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것 모르는 인간은 바보임...

과거일은 2번째로 치고 이번 일은 내가 한동훈이면 일단 12월까지 무조건 탄핵 저지함.,

때론 형식이 중요해서 이것 내가 최선을 다 했다 그런데, 내 힘이 모자란다.형식으로 마무리되어야 함.

그럼 윤석열 표에 당을 지키려는 자 이미지를 얻어서 조기 대선 치룰수가 있음

그래도 대통령 되기 힘들고, 훗날 도모할 수가 있음.

그런데, 정반대로 자신 입으로 위헌적, 위법적, 내란죄 자백? 이런 언어로 당과 대통령 위기로 몰아서 상대에게 모든 적대적 정당성을 줌..

당대표로서는 자신이 개인적으로 그런 생각을 했더라도, 초기 정보의 중대함과 위치를 생각해서 발언할 필요가 있음

심지어 탄핵 찬성 8표로 대통령을 협박하는 듯한 느낌까지 받게 하더니, 어제 내가 찬성표(?)을 찍었냐?라고 비겁한 궤변을 쏟는

기사가 나옴.

자세히 보면 예전부터 한동훈 약점으로.입이 너무 가벼움..

좋게 작용할때 이 사람이 제갈량이 오에 가서 설전 벌이는 것처럼

민주당 의원과 설전 벌여, 이재명 방탄 국회에 금 가게 하려고 저러는 것 아닌가라고

꿈보다 해몽격인착각을 했는데.. 아님

그냥 입을 못 참는 촉새과임.

이번 기회에

자신입은 가볍다, 당대표로서 무책임하다, 위기에 헤쳐나갈 리더쉽과 능력이 전혀 없다. 심지어 의리도 없다.이익을 위해서 20년 지인도 사지로 밀어버린다 비겁하다.

하루하루 입장이 달라질 정도로 외풍에 휘둘려 줏대가 없다..밑천 다 드러낸 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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