긷갤러(124.5)	12.14	58	2
17453293	아 통가발년들 질기노	ㅇㅇ(223.39)	12.14	11	0
17453292	사람들이 동서남북으로부터 와서 하나님의 나라 잔치에 참여하리니	ㅇㅇ(119.193)	12.14	9	0
17453291	슬의가 언제적인데 겨울정원망붕이 우르르 몰려다닐 확률	ㅇㅇ(223.39)	12.14	15	0
17453290	사랑은 다 이긴다더니 탄핵 지지 ㄹㅇㅋㅋㅋㅋㅋㅋㅋ [1]	ㅇㅇ(118.235)	12.14	43	0
17453289	연예인들 좌파라봤자 도움 안됨	ㅇㅇ(112.152)	12.14	32	0
17453288	이재명이나 윤석렬이나 그놈이 그놈임	ㅇㅇ(211.234)	12.14	20	0
17453287	저 다리미 할매할배 존나 꼴보기도 싫음 걍 뒤져ㅡㅡ	ㅇㅇ(14.39)	12.14	23	0
17453286	한동훈 저렇게 비굴하게 국민의힘 대표직에 목숨거는 이유가 뭐임???	ㅇㅇ(121.189)	12.14	56	0
17453285	요셉이 잠에서 깨어 일어나 주의 사자의 분부대로 행하여 그의 아내를 데려 [1]	ㅇㅇ(211.227)	12.14	7	0
17453284	갈대로 그의 머리를 치며 침을 뱉으며 꿇어 절하더라 [1]	ㅇㅇ(175.115)	12.14	8	0
17453283	한동훈사퇴안하겠는데 ㅋㅋㅋㅋㅋㅋ [2]	ㅇㅇ(223.39)	12.14	164	2
17453282	궁금해서 물어보는데 왜 두창이 지지하는 연예인은 없음? [3]	ㅇㅇ(223.62)	12.14	81	0
17453281	보라 나중 된 자로서 먼저 될 자도 있고 먼저 된 자로서 나중 될 자도	ㅇㅇ(119.193)	12.14	5	0
17453280	보수단체 한줌단이내	긷갤러(175.223)	12.14	20	0
17453279	차기 국힘비대위원장 [1]	ㅇㅇ(121.168)	12.14	88	0
17453278	탄핵찬성집회 지지한 빨갱이연예인들 절대 용서못해 [1]	ㅇㅇ(118.235)	12.14	32	0
17453277	정신차리고 여기와 중앙메인@@@@ [5]	ㅇㅇ(175.208)	12.14	26	0
17453276	희롱을 다 한 후 자색 옷을 벗기고 도로 그의 옷을 입히고 십자가에 못 [1]	ㅇㅇ(175.115)	12.14	11	0
17453275	오늘부터 한동훈줌들한테 해방! 긷복절이네 ㅋㅋㅋㅋ	ㅇㅇ(211.234)	12.14	28	0
17453274	여초트위터 감성 너무시러 [1]	ㅇㅇ(223.39)	12.14	51	0
17453273	곧 그 때에 어떤 바리새인들이 나아와서 이르되 나가서 여기를 떠나소서 헤	ㅇㅇ(119.193)	12.14	7	0
17453272	윤석열 계엄한거 제외하곤 정책은 무난했는데	ㅇㅇ(118.235)	12.14	47	0
17453271	수지 태연 전라도 출신이라도 조용	ㅇㅇ(106.102)	12.14	103	0
17453270	말씀이 길 가에 뿌려졌다는 것은 이들을 가리킴이니 곧 말씀을 들었을 때에	ㅇㅇ(122.39)	12.14	8	0
17453269	한가발줌들 왜 방안빼냐고	ㅇㅇ(223.39)	12.14	18	0
17453268	마침 알렉산더와 루포의 아버지인 구레네 사람 시몬이 시골로부터 와서 지나 [1]	ㅇㅇ(175.115)	12.14	10	0
17453267	한동훈 정치 능력 이준석 이하임	ㅇㅇ(106.101)	12.14	26	0
17453266	성치훈 “장동혁 진종오 너무 비겁하다” [9]	ㅇㅇ(118.235)	12.14	239	0
17453265	이르시되 너희는 가서 저 여우에게 이르되 오늘과 내일은 내가 귀신을 쫓아	ㅇㅇ(119.193)	12.14	9	0
17453264	또 이와 같이 돌밭에 뿌려졌다는 것은 이들을 가리킴이니 곧 말씀을 들을	ㅇㅇ(122.39)	12.14	10	0
17453263	한동훈화이팅 ㅋㅋ 한동훈이 진정한애국자다	ㅇㅇ(223.39)	12.14	25	2
17453262	예수를 끌고 골고다라 하는 해골의에 이르러	ㅇㅇ(175.115)	12.14	17	0
17453261	이준석은 그래도 뱃지라도 달았지	ㅇㅇ(106.101)	12.14	37	0
17453260	보확찢 ㄷㄷㄷㄷ보댕이가 벌름거린다 존섹존멋	ㅇㅇ(106.101)	12.14	11	0
17453258	[속보]국힘당규"당대표는 본인도 비대위원장으로 지명 가능"	ㄹㅇ(106.101)	12.14	86	1
17453257	그 종의 주인이 불쌍히 여겨 놓아 보내며 그 빚을 탕감하여 주었더니	ㅇㅇ(211.48)	12.14	13	0
17453255	더러는 흙이 얕은 돌밭에 떨어지매 흙이 깊지 아니하므로 곧 싹이 나오나	ㅇㅇ(122.39)	12.14	12	0
17453253	몰약을 탄 포도주를 주었으나 예수께서 받지 아니하시니라	ㅇㅇ(175.115)	12.14	12	0
17453252	그 종이 나가서 자기에게 백 데나리온 빚진 동료 한 사람을 만나 붙들어	ㅇㅇ(211.48)	12.14	11	0
17453251	와 한동훈 근데 생각보다 존나 멍청한 사람이었네 ㅋㅋㅋㅋ [4]	ㅇㅇ(183.96)	12.14	137	0
17453250	멀 홀가분해 ㅂㅅ아 ㅡㅡ 민좆당 어떻게든 독재를 끊을생각해야지 [2]	ㅇㅇ(118.235)	12.14	39	0
17453249	그 동료가 엎드려 간구하여 이르되 나에게 참아 주소서 갚으리이다 하되	ㅇㅇ(211.48)	12.14	13	0
17453248	근데 배우들은 이럴때 더 몸사려야해 [2]	ㅇㅇ(112.152)	12.14	96	0
17453247	이인제가 48년생 ㄷㄷㄷㄷㄷㄷㄷ	ㅇㅇ(27.116)	12.14	23	0
뉴스	박나래 “그렇게 귀한걸…내가 복에 겨워 살았다” 조모 생각에 뜨거운 눈시울 (‘나혼산’)	디시트렌드	12.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